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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念)이 정해지면 결과가 이루어진다

신신(晨晨)

【정견망】

감방(監室)의 두꺼운 대문이 천천히 열리자마자 안에서 누군가 즉시 나를 들여보냈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들어왔는가?”

나는 “파룬궁”이라고 말했다.

감방 안의 사람들은 듣자마자 소란해졌고, 즉시 누군가 아주 많은 경험이 있다는 말투로 내게 판결을 내렸다. “아, 파룬궁은 3년이야, 조급하게 굴지마.”

나는 그 말을 듣고 서두르기는커녕 오히려 웃었다. 불법(佛法)은 무변(無邊)하다. ‘3년’이란 단 한 마디가 순식간에 나는 모든 것을 똑똑히 알았다. 사존(師尊)께서는 이런 형식으로 나에게 십여 년 전에 내가 박해받았던 한 가지 중요한 요소, 즉 ‘자신이 자신에게 판결을 내렸음’을 깨닫게 하셨다. 나는 웃으며 마음속으로 사존께 확신에 차서 말씀드렸다.

“사존(師尊), 제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았습니다. 오늘 제가 저 자신에게 판결을 내리지 않는 한, 누구도 저에게 판결을 내릴 생각은 하지 못할 것입니다.”

지난번에 잘 넘기지 못했던 관(關)을 이번에는 잘 넘길 것이다.

십여 년 전, 나는 일을 하는 것을 수련이라고 착각했다. 한 무리 경찰들이 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것이 눈앞에 나타났을 때, 내 머릿속에서 튀어나온 생각은 ‘끝났다, 이번에는 3년 감옥 살이를 해야겠구나’였다. 그들이 집을 수색할 때 압수한 물건을 차로 실었고, 재판할 때 소위 증거가 너무 많아서 나 자신도 깜짝 놀랐으며, “3년”이 머릿속에 더 고정되었다.

그때 나를 접촉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내가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나는 매번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당신들은 얼마나 많은 물건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감히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또 사존께 말씀드렸다.

“이번에는 졌으니, 3년 후에 다시 하겠습니다.”

당시 내 수련은 일을 하는 것과 같았다. 마음을 닦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난 표현은 모두 사람의 그런 한 세트였다. 검은 소굴에서 돌아온 후, 한번은 어머니와 이야기하다가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너는 왜 감옥에 갔니? 우리가 모두 제 위치까지 해내서 모두 너를 풀어준다고 했는데.”

나는 “그것은 당신들을 속인 것입니다”라고 했다.

어머니는 고개를 저으며 말씀하셨다.

“아니다, 네 상황, 아이의 상황, 내 상황을 그들이 모두 잘 아는데, 왜 중간에 막혔을까?”

어머니의 진지한 모습을 보면서, 나는 어렴풋이 내가 원인임을 느꼈다.

감옥에서 여러 해 단련하면서 끊임없이 반성하는 가운데 나는 법 공부, 마음 수련과 생활이 단절되어 있음을 깨달았다. 집에 돌아와 대량으로 법을 공부한 후에야 비로소 수련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점차 정법 수련과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하는 것 및 법에서 정진하는 진정한 내함(內涵)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또 명혜 교류를 읽으면서, 수련자들이 정념(正念)으로 마귀굴(魔窟)을 뛰쳐나온 경험을 여러 번 보았고, 마귀굴을 벗어날 수 있는지 여부는 개인 심성의 표현임을 알았다. 그 당시의 박해는 나 스스로 나에게 판결을 내린 것이다. 관념을 전변하지 못했는데, 소위 증거야말로 사실 내가 중생을 구도한 위덕(威德)이었는데도, 나의 위치를 바로잡지 못하고, 구도하는 것과 구도 받는 것의 기점에서 문제를 보지 않고, 완전히 속인의 각도에서 문제를 보았으며, 수련 중에서 크게 곤두박질쳤다.

