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매(鳳梅)
【정견망】
1. 이익심 제거
한번은 장터에 수박을 사러 갔는데, 3근(1.5kg)에 10위안이었다. 나는 세 개를 샀는데, 3근이 좀 안 되어 약 9.7원이 나왔다. 내가 10위안을 냈다. 상인이 미안했는지 부족하다고 살구를 줬다. 그의 가게가 꽤 넓어서 내가 또 오른쪽에서 복숭아를 샀고, 그에게 복숭아 값을 내려 하자 그는 내가 수박값을 안 줬다고 했다. 나는 좀 당황해서 방금 줬다고 하면서 돈에 글자가 새겨져 있다(진상화폐)고 했다. 그 가게에 돈 상자가 2개 있었는데, 그의 아내가 오른쪽 상자를 뒤져보더니 그런 돈이 없다고 했다. 내가 봐도 없었는데 사실 왼쪽 상자에 있을 것이다. 나는 자신이 연공인(煉功人)이니 속인처럼 행동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 일은 나의 이익심을 제거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에게 10위안을 또 줬다.
2. 병업관 지나기
한 번은 나도 병업가상이 나타났는데, 늘 화장실에 가고 싶고, 소변볼 때 통증이 좀 있었다. 나는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자신을 연공인이라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과 신의 일념(一念)이라. 당신이 정념을 움직였다면, 당신은 이 모든 것이 가상(假相)이고 구세력의 교란이라고 하며, 내가 이처럼 여러 해 수련했는데, 이 정황이 나타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당신이 정말로 내심에서 우러나온 일념이라면, 즉시 아무것도 없다.” (《각지 설법 11》〈2010년 뉴욕 법회 설법〉) 나는 법 공부와 연공을 더 많이 했고, 며칠 만에 좋아졌다.
안으로 찾아보니, 자신에게 수많은 사람 마음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색욕심, 안일심, 이익심, 사심(私心), 남을 원망하는 마음 등등. 법에서 우리는 수련인에게는 병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때로 몸이 불편한 상태가 나타나도 나는 늘 그것을 심성(心性)을 제고할 기회로 여기고 결코 병으로 여기지 않았다. 나는 수련인에게는 병이 없다는 사부님 말씀을 믿었기에 금방 좋아졌다.
나는 시골에 가서 진상 책자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일을 꾸준히 했다. 가끔 혼자 시골에 갔을 때, 밤이 깊어 한적한 길에 사람 하나 없지만, 매번 진상을 마치고 집에 돌아올 때면 기분이 아주 좋았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