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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1. 진상을 알리는 장애를 돌파

나는 검은 소굴에서 박해를 받고 돌아온 후, 줄곧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해왔다. 처음에는 다른 한 동수와 함께 나가 사람을 구했는데 동수가 말하는 것을 옆에서 듣기만 했다. 동수는 아주 유창하게 말했고, 불과 몇 마디로 한 사람을 구했고, 또 금세 네댓 명을 삼퇴시켰다. 나는 스스로 돌파해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내 사명인데 늘 동수만 따라가면서 의지할 수는 없다.

이런 생각을 하며 다음 날 버스 정류장에서 나갔는데 입구에 앉아 있는 두 남자를 만났다. 동수가 내게 “이쪽 분은 당신이 하고 저쪽 분은 내가 이야기합시다.”라고 말했다. 나는 매우 긴장해서 ‘어떻게 시작하지? 무슨 말을 해야 하나?’ 하고 생각했다. 심장이 쿵쾅거렸고, 감히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동수가 저쪽에서 이야기를 마치고 돌아와서 이쪽 남자에게 이야기를 하자 그들은 아주 순조롭게 삼퇴했다. 나는 속으로 몹시 부끄러웠고, 동수와의 격차를 알았다.

다음 날, 우리는 다시 그곳에 갔다. 이번에 우리는 버스 터미널에 갔는데, 거기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동수가 옆에 있던 젊은 남자에게 말을 걸었지만, 그가 동의하지 않자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 갔다. 그 순간 나는 정념(正念)이 올라왔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생각하지도 않고 그 젊은이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젊은이, 그녀가 방금 당신에게 한 말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소선대에서 탈퇴하시겠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시고 소선대를 탈퇴하면 신불(神佛)이 당신을 보호해 주실 겁니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동수의 도움으로 한 사람을 삼퇴시켰다. 나는 매우 기뻤고 자신감도 커졌다. 마침내 나도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앞으로 또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고 혼자서도 진상을 알리러 나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나는 먼저 이웃을 찾아가 알리기 시작했다. 그에게 진상을 말하자, 그는 기꺼이 대법을 받아들였고, 순조롭게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이렇게 나는 친척, 친구, 동료, 동창, 이웃 등 지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런 식으로 나는 진상을 알릴 때 직접 얼굴을 맞대고 말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의 가지(加持) 및 가호와 떼어놓을 수 없음을 나는 안다. 그날부터 나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마다 진상을 알리러 나간다.

2. 사부님께서 위험을 해소해 주시다

2017년 7월 어느 날, 나는 다른 한 동수와 함께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동수는 “나는 빨리 해야 합니다. 아직 물건을 팔아야 하거든요.”라고 했다.

그래서 나도 빨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남쪽에서 50대 남자가 왔다. 나는 그에게 《공산주의의 최종 목표》라는 책을 건넸지만, 그는 책을 보더니 나더러 반당(反黨)이라면서 잡으려 했다. 나는 그의 말을 듣지 않고 주택가로 달려갔다. 그는 나를 따라오면서 휴대전화를 꺼내 신고했다.

내가 말했다.

“이러지 마세요. 이렇게 하면 당신에게 좋지 않아요.“

하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나는 그를 조종하는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 발정념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구해 달라고 청했다. 저는 여기에 머물 수 없고 나가서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대치했고, 경찰은 한참동안 오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 그가 또 휴대전화를 꺼내 전화를 걸었고, 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뛰쳐나와 안전하게 그 동네에서 나왔다. 내가 떠난 후, 경찰차가 와서 집집마다 수색하며 2층에서 7층까지 올라갔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 것으로 그렇지 않았다면 후과(後果)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집에 돌아와서 나는 자신을 찾아보았다. 내가 너무 조급하게 빨리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일념(一念)이 있었는데 심태가 불순하자 사악이 틈을 탄 것이다.

2019년, 나는 한 동수와 함께 진상을 알렸다. 우리는 협력이 아주 잘되었다. 세인(世人)들은 모두 진상 호로박을 좋아했다. 내가 진상 호로박을 나눠주면 동수가 진상 책자를 나눠주었다. 그러면 나는 “삼퇴”를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또는 내가 진상을 알리고 나면 동수가 진상 책자를 나눠주었다. 우리는 마음을 써서 했고 알렸으며 주변에 지나가는 인연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겼다. 이렇게 매일 열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삼퇴하도록 도왔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당신들의 진상을 보고 나서야 똑똑히 이해했고 그래서 탈퇴에 동의합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 말을 듣고 매우 기뻤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격려하시는 것이다.

3. 정법 노정을 바짝 따르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특정한 시점이면 그런 진상 내용이 필요하다. 우리는 늘 《구평》,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진상 달력 등 필요한 진상 내용을 배포했다. 또한 사부님의 신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를 얼굴을 마주하고 직접 전하며 그들에게 “이건 우리 사부님의 신경문이니 잘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려준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행각과 같아서 온갖 부류의 사람들을 다 만난다. 어떤 사람들은 매우 고마워하고, 어떤 사람들은 허스로 응답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상한 말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당신을 호의적으로 보지 않고,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동의 없이 진상 자료를 던져도 우리는 움직이지 않고 줍는다. 어떤 사람들은 자료는 받지 않아도 감사를 표시하고, 아주 드물게 고발하는 이들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우리더러 안전에 조심하라거나 장수를 기원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순선(純善)한 심태로 대하는데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시며, 우리는 그저 발만 움직이고 입만 움직일 뿐이다. 우리는 진상을 알리는 이 길에서 줄곧 걸어나갈 것이며, 정법이 끝나는 날까지 ‘세 가지 일’을 잘해서 원만해서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9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