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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오묘함을 깨닫다.

캐나다 대법제자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여러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2009년 법을 얻은 한국 대법제자이다. 내가 처음 법을 얻었을 때, 그리고 수련하면서 점차 대법을 깨달은 경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수련 과정에서 많은 부침을 겪었지만 지나고 보면 자신의 잘못된 수련 상태를 고치고 안을 향해 찾고 이로부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자를 위해 이런 수련 환경을 마련해 준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1. 신기한 꿈의 세계가 대법을 믿게 하다

나는 하나의 신기한 꿈 때문에 처음으로 대법에 대한 나의 믿음을 굳혔다. 내가 대법을 접하기 전에, 나는 하나의 꿈을 꾼 적이 있다. 꿈속에서 나는 마룻바닥을 열고 검은 색 문 한 짝을 열었다. 그 속은 춥고 음산한 동굴이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동굴을 따라 내려갔다. 어두워서 전방을 볼 수 없었고, 주변에는 기괴한 생김새의 생명체들이 많이 있었다.

한참 걷다 보니 자기가 둥굴에 갇힌 것 같아서 집에 못 갈까 겁이 났다. 하지만 그때 나는 이미 돌이킬 수 없었고, 무턱대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었다. 모퉁이를 돌자 갑자기 금빛 아래 불상 하나가 가부좌하고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매우 기뻤다. 나는 한숨을 돌렸고, 속으로 이제 이 어두운 동굴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후 꿈에서 깼다. 나는 불상과 오래 함께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서 매일 밤 달을 보며 말했다:

“부처님을 만나고 싶다. 부처님과 함께 있고 싶다. 나는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좋은 일 많이 할 테니 또 같은 꿈 꾸게 해주세요.”

그 후 기적처럼 매번 같은 꿈을 꾸었고, 그때마다 부처님을 보았다. 그러나 꿈속의 모든 광경을 숙지하고 난 후 부처님은 보이지 않았다.

일년 후, 부친은 나에게 ‘전법륜’이라는 책을 직접 건네주며 대법이 매우 좋다며 함께 수련하자고 했다. 나는 나이가 어려서 수련에 대해 잘 몰랐다. 나는 단순히 대법 연공 음악이 너무 좋아서 내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을 것 같아서 부친을 따라 수련하기 시작했다. 집에서 나는 부친과 함께 공법 영상을 보고 조금씩 연공 동작도 배우고. 부모님이 출근했을 때, 나는 혼자서 9일 설법 영상을 보았다.

매일 사부님의 설법을 들을 때마다 신체청리 때문에 두통, 위통 등 신체적 고통을 극복해야 했다. 나는 이러한 고통을 참으면서 생각했다. “이것은 업을 갚고 있는 것이니, 나는 수련을 포기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더욱 수련에 정진했다. 매번 소업에 성공한 후, 나는 하나의 새로운 신체를 얻은 것처럼 경쾌하고 건강하며 전혀 병원에 갈 필요가 없었다.

며칠 후, 나는 집에서 부친을 따라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전법륜>의 사부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모든 것이 일년 전 꿈에서 본 부처와 꼭 같았다. 전반 9일 설법 영상에서 사부님이 양복을 입고 계셔서 바로 못알아 보았던 것이다. 그런데 내가 전법륜에서 사부님께서 가사를 입고 있는 사진을 보니 꿈속의 부처가 바로 사부님이셨다. 사부님은 여러 번 같은 꿈으로 나를 점화해 주셨고, 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층차의 아름다움을 동경하게 해주셨다. 사부님의 점화 덕분에 대법 수련을 시작할 수 있었다. 일년 전 내가 부처님과 함께 있고 싶었던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졌다.

성인이 된 후 나는 다른 동수들과 이 신비로운 꿈에 대해 이야기했고 어느 동수는 “동수는 꿈을 통해 법을 얻기 위해 세상에 내려온 모습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대법제자가 된 후 나는 이 말을 듣고 이 꿈을 다시 떠올렸다. 칠흑같은 동굴에서 한층 한층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은 마치 세상에 내려가는 모습같았다. 비록 자기의 원래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까봐 두렵지만 용기를 내서 줄곧 내려간 것은 바로 대법을 얻기 위해서였다.

