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수련의 길에서 매 동수마다 구세력(舊勢力)의 박해를 부정해야 함을 알고 있다. 매 동수마다 자신이 법에서 깨달은 박해를 부정하는 길이 있다. 아래에서 나는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박해를 부정한 경험을 써내어, 동수들과 공유하고 공동 제고하기를 바란다.
1.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지 않아 박해를 초래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두려운 마음이 아주 심했다. 매번 동수들과 함께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마다 무언가가 내 마음을 짓누르는 것 같았고, 나는 두려움에 떨었다. 목적지로 가는 길에 나는 동수에게 한마디도 할 수 없었다. 나는 그저 묵묵히 사부님의 법을 암송하며(무엇을 외울 수 있으면 그 구절을 외웠다) 용기를 얻었다. 자료를 나눠주고 무사히 돌아온 후에야 감히 웃고 떠들 수 있었다. 명혜망에 올라온 박해받는 동수에 대한 글도 감히 보지 못했다. 나도 박해받을까 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강한 두려움 때문에 진상 자료를 나눠주던 중 신고를 당했고, 불법적으로 1년 강제 노역을 당했다. 풀려날 때도, 나는 두려운 마음 때문에 사악에게 서명했다.
2. 두려움을 제거하고 박해를 부정
노동교양소에서 풀려난 후, 나는 법 공부를 더욱 강화하고 이전 교훈을 총괄했다. 점차 어떻게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나를 두렵게 하는 물질을 제거하고, 사악의 박해에 협력하지 않으며,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따라가야 한다.
얼마 전, 진상 자료를 배포하던 중 CCTV에 찍혀, 사악에게 납치당했다. 나는 사존의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에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일념을 안고 협조를 거부했다. 그들은 나를 조사해 감옥에 보내려 했다. 그들이 내 혈액을 채취하려 했지만, 내가 협력하지 않자 여러 사람이 붙잡고 있었음에도 하지 못했다. 나중에 나는 그들에게 “당신들이 다시 내 혈액을 채취하면 벽에 머리를 박고 죽어버리겠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말하면서 내가 벽에 머리를 부딪힐 듯한 몸짓을 하자 그들이 두려워했다.
우두머리가 말했다.
“됐소. 더 이상 조사하지 않겠소.“
나는 그 어떤 조사에도 협력하지 않았고 이렇게 7시간 후, 아무 조건 없이 석방되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자신의 두려운 마음이 많이 사라진 것을 느꼈다. 진정으로 대법의 위력과 사존의 보호를 느꼈고 진정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졌다. 하지만 마음이 여전히 두근거렸고, 또 두려웠는데 두려운 물질을 아직 깨끗이 제거하지 못했다.
집에서 법을 공부하면서도, 밖에서 무슨 소리만 나면 즉시 달려 나가 무슨 일인지 확인해야 했다. 길거리에서 경찰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 나와 연관시켰다. 한번은 집 주위에 경찰차가 한 대 주차한 것을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무슨 일인지 알아보았다. 마약사범을 체포하러 왔음을 알고 나서야 비로소 가슴을 누르던 무거운 돌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3. 두려움을 철저히 제거해 구세력의 배치를 근본적으로 부정
나는 자신을 깊이 반성했다. 나는 왜 두려워하는가? 나는 어디에서 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했고, 왜 그랬을까? 이때 사부님의 법이 들어왔다.
“구세력(舊勢力), 그것이 제공한 이런 이른바 환경을 승인하지 않는 것은, 정법 중에서 내가 일체중생들로 하여금 모두 대법에 동화되게 할 것이며, 이러한 사악 중에서 대법제자를 단련시키는 것이 전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각지 설법 5》 〈2004년 미국 서부 법회 설법〉)
나는 깨달았다. 구세력의 일체를 모두 승인하지 말아야 하는데 여기에는 이 환경과 그것이 나를 박해하려고 설치한 내가 박해를 승인하도록 유도하는 표현을 포함한다. 나는 그것과 철저한 경계선을 그어야 한다. 나는 그것에 관할 당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관할하신다.
집에 돌아온 지 한 달쯤 지났을 때, 나는 동수 집에서 진상 자료를 들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도중에 국보대대 경찰이 나를 멈춰 세웠다.
“어디를 가는가? 이것들은 어디서 가져왔는가?“
나는 “천상(天上)에서 왔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마음속으로 일념(一念)을 정했다. 이것은 나의 사명이고 천상에서 내가 지니고 내려온 사명이다. 나는 바로 이 일을 한다. 나는 오직 사존의 관할에 속하며 그것들은 나를 관할할 수 없다. 나는 또 사부님께 눈앞에 있는 중생들을 구원해 주시고 그들이 대법에 대해 죄를 짓지 않게 해달라고 청했다. 경찰이 나를 차량에 밀어 넣었다.
차 안에서 나는 가부좌를 틀고 발정념을 했다. 이때 운전사가 말했다.
“당신 자세가 틀렸소.”
내가 이 말을 무시하자 운전사가 두 번이나 연속해서 내 자세가 틀렸다고 말했다. 나는 즉시 정신이 들었고, 사부님의 발정념 자세가 떠올랐다. 나는 곧바로 다른 다리를 위로 틀어올렸다.
운전사가 말했다. “이제 맞소.”
나는 이는 사존께서 운전사를 통해 나를 점화(點化)해 주신 것이니 사존의 요구에 따라 타협하지 말아야 함을 깨달았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이 일념을 고정시키고 발정념을 하면서 안으로 찾았다. 반드시 나를 두렵게 하는 물질들을 찾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하면 할수록 마음이 더 편안해졌다. 그들은 나를 데리고 약 세 시간 동안 현성(縣城)을 돌아다녔다. 그들은 성 북쪽에 차를 세우더니 나더러 내리라고 했다. 내가 차에서 내리자 약 100미터 떨어진 곳에서 가족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깨달았다. 나는 필사적으로 해내야 하며 설사 머리가 떨어질지라도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따라야 한다. 구세력이 만들어 낸 나를 두렵게 만드는 요소를 나는 다 승인할 수 없다. 거리에서 다시 경찰관을 만나도 다른 차를 보듯이 눈길도 주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견정하게 걸으며, 세 가지 일을 성실히 해야 한다. 그들이 나더러 진상을 알리러 나가지 못하게 해도, 나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관할에 속하니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할 것이다. 만약 그들이 나더러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해도, 나는 반드시 배포할 것이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을 것이다. 나는 자신이 마음의 평화를 찾았고, 쿵쾅거리던 두려운 마음이 모두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