이번의 박해는 그러나 부지불식간에 사존께서 나에게 이 점을 순간적으로 깨닫게 해 주셨고, 수련의 엄숙성도 보게 해 주셨으며, 더욱 사존께서 제자가 구세력(舊勢力)을 전반적으로 부정하고 마난(魔難)을 통과하도록 점화(點化)하신 것을 체득하게 해 주셨다. 당시 구치소에는 이미 십여 명의 대법제자가 갇혀 있었다. 감방에 들어간 후, 나는 예의 바르게 모두에게 인사를 건넨 후,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자리를 찾아 입장(立掌)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발정념을 했다. “오늘은 내가 자신에게 판결을 내리지 않는 한, 누구도 내게 판결을 내릴 생각을 하지 마라”는 말이 자동으로 머릿속에서 반복되었고, 이 일념(一念)이 점점 더 강해졌다. 오늘까지도 내 머릿속에는 이 구절이 있는데, 나는 이것이 사존의 가지임을 믿었고, 마귀굴을 벗어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더욱 강화했다.

다음 날 아침 심문 받을 때, 나는 어떻게 하면 그들을 구도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눈물, 나는 눈물로 그들의 선념(善念)과 양지(良知)를 일깨우고 싶었다. 나는 두 손을 들어 그들에게 보였고, 손등에는 수갑의 긁힌 자국이 가득했다.

나는 그들에게 물었다.

“왜 뒤로 수갑을 채웠습니까? 겨우 30분 거리인데 나를 이렇게 만들고, 왜 나를 이렇게 대우합니까?”

나는 울면서 말했다. “어제 안에서 하룻밤을 잤는데, 수년 동안 잊으려고 노력했던 모든 것이 다 떠올랐습니다. 당신들은 아시나요? 지난번 감옥에서 그들이 바로 이런 식으로 대법제자를 묶어, 이런 자세로 창문에 매달아 두었고, 하루 종일 일하는 사람들 앞에서 매달아 두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눈물을 흘리면서 일했는지 아십니까? 왜 나를 이렇게 대우합니까? 또 나를 감옥에 보내려고 합니까? 누가, 도대체 누가 나를 이렇게 해치려고 합니까? 나는 그저 진정으로 역병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모든 선량한 사람들에게 알려준 것뿐이며, 그 안에는 당신도 포함됩니다. 좋은 일이 아닙니까? 왜 나를 그렇게 살게 하려 합니까? 양동이 하나도 박해 도구가 될 수 있고, 물을 채워 몇 시간 동안 사람을 그 안에 세워 얼게 합니다. 당신은 침대에서 자지만, 수련인은 밤새도록 창문에 고정시켜 둡니다. 당신은 왜 나더러 그런 날들을 보내게 하려고 합니까? 나는 그저 당신과 당신 가족이 당신의 인도하에 한 명도 빠짐없이 미래로 나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것이 좋지 않습니까? 당신은 원하지 않습니까? 내가 잘못했습니까?”

그들은 들을수록 당황했고, 서둘러 몇 가지 질문을 한 후 말했다.

“당신이 서명을 거부했소.”

나는 “아닙니다, 나는 반드시 서명할 겁니다. 당신들이 이렇게 선택적으로 질문하고 선택적으로 기록해선 안 됩니다. 내가 서명하고 보충하겠습니다. 내가 한 말도 기록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목 놓아 울었고, 그들의 기록을 가져와 빈칸에 감옥에서 박해 사실을 보충해 넣었다. 그들에게 선택적인 질문과 기록은 누명을 씌우려는 전주곡이라고 따졌다! 울고 있었기 때문에 글을 쓰는 손이 떨렸고, 나는 울면서 쓰고 끊임없이 반복했다.

“당신들이 보세요, 나는 글씨조차 쓸 수 없습니다. 나는 글씨도 못 쓰게 되었는데, 왜 나를 이렇게 해칩니까?” 그 순간 나는 정말로 나의 눈물이 그들의 선념을 일깨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나는 진심으로 그들의 선(善)을 천 배로 확대하고, 그들의 악(惡)을 만 배로 축소하여 그들을 구도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들은 더 이상 앉아 있지 못하고, 아는 교도관을 찾아와 내가 아직 다 쓰지 못한 서명 필기록을 빼앗아 서둘러 달아났다. 그 순간 나는 그들 배후의 사악(邪惡)이 해체되었음을 알았고, 내가 나갈 수 있음을 알았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갈지는 분명하지 않았지만, 나는 단지 제자가 해야 할 일을 잘하면 되고, 다른 일은 사존께 맡기면 된다고 생각했다. “마난(魔難)은 주신(主神)의 자제(子弟)를 성취시킨다네”(《홍음 4》 〈생명의 참뜻〉) 제자는 모든 것이 가장 좋은 안배(安排)임을 믿는다.