사부님은 ‘홍음-연귀성과(緣歸聖果)’에서 말씀하셨다.

사부님 찾은 지 몇몇 해인가
하루아침 친히 뵈옵게 되었구나
법 얻어 되돌아 수련하나니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돌아가리라

​이 꿈은 속인인 내가 대법을 믿게 했고, 대법제자가 된 후의 나로 하여금 내가 세상에 태어난 유일한 목적은 대법임을 알게 했다. 나는 바로 사부님에게 약속한 서약을 이행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그 후 5년 반 동안 나는 매체의 대부분 업무에 참여했다. 처음에는 각종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없어서 모든 상황에 직면할 때 어려움을 느꼈다. 내가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항상 꿈속에서 중국 공산당에 의해 위협받고 구금된 세상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그들은 줄곧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본 사람들은 대법제자들이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말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중국 공산당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들은 오직 대법을 통해야만 진정으로 구도받을 수 있다. 내가 대법의 항목에 참여할수록 대법의 위력을 점점 더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어떤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결국 대법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대법의 강력한 위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동시에 큰 희망과 자유를 느낄 수 있었다.

대법은 모든 천체를 구도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수많은 천체 속의 생명이 대법을 통해 진정으로 구도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에 가득 차 있다고 믿는다. 나는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에게 그들을 구할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대법제자는 중생의 유일한 희망이다.

​대법에 동화할수록 희망에 더 가까워지고, 인간에 동화될수록 절망에 더 가까워진다. 자신이 희망을 잃으면 자신에게 희망을 품었던 중생들도 절망하게 된다. 나는 모든 중생이 진상을 알고 사부님을 따라 자기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길 희망한다.

2. 대법의 현묘함을 느끼다

올해 1월, 나는 신세기 영화사에 올 기회가 있었지만, 내가 중국어를 못해서 걱정했다. 도착한 후, 이곳의 많은 동료들이 번역을 도와주었고, 번역기를 사용하여 나와 소통했다. 동수들은 나에게 많은 교류의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나는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남들보다 느리고 일을 배우는 것도 남들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갓난아기처럼 다시 말을 배웠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못하고 하루 종일 수구하는 기분이었다.

​처음에는 내가 스스로 모색하여 배우고 싶었지만, 나중에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몇 달 동안 나는 중국어로 된 《전법륜》을 읽는 연습을 계속했고, 중국어로도 사부님의 말씀을 들었다. 처음에는 너무 빨라서 중국어가 진보하지 못했고, 종종 좌절감을 느꼈다. 나는 줄곧 사부님의 중국어 설법을 읽고 듣는 연습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해하게 되었다. 나는 특별히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천천히 기억할 수 있고, 문법을 몰라도 중국어를 조금 할 수 있었다. 법을 배울 때, 매번 책에서 수많은 빛과 불도신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안정되었다; 매번 현묘함을 느낄 때마다 몸과 마음이 격려받는 느낌이었다. 내가 대법을 우러러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일은 나로 하여금 대법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해주었다.

매번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자기의 집착심을 발견할 때마다 비록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지만 단, 속인의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 대법에서 진정한 편안함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자기를 엄격히 요구하지 않고 자기를 독촉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면 속인의 사고와 속인의 태도로는 이러한 아름다운 느낌을 절대 경험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말씀을 빌려 나의 발표를 마친다.

“희망하건대 대법제자들이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교란을 배제하여 착실하고 착실하게 수련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정진(精進)이다. “(‘파룬따파의해'<재판을 내면서>)

자비로운 구도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진을 도와주신 모든 동수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고쳐야 할 곳이 많지만 저는 최선을 다해서 자기의 서약을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곳은 여러 동수들이 자비로이 지적해주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님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