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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경을 극복하고 제고해 올라가다

산동 대법제자

【정견망】

2022년 7월, 우리 법 공부 소조 전원이 집을 수색당했다. 당시 나는 정념(正念)이 없어서 머릿속이 혼란스러웠으며, 사부님의 법(法)조차 기억할 수 없었다. 사부님 법상(法像)과 대법 서적, 그리고 수련에 사용한 모든 것을 다 빼앗기는 것을 지켜보아야 했다.

그 후 몇 달 동안, 내 마음이 텅 빈 것처럼 공허했다. 매일 멍한 채로 이런 생각을 하며 사부님께 면목이 없었다. 목숨보다 소중한 사부님 법상과 대법 서적을 어쩌다 지키지 못했단 말인가?! 이 기간에 법을 공부해도 마음에 들어가지 않았고, 중생 구도도 하지 못했다. 두려움과 의심이 아주 심했다. 마치 누군가 나를 미행하는 것만 같았다. 장기간 단체 법 공부와 교류에 참여하지 못하자 마음이 몹시 괴로웠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나를 떨어뜨리고 싶어 하지 않으셨다. 어느 날, 우연히 한 동수를 만나자 그녀가 “우리 집에 가서 법 공부 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좋아요.”라고 대답했다. 그 동수는 아주 정진했는데 법 공부도 많이 하고 매일 나가서 사람을 구도했으며 시간을 아주 다그쳤다. 그녀는 나더러 왜 이런 난관에 부딪혔는지 생각해 보라고 일깨워 주었다. 나는 집에 돌아와서 지난 20년 동안 자신이 걸어온 길을 한번 정리해 보았다. 누군가에게 신고당하고, 불법 구금당하고, 비틀거리며 오늘까지 이르렀다. 《전법륜》은 여러 번 외웠고 《홍음》 1~6권도 여러 번 외웠으니 그래도 법을 많이 공부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기점(基點)이 틀렸다. 자신의 원만(圓滿)을 위해 한 것으로 법을 많이 공부하는 것을 정진으로 간주했고 법으로 자신을 가늠하지 않았으며 법 공부를 위하여 법을 공부했다. 사부님께서는 “일마다 대조하여 해 내어야 수련이로다”(《홍음》 〈착실한 수련〉)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관건 시각에 사람 마음을 본다》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의 칭호는 가장 신성한 것이다. 그는 최고 우주대법의 수련자이며, 그는 사부를 도와 사람을 구하는 것을 생명의 근본으로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잘 수련하고 대법을 수호하는 것이 제 일위이다.”

나는 두려운 마음이 너무 무겁고 개인의 이익을 중시했다. 퇴직연금을 잃을까 봐, 감당하지 못할까 봐, 자식들이 원망할까 봐 두려웠다. 자신의 원만을 위하는 것은 구우주의 속성이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앞으로 일을 함에 먼저 남을 생각해야 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정진요지》 〈불성무루〉)

나중에 우리 법 공부 소조는 다섯 명이 되었다. 모두 비학비수(比學比修)하면서 서로 격려한다. 이 환경 속에서 나는 큰 제고를 했다. 집이 수색당한 후 한 시간 가부좌를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가능하다. 법 공부가 마음에 들어갔고, 날마다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를 권한다. 비록 삼퇴하는 이는 소수에 불과하만, 마침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동수는 나를 격려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삼퇴시키는 지 보지 마세요. 걸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제고입니다.”라고 말했다.

작은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어느 날 교차로에서 한 여성을 만났다.

“참 선량해 보이시니 제가 한 가지 좋은 일을 알려줄게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시면 평안하실 겁니다.“

그녀는 “네.”라고 말했다. 내가 호신부를 주자, 그녀는 돈이 없다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구하라고 하셨으니 돈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삼퇴시키며 가명을 지어주자 그녀는 아주 기뻐하며 “당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개를 산책시키던 부부를 스쳐 지나가면서 여러 번 본 적이 있다. 어느 날, 그들을 다시 보자 나는 즉시 그들을 세우고 말했다.

“이렇게 또 만났네오! 우린 정말 인연이 있네요! 만약 말을 하지 않으면 사부님께 미안하고, 당신들한테 미안하고, 자신에게도 미안할 겁니다.”

내가 삼퇴를 알려주자 기뻐하면서 가명으로 탈퇴했다.

또 탈퇴하지 않는 이들도 있다. 한번은 한 할머니가 고무줄을 사고 있어서 내가 가서 살펴보았다. 계산하려 하는데 1위안이 부족했다. 내가 거스름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그녀는 고무줄 장수가 받지 않는다며 돈을 낼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녀는 돌아서서 고맙다고 했다. 내가 그녀에게 삼퇴를 말하자마자 즉시 적대적으로 태도가 변하더니 “공산당에서 너한테 돈을 주는데, 왜 아직도 공산당을 반대하는가.”라고 말했다.

“공산당은 밭도 없고 공장도 없는데 어떻게 우리에게 돈을 줄 수 있겠습니까? 다 우리 자신이 번 것이죠.” 내가 말을 계속하자 그녀는 즉시 도망쳤다. 나는 그녀의 갑작스런 돌변에 당시 좀 당황했다.

이때 사부님 말씀이 떠올랐다.

“효과가 좋고 나쁨은 당신들의 마음에 달린 것이다. 상대방을 보지 말라.”(《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자신을 찾아보니 나는 그녀가 반드시 삼퇴할 것이라고 여겼음을 깨달았다. 진정으로 자비심이 우러나와 그녀를 구한 것이 아니라, 그저 수량을 채우는 데 급급했다.

비록 아직 두려운 마음이 남아 있지만, 나는 가급적 그것을 물리치고 그것을 청리한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가아(假我)가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는 구세력이 억지로 가한 것이니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는다.

앞으로 나는 세 가지 일을 잘해서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만약 법에 맞지 않는 곳이 있다면, 시정해 주기 바란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