돌아오는 길에 중문(中門)을 지날 때, 중문 교도관이 내가 우는 것을 보더니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나는 이것이 그들이 자신의 위치를 바로잡고 구도될 기회임을 깨달았다. 다시 한번 감옥 박해의 참혹한 사실을 울면서 호소했고, 그들에게 안에 있는 사람들과 사건을 처리하는 경찰이 함께 나더러 서명을 못하게 하고 또 나를 해치려 한다고 항의했다. 그들은 듣고 화를 냈고, 어떻게 서명을 못하게 할 수 있느냐며 “기다려봐요, 내가 전화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잠시 후 담당 경찰에게 전화하여 사건을 처리하는 경찰을 막으라고 요구했다. 한참 후에서야 다시 전화가 왔는데, 사건을 처리하는 경찰은 이미 가는 중이라 돌아오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파출소에서 내가 협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나를 이틀 동안 조사했고, 압수한 물건을 가리키며 최소 3년이라고 말했다. 그들이 나를 구류소로 보내지 않고 바로 구치소로 보내 는 것을 보고 나는 그들의 불량한 의도를 알았다.

파출소에서 이틀 동안 밥을 한 입밖에 먹지 못했기 때문에, 그날 밤 구치소의 밥도 먹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 나는 마침 이틀 동안 먹지 않았으니, 단식으로 나가는 방법을 쓰자고 생각했다! 결심은 했지만, 어떻게 해야 박해를 가중시키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심문은 구치소를 진동시켰다. 감방 경찰이 중문으로 나를 데리러 왔는데, 구치소 소장이 그녀에게 나를 잘 위로하고 내 일을 잘 처리하도록 요구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도 사건을 처리하는 경찰이 확실히 선택적으로 질문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가 매우 선량한 것을 보고, 잠시 평온을 찾고 싶고, 감방 안 사람들이 눈이 부은 것을 보지 않게 하고 싶으니 밖에서 좀 더 머물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동의했다. 나는 그녀에게 여기서 단식해도 되냐고 물었다. 그녀는 단식하면 조치(措置)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서둘러 “그럼 단식하지 않겠습니다. 절대로 단식하지 않겠습니다. 당신들은 나를 박해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아무도 당신을 박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밥을 많이 먹든 적게 먹든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그녀는 그렇다고 말했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그럼 당신은 나를 박해할 수 없습니다. 나는 절대로 단식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나는 매 끼니 두 알의 쌀만 먹겠습니다!”

나는 그녀의 온몸이 떨리는 것을 보았다. 이후 매 끼니 감방의 모든 사람이 나의 숟가락 끝에 있는 몇 알의 쌀을 보았고, 아침 계란도 모두 그들에게 주었다.

며칠 후 감방 경찰이 의사를 데리고 와서 나의 몸을 특별히 검사했다. 나는 생기발랄하게 그들 앞에 서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더 잘 살기 위해 수련하니, 내가 자신의 몸을 얼마나 아끼는지 아실 겁니다. 당신들은 나를 박해할 수 없습니다. 사람 몸이 있어야 불도신(佛道神)이 될 수 있습니다. 팔선(八仙) 중에서 여동빈(呂洞賓), 하선고(何仙姑)는 모두 원래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나도 그들처럼 신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수련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믿지 않으니 수련하지 않는 이것도 정상입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막을 수 없습니다. 법률은 공민에게 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말했고, 당신들이 나보다 더 잘 압니다. 들어온 첫 이틀은 청소해야 하는데, 이틀 동안 청소는 제가 했습니다. 믿지 못하겠다면 (감시 카메라를) 가서 보십시오. 당신들은 나를 박해해선 안 됩니다.”

내가 아무렇지 않은 것을 보고 그들은 떠났고, 잠시 후 외부 노동자가 기계 하나를 가져와 감방 전체 사람들에게 측정하도록 요구했다. 나는 이것이 나를 겨냥한 것임을 알았고, 첫 번째로 측정했는데 합격이었다.

