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静心)
【정견망】
우리 매 연공인(煉功人)마다 안으로 찾음에 대한 인식이 각기 다르다. 여기서는 최근 안으로 찾기에 대한 자신의 인식을 말해 여러분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당신에게 한 가지 진리를 알려주겠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여기서 내가 깨달은 것은 우리는 마땅히 착실하고 착실하게 마음에 공력을 들여야 하며 자신의 위사위아(爲私爲我)한 마음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한 여성 동수가 택시를 운전한다. 승객에게 진상을 알리자 승객이 매우 기뻐했고 동수는 이 기회를 이용해 진상 자료를 건넸다.
승객은 “정말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나중에 제가 직접 전화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동수는 흔쾌히 전화번호를 건넸다. 하지만 동수가 무심코 고개를 들어 보니 머리 위에 감시 카메라가 있었다. 집에 돌아온 동수는 공포에 질렸다. 온갖 좋지 않은 염두(念頭)들이 머릿속으로 밀려들었다.
‘승객의 가족이 나를 신고하면 어쩌지? 그 집 문밖에 CCTV가 있는데 그들이 나를 감시했으면 어쩌지?’
동수는 생각했다.
‘내가 만약 이런 염두를 인정하면 중생이 업을 짓게 하는 것이 아닌가? 중생이 대법에 죄를 짓게 하는 게 아닌가? 나는 이런 좋지 않은 염두를 인정할 수 없다.’
그래서 발정념으로 좋지 않은 염두를 없애려 했다. 곧 좋지 않은 염두가 사라졌고 마음이 편해졌다. 하지만 다음 날, 또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었다. 두려운 마음이 수시로 반응되어 올라왔고 철저히 없앨 수 없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속인 중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마음을 당신에게 모두 내려놓게 해야 한다. 어떠한 집착심이든 당신에게 있기만 하면, 각종 환경 중에서 그것을 닳아 없어지게 해야 한다. 당신에게 곤두박질치게 하고 그중에서 도(道)를 깨닫게 하는데, 바로 이렇게 수련해 온 것이다.”(《전법륜》)
내 생각에 이럴 때 우리는 마땅히 자신이 왜 두려운 마음이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그 두려움의 근본 원인을 찾아낸 후 이 사심(私心)을 제거하면 곧 자비심(慈悲心)이 생겨난다. 하지만 이 동수의 접근법은 두려움을 근본적으로 제거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정으로 두려움을 초래한 물질을 덮어감춘 것이다. 두려운 마음을 제거한 후에야 비로소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자비심이 생겨날 수 있으며, 그것만이 진정한 순선(純善)이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이 늘 慈悲(츠뻬이)하고 선(善)으로 남을 대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다른 사람을 고려하여 매번 문제와 마주칠 때마다 이 일을 다른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지 없는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지 안 되는지를 우선 생각한다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전법륜》)
내가 깨달은 것은 동수의 생각이 그녀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게 했을진 몰라도, 자신의 실질적인 사심(私心)은 제거할 수 없었다. 우리가 평소 문제를 생각하는 출발점이 이렇게 늘 타인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문제를 고려할 때 나온 첫 일념이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제거해야 할 사심(私心)이다.
하지만 동수의 첫 일념은 두려운 마음 즉 사심이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마땅히 이 두려운 마음의 근원을 파악하고 두려운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그중에 일부 사람은 아마 사심(私心)이 증가함으로써 그들의 층차가 서서히 낮아져 이 한 층차 중에 있을 수 없게 되었으며, 그들은 곧 아래로 떨어져야만 했다. 그러나 다른 한 층차 중에서 또 그다지 좋지 못하게 변해 그들은 또 있지 못하게 되었고, 계속 아래로 떨어져 최후에는 인류 이 한 층차 중까지 떨어져 내려왔다.”(《전법륜》)
내가 깨달은 것은 우리에게 사심이 생겨서 나쁘게 변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이르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되돌아가려 한다면 반드시 이 사심을 제거해야 한다. 따라서 진정한 제고란 자신의 위사위아(爲私爲我)한 집착심과 욕망을 제거하고, 뼈를 깎듯이 자신의 마음을 파서 자신의 마음을 순정(純淨)하게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해야만 실질적으로 제고할 수 있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