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正心)
【정견망】
제22회 명혜 대륙법회 원고 모집 공고를 읽고 나는 전례 없는 일종의 긴박감을 느꼈다. 정법 홍세(洪勢)는 아주 빨라져서, 이제 이미 막바지에 다다랐다. 나는 수련을 잘하고 정진(精進)하는 동수들과 비교하면 정말 얼굴에 땀이 날 정도로 부끄럽다. 수련이란 엄숙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자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도하겠다고 서약을 사부님과 맺었지만, 과연 그 서약을 이행했는가?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세 가지 일을 양심의 가책 없이 실천했는가? 정말로 법에서 제고했는가? 정말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성취되었는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누구에게든 자비롭고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했는가?
나는 이렇게 오랜 수련 중에서 법 공부를 통해 확실히 아주 많은 제고가 있었는데 특히 단체 법 공부를 통해 근본적으로 개변(改變)했다. 예를 들어, 과시심, 질투심, 색욕심 등인데 동수들의 체험 교류가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집착심을 제거하지 못했고, 당 문화의 잔재가 남아 있다. 비록 두려운 마음은 어느 정도 극복했지만, 이러한 사람 마음이 수시로 폭로되어 나의 전진을 방해한다. 모두 앞으로 수련 중에서 바로잡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 마음이 너무 중한 대법제자들이여, 내가 당신들을 이끌고 가는 것은 신의 길이다. 그러나 일부 수련생들은 사람의 관념을 고수하고 있다. 이전에 개인 수련 중에서 당신들은 늘 대법의 좋은 점을 인류사회의 좋은 점으로 여겨왔고, 마난(魔難) 속에서 당신들은 우주 중의 사악한 생명이 나쁜 사람을 이용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인위적인 것으로 여겨왔으며, 정법과 대법제자들이 정념으로 법을 실증하는 중에 사악이 청리되어 극히 적어진 정황하에서 세인들이 청성(淸醒)하기 시작하자, 당신들은 또 박해를 종식할 희망을 속인에게 기대하고 있다.”
“청성하라! 이 한 차례 역사상 가장 사악한 마난(魔難)마저도 당신들로 하여금 청성하게 하지 못한다면, 다만 법정인간 시에 깜짝 놀라 후회(驚悔)하는 것과 자신이 너무나 뒤떨어졌다고 안달하며 원망(急恨)하는 절망 속에서 진정으로 수련한 대법제자들이 원만을 이루는 장관(壯觀)을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역시 자신이 심어놓은 인과(因果)이다. 나는 하나의 대법제자도 저버리고 싶지 않다. 하지만 당신들은 진정한 법 공부와 수련 중에서 자신을 제고해야 하는 것이다!”(《정진요지 3》 〈정법 중에서 정념을 갖고 사람 마음을 갖지 말라〉 )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법(法)에서 빨리 제고되어 올라가기를 얼마나 바라시는가! 사부님께서는 단 하나의 대법제자도 떨어뜨리려 하지 않으신다. 사부님은 너무 자비하시어 우리를 위해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치셨다.
사부님께서는 줄곧 우리 대법제자 매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시고 줄곧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다. 그런데 우리는 왜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이 만고(萬古)의 기연(機緣)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가? 시간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 이 마지막 기회를 붙잡고 노력해서 정진합시다!
부디 우리 모든 대법제자들이 각자 신필(神筆)을 들고 자신의 심득 체험을 써서 사부님께 제출합시다. 동수들이여! 시간을 다그쳐 교류 원고를 작성하기 바란다. 이는 또한 수련 중에서 자신을 제고하는 과정이다. 명혜 편집부에서 한 말처럼 “사부님께 한몫의 위안을 드리자.”
제22회 명혜망 대륙 법회가 원만하게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