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병이 낫는 원리 연구
작자: 청천(清泉)
지금 점차 많은 사람들이”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는 의미)”를 외우면 병이 나아지고 무사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떤 사람은 아직 이해하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하오”, “진선인(眞善忍) 하오”를 외자 자신의 몸에서 실제로 감응이 있었기에 신기해하고 있다. 이 방면의 많은 사례를 밍후이왕에서 매일 보도하고 있다. 본문에서 현대과학의 연구성과와 중국전통문화를 결부하여 논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수혜를 받게 하고자 하는 바이다.
2003년, 중국에서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심하게 유행했었다. 중국공산당이 소식을 봉쇄하여 상세한 상황을 오늘까지 잘 모르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전염병의 공포를 여전히 느낄 수 있었다. 사스(SARS )가 중국에서 횡행하고 있을 때 러시아 「생명과 안전」잡지 2003년 제3기에 “사스(SARS ) -바이러스만이 아니다”는 문장이 실렸다. 저자는 꾸반노프 B.B. 라는 러시아 사회생체학 국제연구원의 학자였다. 그는 사회생태학의 각도에서 사스(SARS )가 중국에서 전파되는 것을 해석했다. 그의 연구과제 중 하나가 어떻게 광범위하게 퍼진 전염병을3 ~ 6일 내에 효과적으로 통제, 제거시킬 것 인가였다. 그 중 당시 세계를 공포 속에 떨게 하는 사스(SARS )도 명백히 포함되어 있었다.
이 학자는 일련의 실험과 실천을 거쳐 독특한 과학적 결론을 내렸다. “바이러스는 사실 정신도덕정보를 지닌 일종의 생물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단지 생물의 한 작은 부분이므로 현대의학으로는 바이러스 생명의 한 면만 치료할 뿐이고 바이러스의 근본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다.” 이 관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이런 일들을 연상할 것이다.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은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콧물을 흘리고 결막염이 유행할 때 무의식중에 환자를 보기만 해도 병이 전염된다. 암도 매우 쉽게 확산되는데, 수술하여 종양을 다 제거했어도 신체의 다른 부위에 또 나타난다.
그는 에이즈(AIDS), 간염, 사스(SARS) 등 바이러스의 발생, 전염방식을 연구하면서 바이러스는 언제나 본래 건강한 몸에서 스스로 생겨나고 발전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전염된 사람들 대부분은 전염원(感染源)에 접촉한 적이 없었다. 그가 연구해낸 결과는 어떤 질병이나 모두 환자가 정신도덕이 무너져 가져온 결과이고 다음으로 환자의 유기체 외곽이 손상되면서 온다.
저자는 “사람의 대뇌가 활동할 때 “유형체(有形體)”를 산생하는데 이 사유 유형체는 또 바른 것과 바르지 못한 선악의 구별이 있다.”고 했다. 이 관점에 대해 사람들은 또 이런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우주 중의 모든 것이 모두 물질로 구성되었다면 사람의 대뇌, 대뇌의 기능을 포함한 사유나 기억 등 현상도 틀림없이 물질의 존재이다. 중국 고대애도 “만물에는 모두 영(靈)이 있다.”고 했다.
이 관점에 대해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주요저서인「전법륜」에서는 보다 명백히 언급했다. “우리 사상계에는 예부터 물질이 일차적인가, 아니면 정신이 일차적인가 하는 문제가 존재했으며, 늘 이 문제로 의론하고 논쟁해 왔다.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 인체과학 연구 중에서, 현재 과학자들은 사람의 대뇌가 내보내는 사유는 곧 물질이라고 인정한다. 그렇다면 그것은 물질로 존재하는 것인데, 그것은 곧 사람의 정신 중의 것이 아닌가? 그것은 곧 일성(一性)이 아닌가? 마치 내가 말한 우주와도 같이 그것의 물질존재가 있고 동시에 그것의 특성존재가 있다.”
꾸반노프는 이렇게 해석했다. 만약 사람의 유기체와 정신도덕이 모두 건강하다면 늘 바른 “유형체(有形體)”를 내보내는데 바이러스가 다가오다가 바로 산산조각난다. 이리하여 사람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늘 바르지 않은 “사유 유형체(思維有形體)”를 내보내는 사람은 바이러스를 지닌 사람이 옆을 스쳐가거나 혹은 그를 주시하기만 해도 그 바르지 않은 대뇌의 방사(放射)로 바이러스를 “우연히 포착하게 된다.” 병독이 체내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은 사람이 바르지 않은 “사유 유형체”를 내보냈기 때문에 신체 주위의 정보에너지 층이 변형되거나 노출되어 인체가 외계의 영향을 쉽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는 연구를 거쳐 또 사람의 사유에 문제가 생기면 그의 신체주위 에너지 층에 상응된 변화가 오는 것을 발견하였다. 마치 사람이 페렴에 걸릴 때 바로 자신의 바르지 않은 “사유 유형체”가 신체 주위 에너지 층 왼쪽 상반신 부위가 노출되는 것과 같다. 이렇게 노출된 곳으로 바이러스가 아주 쉽게 침입할 수 있다.
