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2015년에 법을 얻었고, 남편은 2018년에 법을 얻었다. 남편은 수련에 정진하지 않았고, 수련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으며,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았기 때문에 4년 전 병업으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임종 전에도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고 아주 편안하게 세상을 떠났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기에 사람의 생명은 다 정수(定數)가 있음을 아는데 남편의 사망은 사부님께서 그에게 합당하게 배치하신 것이다. 나는 아무 영향도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힐려 더욱 정진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 과정에 대법 수련의 엄숙성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착실히 수련하지 않으면 사존 자비하신 고도(苦度)를 대할 면목이 없다!
예전에 법을 배울 때 나는 늘 이치를 깨닫지 못했고 그저 사부님 경문의 표면적인 의미만 이해했다. 하지만 최근 1년 동안 나는 법공부가 마음에 들어가고 또한 법의 내함(內涵)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법을 공부하면 할수록 자신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느낀다! 이 말겁(末劫) 난세(亂世)에 사부님께서는 온몸이 업력투성이인 속인인 나를 고해(苦海)에서 끌어올려 환골탈태시키고 반본귀진(返本歸真)의 길을 걸어가게 해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북미순회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떻게 되었든 간에 대법(大法)을 얻은 것은 천만다행 중의 다행이다. 반드시 이 동안의 시간을 잘 이용하여 자신으로 하여금 진정으로 수련하여 법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수련해 올라와야 한다. ”
나는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우리에게 연장해 주신 시간을 아주 소중히 여기며 매일 법 학습 소조에서 《전법륜》 한 강을 공부하고 집에 돌아와서 스스로 또 한 강을 공부한다. 또한 매일 밖에 나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기점을 바로잡고 정념정행(正念正行)하면서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번은 계단을 내려가다 실수로 곤두박질쳐서 발이 단번에 붉게 부어올랐다. 나는 수련에는 우연한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수련이란 바로 안을 향해 찾는 것이라, 맞든지 맞지 않든지 모두 자신에서 찾아야 하며, 닦음이란 바로 사람의 마음을 닦는 것이다.”
나는 안으로 자신을 찾아보았다. 이 일이 일어나기 며칠 전, 시내에서 옷을 한 벌 샀는데, 집에 돌아와서 보니 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돌아가 교환했다. 이것은 옷에 대한 집착이 아닌가? 또한 예쁜 것을 좋아하는 마음도 닦아내야 하지 않는가! 더 엄중한 것은, 극히 소중한 이 시간을 낭비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깨닫고 나니 발 부종이 금세 가라앉았다.
아들은 외지(外地)에서 근무하는 외국어 교사다. 1949년 중공이 정권을 잡은 이후, 중공의 교육은 반전통적인 무신론 교육으로 사람과 신(神)의 연계를 끊었고 교육이 실패로 돌아갔다. 특히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세인을 독해하기 위한 거짓말 조작, 그리고 CCTV가 꾸민 “천안문 분신 자살” 조작극이 초등학교 교과서는 물론 대학 입시 문제까지 수록되어 수많은 청소년들을 독해했다. 그래서 아들은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줄곧 지지하지 않았다.
아들이 겨울이나 여름, 방학에 집에 돌아오면, 나도 동수들이 집에 오지 못하게 했다. 아들이 대법에 대해 불쾌한 말이나 불경스러운 말을 해서 업을 지을까 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아들은 줄곧 진상을 듣지 않았는데 나는 이것이 결코 작은 일이 아님을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법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사람이 그에 대해 조금만 불경해도 모두 위험하다.” (《각지 설법 12》 〈세계 파룬따파의 날 설법〉)
사람마다 다 선택을 해야 한다. 당신이 정의(正義)의 편에 서지 않으면 곧 사악(邪惡)의 편에 서게 되며, 다른 선택은 없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각종 방식으로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하고 중생을 구도한다. 그럼, 우리 가족은 더 구도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법을 실증할 수 있겠는가! 나는 우선 아들에 대한 정(情)을 담담히 내려놓고 수련인의 심태로 자비롭게 아들을 대했으며 사부님 말씀에 따라 안으로 찾았다. 예전에 아들에 대한 나의 태도는 모자간의 정에 기초했을 뿐, 정면(正面)적인 인도(引導)가 부족했다. 올해 초부터 나는 아들 앞에서 말과 행동에서 모두 법에 부합하게 했다. 나는 아들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았고, 가정 환경이 좋지 않은 것은 내 수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방면에서 자신의 부족을 찾으니 법의 위력이 곧 드러났다.
이번 여름방학 전에 한동안 아들이 늘 가벼운 병이 끊이지 않았다. 어느 날 아들이 전화를 걸어와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아마도 그가 진심으로 구했기 때문일 텐데 사부님께서 구도해 주시자 아들 신체의 병이 금세 사라졌다. 아들은 집에 돌아와 사부님께 향을 올리며 절을 올렸다. 아들의 엄청난 변화를 본 나는 사존의 무량한 자비에 더욱 감사드렸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 3》〈세간을 향해 바퀴를 돌리노라〉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정법 중에서 일체 중생의 지난 과오를 탓하지 않으며, 오직 정법 중에서 중생들의 대법에 대한 태도만 볼 뿐이라고 늘 말했다.”
며칠 전, 나는 생생한 꿈을 하나 꾸었다. 꿈에 세 칸 집이 나왔는데, 그중 두 개는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고, 한 방의 한쪽 구석만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 나는 이것이 사존께서 제자를 점오(點悟)하신 것임을 깨달았는데, 최후로 갈수록 더욱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야 한다. 나는 말을 할 때 종종 입을 벌리기가 어렵고, 때로는 발음이 불분명했다. 이런 상태가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나는 줄곧 안으로 찾아 보았지만 아무 것도 찾을 수 없어 몹시 괴로웠다. 혹시 내 수련에 누락이 있거나 과거에 내가 해친 생명들에게 빚을 받을 기회를 주신 게 아닐까? 제자는 매 사람마다 생생세세 쌓은 업채의 대부분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감당하고 해결해 주셨지만, 일부는 우리의 제고를 위해 남겨두셨음을 안다. 제자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모든 것을 반드시 소중히 여기고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지 않을 것이다. 3가지 일을 잘해서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9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