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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정을 제거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올해 63세다. 97년에 보서(寶書) 《전법륜》을 얻은 후 지금까지 20여 년을 수련해 왔다. 숱한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으니 최후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시간을 다그쳐 법을 잘 배우고, 세 가지 일을 잘해서, 정법 노정을 따라야 한다.

아래에서 내가 부부 정을 닦아버린 과정을 말해 보겠다. 40여 년간 함께 살아온 남편이 2024년 12월 13일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내가 법을 공부하고 수련하는 것을 그는 늘 지지해 주었다. 자신의 직장에서도 대법 진상을 당당히 말했고, 내가 진상 전단지를 배포할 때면 함께 도와주곤 했다. 2004년에 이미 공청단과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우리 부부는 정(情)이 아주 깊었기에 그의 죽음은 내게 청천벽력 같은 충격이었고, 도저히 사실로 받아들일 수 없었다. 집에는 97세 독신인 시각과 청각 장애를 지닌 삼촌만 함께 살고 있었기에, 원래 행복했던 가정이 예전의 행복을 잃어버린 것은 마치 하늘이 무너진 것 같았다. 남편이 병에 걸린 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장장 4년이 흘렀다. 그의 병세만 보자면 의사들도 이렇게 중병을 앓고도 살아있다는 게 기적이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에게 생명을 연장해 주셨음을 믿는다. 그 자신도 불치병을 앓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마음속으로 아주 두려워하며 우울해했다.

나는 그를 세심하게 돌보며 조금도 억울함을 느끼지 않도록 했고, 정신적으로도 위로해 주었다. 대법 법리로 그를 위로하며 자주 이렇게 말했다.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는 병도, 대법을 동화하면 모든 것이 좋아질 수 있어요.”

그는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고, 그로 인해 질병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들었다. 남편이 살아 있을 때는 집안의 크고 작은 일들을 모두 그가 처리했는데,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는 집안일을 모두 내가 도맡아야 했다. 원래 집안일을 하지 않았던 나는 모든 것을 처음부터 배워야 했다.

그의 죽음은 나를 날마다 고통 속에 지내게 했고, 제대로 먹지도, 잠을 자지도 못하게 했다. 마음속에서 내려놓을 수 없었고, 머릿속은 온통 살아있을 때 그의 모습뿐이었다. 그가 떠나자 나는 의지할 곳이 없어져 매우 무력했고, 매일 눈물로 지냈다. 이번 겁난(劫難)은 나의 법 공부와 연공에도 큰 교란이 되었다. 여동생(동수)도 법리적으로 내가 제고하도록 도왔고, 점차 주의식이 청성해졌다. 그래서 나는 날마다 법을 많이 공부하고, 발정념으로 이런 좋지 않은 사상들을 정리하며, 정(情)의 교란을 제거하고, 이 부부 정을 제거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4강에서 말씀하셨다.

“수련은 곧 이 마난(魔難) 중에서 수련해야 하며, 당신이 칠정육욕을 끊어버릴 수 있는지 없는지, 담담히 여길 수 있는지 없는지 본다. 당신이 그런 것에 집착한다면 당신은 수련해 내지 못한다. 어떤 일이든지 모두 인연관계가 있는 것으로서, 사람은 왜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바로 사람에게는 정(情)이 있으며, 사람은 바로 이 정을 위해서 산다. 육친정ㆍ남녀지정ㆍ부모지정ㆍ감정ㆍ우정, 매사에 정분(情份)을 말하며, 곳곳마다 이 정을 떠날 수 없다. 하려고 하거나 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기뻐하거나 기뻐하지 않거나, 사랑과 미움, 전반 인류사회의 모든 것이 전부 이 정(情)에서 나온 것이다. 만약 이 정을 끊어버리지 못하면 당신은 수련하지 못한다. 사람이 이 정에서 뛰쳐나왔다면 누구도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며, 속인의 마음은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것을 대체하는 것은 慈悲(츠뻬이)이며, 더욱 고상한 것이다. 물론 단번에 이것을 끊기는 그리 쉽지 않다. 수련이란 기나긴 과정으로서, 서서히 자신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당신은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해야 한다.”

나는 수련에서 관(關)을 통과해 수련해 올라가야 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았다! 나는 이에 대량으로 법을 공부하고 동수들의 교류 문장을 들으며, 내 수련을 법(法)으로 관통시켜 스스로 철저히 사람에서 걸어나오게 했다!

이번 마난을 거치면서 나는 의존심, 안일심 등 각종 사람 마음을 찾아냈다. 나는 이에 날마다 발정념으로 그것을 해체하고,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바로잡았다. 그리움과 생각 및 내려놓지 못한 부부 정이란 큰 보따리를 몇 달간 뼈를 깎고 가슴이 타는 듯한 고통 속에서, 마음을 써서 대법에 동화하는 회귀(回歸)의 길에서 마침내 내려놓았다.

이제 나는 독립적으로 살 수 있게 되었고, 어떤 일도 스스로 해낼 수 있다. 97세 장애인 삼촌도 안심하고 돌볼 수 있다. 삼촌은 청각과 시각 장애가 있지만 대법에 대한 믿음은 아주 경건하다. 지금은 몸도 아주 건강해져서 아이들의 부담도 덜어주셨다. 사부님께서는 경문 《관건 시각에 사람 마음을 본다》에서 가르치셨다.

“대법제자의 칭호는 가장 신성한 것이다. 그는 최고 우주대법의 수련자이며, 그는 사부를 도와 사람을 구하는 것을 생명의 근본으로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잘 수련하고 대법을 수호하는 것이 제 일위이다.”

그러므로 나도 반드시 잘해서 자신의 서약을 실현해야 한다.

나는 또한 사부님 말씀을 자주 떠올린다.

“한 수련자로서 속인 중에서 만나는 일체 고뇌는 다 고비를 넘는 것이고, 만나는 일체 찬양(讚揚)은 다 고험이다.”(《정진요지》〈수련자는 자연히 그중에 있다〉)

관건적인 정법(正法) 시기에 나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잘해야 하며, 다그쳐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