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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설법》을 학습한 심득

중국 제자 부명(復明)

【정견망】

1. 사부님께서 자비의 경지를 열어 주시다

사부님의 《20년 설법》이 발표된 후, 나는 밤새도록 컴퓨터로 두 번 공부했다. 사부님께서 다시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 법리를 말씀하신 것을 보면서 나는 깊은 곤혹에 빠졌다. 사부님께서는 이 법리를 이미 《전법륜》에서 두 차례, 그리고 《전법륜(권2)》, 《전법륜법해》, 《시드니 설법》(1996년), 《싱가포르 불학회 설립식 설법》(1996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1997년), 그리고 《유럽법회설법》(1998년) 등 모두 최소 아홉 번이나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왜 이 문제를 반복해서 말씀하셨을까? 나더러 무엇을 깨달으라고 하시는 걸까? 나는 고심껏 생각했지만 도무지 답을 찾을 수 없었다.

단체 법 공부을 할 때 내가 이 문제를 동수들에게 제기하자 한 동수가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자들의 사유 용량을 확장해 주시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했다. 나는 비록 이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활연히 밝아지는 느낌은 없었다. 그러다 설법 뒤에 나오는 몇 단락을 읽어보니 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우주가 이렇게 큰데, 거시적인 데에서 미시적인 데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명이 있겠는가? 매 한 생명은 얼마나 많은 입자로 구성된 것인가? 매 입자 속에 모두 세계가 있으며 그 한 층 역시 모두 무량하고 많은 우주들로 구성된 것으로 그 속에는 얼마나 많은 신의 세계가 있겠는가?”(《20년 설법》)

“나는 어떤 때 생각한다. 한 생명으로 말하면, 보건대 아주 보잘 것 없으나 오히려 모두 자신의 생명의 이야기가 있다. 어떤 비장함이 있고, 곡절이 있으며, 즐거움이 있고, 고통이 있으며, 慈悲(츠뻬이)와 선량이 있을 뿐만 아니라, 생명의 부동한 특징이 있다. 나는 그것들을 아주 소중히 여긴다. 하지만 우주의 부동한 층차의 왕이라든가 부동한 층차의 더욱 큰 신(神)으로 말하면, 그것들은 낮은 층의 생명을 중하게 보지 않는데, 그것은 상태가 결정한 것이다. 그것들은 다만 정체적인 표준을 중히 여길 뿐이며 어느 한 생명 혹은 큰 범위의 생명 군에 대하여 모두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무 크기 때문이다.”(《20년 설법》)

나는 단번에 명백해졌다. 사부님께서 ‘삼천대천세계’를 반복해서 말씀하실 때 내가 왜 그렇게 “민감”했는가? 내 잠재의식 속에 아주 작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이런 사상은 구우주(舊宇宙)의 왕(王)들과 같았다. 사부님께서는 내게 이것은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님을 깨우쳐주셨다! 이 한점을 똑똑히 이해했을 때, 갑자기 내 몸 주변이 에너지로 충만하고 신체가 비할바 없이 크고 편안해졌으며,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이 느낌은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데 그저 장엄하고 자비롭다고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다.

동시에 나는 대법의 원용(圓容)한 상태를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한편으로는 우주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설명하시면서 동시에 매 하나의 작은 생명도 한 부의 역사라고 말씀하셨다.

“최종으로 우리 우주 체계는 얼마나 큰가. 일조(一兆) 층의 거대한 우주를 한 범위로 말한다면, 일조를 일조 개의 조로 나열하고, 일조 개의 조를 공기의 한 분자로 형용한다면, 온 극장이 모두 이러한 입자이다. 그처럼 많은 우주가 단지 우주 중의 한 공간 속의 보잘것없는 작은 입자에 불과하다.”(《20년 설법》)

“나는 깊이 알고 있다. 한 생명으로 말하면 어느 경지 중에 있든 모두 같다. 모두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삼계를 제외하고서다.”(《20년 설법》)

나는 구우주의 법이 원용하지 못한 이유중 하나는 바로 그런 왕과 주(主)들이 미시적이고 낮은 층차의 생명을 무시해 그것의 우주에 성주괴멸(成住壞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아래가 안되면 곧 훼멸해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대법은 원용(圓容)하니 제자가 깨달은 법리 역시 마땅히 원용한 것이어야 하며 이것만이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나는 또 법 공부와 단체 단체 법 공부의 중요성을 충분히 깨달았다. 단체 법 공부의 장에서 순정한 마음으로 법을 읽고 일정한 경지에 도달하자 사부님께서 바로 제자에게 법리를 점화해주셨다. 사부님의 요구에 따르면 당신은 정말로 많은 수확이 있을 것이다.

2. 깨달은 법리를 실천에 적용

아주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법리를 깨달은 후, 나는 문득 생각했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영유아들에게도 진상을 알려야 하고 더 나아가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바보도 모두 내력이 있는 것으로 그는 세상에서 업을 짓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뇌를 마비시킨 것이다(대략적인 의미). 이것을 깨달은 지 이틀이 지나서, 자선사업을 열심히 하는 한 사람이 나와 다른 사람에게 2천 리 떨어진 곳에 가서 두 어린이와 그들의 어머니를 구해 달라고 의뢰했다. 큰아이는 일곱 살, 작은아이는 다섯 살인데 어머니에게 정신지체 장애가 있다고 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더러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하라는 것임을 알고 흔쾌히 승낙했다.

기차를 타고 가는데 내 옆에 아직 돌도 안 된 아기 둘이 있었다. 내가 적당한 기회에 그들의 귀에 대고 “파룬따파하오”라고 속삭이자 두 아이 모두 미소를 지었다. 나는 지역 복지 시설에 가서 두 아이와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그들의 어머니를 만났다. 현지 정부는 자신들의 체면 때문에 다른 성(省)의 입양을 허용하지 않았고, 민정부서 직원이 줄곧 우리를 따라다니며 개인적으로 말하지 못하게 방해했다. 나는 사부님께 기회를 달라고 청했다. 잠시 후, 큰아이가 화장실에 가야 했는데, 어머니가 작은아이더러 형에게 화장지를 가져다주라고 부탁했다. 이렇게 모자 세 사람이 모두 화장실에 갔다.

나는 화장실 밖을 지키며 그들에게 각각 “파룬따파하오”라고 두 번씩 반복했다. 너무 신기하게도 어머니와 작은 아이가 처음 듣는 단어임에도, 조금도 의심하거나 당황하는 기색 없이, 마치 이해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외웠어요?”라고 묻자, 다시 고개를 끄덕였고, 큰아이는 내게 기쁜 표정으로 손을 흔들었다. 복지시설을 나서는 길에 입구에 뇌성마비 소녀가 있는 것을 보았다. 역시 이곳에 사는 아이였다. 내가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를 말해주자, 아이는 “네?”가 아니라 “네!”라고 대답했다. 표정이 아주 맑고 편안했다. 돌아오는 길에 나는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신기에 감사드렸고 오랫동안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동시에, 나는 이 몇 명 연약한 생명들에 대해 무한한 행복을 느꼈다.

이상의 체험은 개인적인 인식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시정해 주기 바란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11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