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수련자는 사람의 마음을 갖고, 업의 빚을 갖고, 집착을 갖고서는 원만에 이를 수 없다. 시간은 금으로 하여금 닳을수록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대법제자는 정념정행 중에서 신의 일체를 성취하고 있고, 또한 우주의 미래를 창립하고 있다.”(《정진요지 3》〈시카고 법회〉)
사람은 미혹 속에 있어 진상을 보기란 아주 어렵다. 그러므로 수련인은 깨달음에 의지해 원만해야 한다. 무엇이든 다 본다면 그것은 수련이 아니다. 그것은 가서 줍는 것이다. 그것은 수련으로 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사람들 앞에서 당신을 한 대 치면 정말 억울하고 또 아플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좋은 일이다. 당신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업력(業力)이 사라졌는지 모른다.
차에 한 번 치여도 아무 일 없고, 단지 한동안 발이 좀 부을 것이다. 자신은 아주 억울하겠지만 이는 목숨을 갚은 것이 아닐까? 단지 우리가 보지 못할 뿐이다.
특히 중국 공산당이 최근 몇 년간 자행한 박해를 우리는 흔히 그것을 고난(苦難)으로 여긴다. 그러나 진정한 것은 세인의 고난이고 중국 공산당의 훼멸이다. 왜냐하면 누군가 수련 원만할 기연(機緣)을 잃고, 누군가 철저히 소멸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대법제자는 오히려 원만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중국인들은 흔히 “남을 해치는 것이 자신을 해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남을 해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자신을 해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뭇 신들은 내가 정법 하는 초기에 이런 한 가지 조목을 정했다. 이 사당이 어떤 목적으로 어떠한 일을 하든지 간에 결과적으로 모두 나와 대법제자를 돕도록 했다. 그러므로 중공사당이 어떤 나쁜 일을 하든지 간에 그것이 하기만 하면 곧바로 실패한 일이 되고 추악한 일이 된다.”(《각지 설법 8》〈2008년 뉴욕 법회 설법〉)
겉보기엔 사악의 박해지만, 그 속에서 누군가는 공산당의 진실한 모습을 꿰뚫어 볼 수 있고, 누군가는 대법을 요해(了解)할 수 있거나 심지어 수련에 들어서기도 한다. 대법제자는 바로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하는 것이니, 그렇다면 중생이 구도받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목적이 아닌가? 이렇게 보면 모든 것이 다 좋은 일이 아닌가?
많을 때 우리가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 자아(自我)를 기점으로 하고 사람의 기점에서 문제를 바라본 것이다. 확실히 대법제자는 이 과정에 일부 사람의 이익을 잃을 수 있다. 그러나 법(法)을 실증하는 각도에서 보자면, 중생이 진상을 알고 구도 받는 이것은 가장 좋은 일이 아닌가?!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