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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법을 얻고 수련한 체험

도미니크(스위스)

【정견망】

1년 전, 나는 수년간 나를 괴롭혀 온 만성 위장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온화(溫和)한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약물 치료 없이 놀라운 결과를 얻었고, 그 놀라운 효과에 진심으로 감명을 받았다. 그러나 몇 주 전, 치료를 중단하고 싶은 강한 충동이 들었다. 생각은 확실했지만, 이론적 근거를 설명할 수는 없었고, 단지 이런 치료는 마땅히 중단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치료사에게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자, 그도 내가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동의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안마를 해주었다. 그리고 평소처럼 10분 동안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게 했다.

(여기서 한 가지 설명해야 할 것은 그때 나는 아직 파룬궁에 대해 들어 본 적도, 그 이름조차 몰랐으며 내 평생 중국 사물을 접해 본 적도 없다.)

나는 침대에 누워 곧 잠이 들었다. 눈을 감자마자 한 장면이 나타났다. 하얀 바탕에 크고 붉은 중국 글자였다. 글씨는 분명했지만 내겐 너무 복잡해서 당시에는 기억할 수 없었던 것이 유감이다. 하지만 다시 보면 알아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다.

치료사가 돌아왔을 때, 내가 본 장면을 이야기했다. 그는 내 삶에서 뭔가 연상되는 게 있냐고 물었다. 나는 아무런 연관도 찾을 수 없다고 했다.

그 후 나는 치료소 방문을 중단했고 그 중국 글자에 대한 해답도 찾지 못했다.

두 달 후, 어느 카페에서 신문을 읽다가 리훙쯔(李洪志) 대사가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한다는 기사를 접했다. 나는 돈 한 푼 받지 않고 수련자에게 시간과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이 수련방법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었다. 이 방법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주독립을 위협하지 않을 것이다!

한 시간 후, 나는 컴퓨터 앞에 앉아 인터넷에서 리훙쯔 대사의 연공 동작 그림을 다운로드했다.

같은 날, 나는 이 그림과 문자 설명을 바탕으로 내 방에서 혼자 연공을 시작했다. 내가 어쩌다 새로 발견한 것에 푹 빠졌는지, 정말 놀라웠다. 제4장 공법을 할 때 강렬한 기쁨을 느꼈고, 바로 “조화”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3일 후, 나는 이탈리아 산으로 휴가를 갔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연공을 시작했는데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나는 자신을 관찰하며 미소를 지었다. 갑자기 낯선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연공하는 동안 행복감을 느꼈다는 것이다.

휴가에서 돌아온 후, 나는 제네바에 있는 파룬궁 소조(小組)에 연락했다. 처음에 초보자들과 함께 연공 동작을 배웠다. 하지만 몇 가지 사소한 차이를 제외하고는 나 혼자서 배우고 연마하면서 모든 동작을 익숙하게 외웠다.

그때부터 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주일에 한 번씩 연공을 했다. 처음 몇 달 동안은 많은 의심이 들었다. 이것이 내 평생 처음으로 사부님을 믿은 것이다. 나는 예전에 믿음이 없어서 늘 회의적인 사람이었다. 하지만 비록 의심은 들었지만 더 따지지 않고 계속 수련했다. 수련하면서 수련이 가져다주는 좋은 점들에 압도되었다. 그럴 때마다 대법을 수련하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누르고 승리했다.

파룬궁을 수련한 7개월 후, 한 연공인을 보았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진(眞), 선(善), 인(忍)”이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내가 치료실에서 보았던 글자가 바로 ‘선(善)’임을 알아보았기 때문이다. 누군가 “전문적으로 의심을 수집하는 당신, 이제는 설득되었나요?”라고 속삭이는 것 같았다. 나는 교활하게 대답했다. “아직 절반만 믿어요. 왜냐하면 제가 본 글자는 흰 바탕이지만 티셔츠는 바탕색이 노란색이거든요.”

그 이후로 나는 자신이 선택한 이 길을 의심한 적이 없다. 하지만 내 믿음을 검증하는 작은 고험들은 많이 겪었다. 예전 증상과 통증이 다시 나타났을 때, 나는 의심했다. 하지만 이것이 신체를 청리하는 상태임을 알았고 두려워하지 않고 증상 완화를 위해 약을 먹지도 않았다. 사실, 증상은 이전보다 훨씬 약해져 있었다. 내가 잠을 자거나, 일하거나, 운동하는데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았다. 예전에 오른쪽 무릎에 건초염과 비슷한 통증을 한 차례 느꼈지만, 두렵지 않았다. 통증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 조깅을 했다. 가부좌를 할 때도 같은 통증을 느꼈다. 하지만 연공하면서 감각이 바뀌었다. 나는 통증이 날마다 조금씩 가라앉는 것을 관찰했고, 일주일 후 완전히 사라졌다.

내 기억에 특별한 이유 없이 슬프지도 않은데 자주 울었던 시기가 있었다. 나는 이 또한 일종의 청리, 즉 정신 방면의 청리임을 인식했다. 그래서 일부러 그것을 억누르지 않고 내버려두자 나흘 후 눈물이 멈췄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나는 매우 고무적인 작은 변화들을 느낀다. 삶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금생금세(今生今世)에 최선을 다해 수련에서 제고해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 생존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졌고, 예전보다 정력을 집중해서 일을 완수하기가 더 쉬워졌다.

나는 운동을 많이 한다. 파룬궁을 연마하기 전에는 규칙적인 훈련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가령 날마다 달리기를 하지 않으면 기량이 떨어질까 봐 걱정했다. 지금은 훈련을 많이 줄였지만 기량이 떨어지지 않았다. 예전보다 회복도 빠르고, 근육통도 덜하며, 잠을 많이 자지 않아도 된다.

점차 나는 내 마음이 열리는 것을 느끼는데, 어디를 가든 친절한 사람들을 점점 더 많이 만나게 되었다.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이해와 존중을 얻기 위해 싸울 필요성을 느끼지 않게 되었고, 내 삶의 모든 것이 평화롭게 변했다.

많은 것이 나아졌지만, 물론 모든 것이 쉬워진 것은 아니다. 나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한다. 때로는 고통스럽지만, 이 고통 속에서도 나는 절망하지 않는다. 나는 신심을 가지고 어려움에 맞선다. 상황이 너무 어렵다고 느껴질 때면, 나는 리훙쯔 스승님의 말씀을 떠올리곤 한다. “모든 난은 다 당신이 넘어갈 수 있도록 배치된 것이다.”

[역주: 이 말은 사부님 원 말씀이 아니고 원 말씀은 다음과 같다. “이것은 모두 당신 자신의 난(難)으로서 우리는 당신의 心性(씬씽) 제고를 위해 그것을 이용하는데, 당신이 모두 넘을 수 있게 한다.”(《전법륜》)]

만약 내가 감당한 어려움과 파룬궁 연공이 가져다준 장점을 비교해 본다면, 요만한 난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1998년 7월 원고)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6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