그의 이런 인식은 한의학의 인식과 동일한 면이 있다. 「황제내경(黃帝內經)」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정기가 안에 있으면 사기가 침범할 수 없다(正氣存內, 邪不可幹)”, “편안하고 담담하게 마음을 비우면 진기가 따르고 정신이 안을 지키면 병이 어디서 오겠는가(恬淡虛無, 眞氣從之, 精神內守,病安從來)”
몇 년 전 중국에서 기공과 특이공능(초능력)에 대한 과학연구를 할 때 중국 과학원에서도 이를 연구한 적이 있다. 그 결과 특이공능을 가진 사람과 잘 수련된 사람은 특수한 전자기장의 작용 하에 몸 주위로 아주 강대한 빛을 발산하는데 공력(功力)이 높고 특이공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빛이 매우 강대한 것을 발견했다. 일반인들도 있지만 매우 얇았다. 몸이 좋지 않은 사람은 신체 주위에서 빛을 볼 수 없었고 심지어 어두운 물질이 그를 둘러싸고 있었다.
그렇다면 수련하는 사람은 무엇 때문에 이런 특수한 빛이 있는가? 바로 이런 사람들은 사회의 부패와 국민들의 고통으로 비분함과 분노를 느끼는 상태에 처해 있는데 마치 불교 수행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어떤 악한 짓도 하지 않고 모든 선한 일만 행하기 때문이다. 특히 파룬궁(法輪功)은 우주 최고 특성인 진(眞), 선(善), 인(忍)으로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고 명백히 제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생각해보자, 진, 선, 인에 따라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언제나 바른 “유형체(有形體)”를 내보지 않는가? 이것은 수련인의 각도에서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수련하지 않는 보통 사람이 “파룬따파하오”를 외면 병이 낫고 몸이 건강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사실 위에서 언급한 도리를 안다면 아주 간단하다. 파룬따파는 불가(佛家)의 수련 공법으로 이름 자체가 “바른(正)”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특히 오늘날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멋대로 탄압하고 모함하고 있는 때 누가 감히 파룬궁을 인정할 수 있다면 그의 마음은 “바른” 것이고 그는 바로 정과 사, 선과 악을 구별하는 사람이기에 그의 사상의식 중에 순결한 “사유유형체”를 내보내기에 사악한 것들이 교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는 각도에서 말한 것이다. 좀 더 깊이 분석해보면 파룬따파가 우주의 제일 근본특성을 말하기에 그것을 인정하는 것은 이 우주의 바른 요소의 인정을 받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파룬따파하오”를 외울 때 그 정성에 의해 나타난 에너지 장은 자신의 바이러스를 부수어 버린다.
만약 큰 사회의 층면에서 말한다면 중국사회에 오늘날 갖가지 재앙과 질병이 나타나는 것은 바로 많은 중국인들이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고 사람과 싸우는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영(靈)이 사람의 사상을 심각하게 침식한 후 나타난 현상이 아닌가?
지금 인류는 자신과 우주에 대한 인식이 아직 매우 얕다. 어떤 것은 아주 효과적이고 신기한 묘방(妙方)임에도 사람들은 자기 관념의 제한을 받아, 특히 중국공산당이 의도적으로 주입시킨 변이된 관념의 영향으로 불법진리(佛法眞理)를 받아들이는데 일정한 어려움을 겪는다. “파룬따파하오”의 기적적인 효과가 이미 실증되었음에도 어떤 사람들은 감히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더 깊이 본다면 신앙문제가 언급되는데 이것은 현대과학의 인식을 훨씬 초과한 것이다. 중국인들은 역대로 신불(神佛)을 공경해왔고 어떤 수련 법문에서는 수련자들이 부처님의 명호(佛號)를 부르게 한다. 예를 들면 아미타불이 주재하는 정토법문에서는 수련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아미타불”을 외게 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수련 원만할 수 있는가? 신체가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그들이 부처님의 명호를 외울 때 신불이 그들을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만약 신불의 보호를 받는다면 이 세상에서 이보다 더 진귀한 것이 또 있겠는가? 그 하찮은 병들은 말할 나위도 없다. 신불은 손을 한번만 저어도 당신의 모든 병을 제거할 수 있다.
사람이 신불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그러나 이미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병을 고치는 기인한 효과가 나타났는데 왜 시험해보지 않는가? 당신이 진정으로 정성껏 “파룬따파하오”를 외운다면 당신은 반드시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불의 보호를 받을 것이다.
인연 있는 사람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여러분들이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신불의 보호를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발표시간:2010년 5월 27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5/27/663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