어느 날 감방 경찰이 감방으로 들어와 일상적인 업무를 보는데, 잠시 후 그녀는 참지 못하고 기침을 심하게 했다. 나는 손을 들어 대화를 신청했고, 그녀는 나를 감방 문으로 데려가 문을 닫았다. 나는 진심으로 그녀에게 말했다. “만약 당신이 참을 수 있다면, 분명 이 사람들 앞에서 기침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전염병은 특효약이 없다는 것을 당신도 알고 있습니다. 비록 이 환경에 있지만, 나는 여전히 당신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아홉 글자가 특효약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사용하는 사람은 알게 될 것입니다. 다음에 당신을 다시 만날 때, 당신의 기침 소리를 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기쁘게 웃으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음 날 그녀가 다시 감방에 들어왔을 때, 정말로 그녀의 기침 소리를 듣지 못했다. 사존의 무량(無量)한 자비가 모든 사람의 선념 속에서 나타났다.

대화 후 다시 감방에 들어갔을 때, 문이 닫히자마자 안의 사람들이 나에게 몰려와서 무슨 기쁜 일이 있냐고 물었다. 나는 매우 의아했는데, 그들이 왜 이렇게 묻는지 몰랐다. 그들은 “당신이 웃는 것을 본 적이 없는데, 오늘 들어올 때 꽃처럼 웃으니 분명 큰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문득 깨달았다. 원래 중생이 구도되는 것이 이미 내 생명 행복의 원천이 된 것이다.

일곱 번째 날 오후 나는 다른 감방으로 옮겼다. 이 감방의 분위기는 활발했고, 원래 그들 중 한 명이 다음 날 개정(開庭)하는데, 아마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았다. 모두가 양동이로 비빔면을 만들고, 주먹밥을 만들어 환송회를 열고 그녀를 배웅했다. 감방을 바꾸고 밥을 먹을 때 그들이 나에게 밥을 주었고, 나는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아서 먹었다. 비빔면이 만들어졌을 때, 조장(組長)이 기어이 나에게 한 그릇을 담아주었고, 나중에 그들이 다 먹지 못한 작은 주먹밥도 모두 나에게 주었다.

나와 함께 옮겨온 여동생이 내게 “당신이 그렇게 오랫동안 먹지 않았으니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됩니다”라고 상기시켜 주었다. 나는 웃으며 그녀에게 말했다. “괜찮아. 먹지 않을 때는 배고픔을 느끼지 못했고, 먹어도 배부름을 느끼지 못하니까. 수련인은 달라.” 수련의 초상성(超常性)이 이 점에서도 구현되었다.

나는 매일 잠시도 멈추지 않고 발정념을 했고, 오랫동안 다리를 틀고 입정했는데, 항상 강력한 에너지에 둘러싸여 있었다. 나는 직접 진상을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으므로, 이런 일념을 보냈다. ‘나의 행위가 바로 진상이다. 당신들은 반드시 구도받아야 한다.’ 감방 자매들이 나를 보는 표정은 경탄과 선의(善意)였다.

새 감방으로 온 다음 날 아침 식사 때, 한 여동생이 특별히 나에게 말했다. 지난밤에 그녀도 이불 속에서 나를 흉내 내어 가부좌를 했는데 자신이 보니 내가 다리를 트는 자세가 좋아서 일반인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녀도 돌아가서 이 공(功)을 연마해야겠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이 마음만 있다면 사부님께서 분명 안배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생명이 진정으로 대법과 인연을 맺으면 우연한 일이란 없다. 선한 인연은 선한 결과를 맺고, 생각(念)이 정해지면 결과는 이루어진다. 몇 시간 후 감방 문이 열리고, 관리 경찰이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아무개, 출소!”라고 외쳤다! 이 예상치 못한 일로 감방 전체가 들끓었다.

개정하러 갔던 사람이 돌아왔지만,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옆 감방으로 옮겼다. 오후에 내가 온전히 발정념하고 있는데, 갑자기 조장이 모니터를 가리키며 깜짝 놀라 외쳤다. “봐, 또 한 명이 줄었어.” 모두가 보니 모니터에 또 숫자가 하나 줄어 있었다. 감방 안이 순식간에 시끄러워졌고, 모두 누구인지 추측했다!

그 순간 직감은 나였다. 조장이 각자 비밀번호로 자신의 계좌를 확인하게 했고, 스무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두 확인했지만, 각자의 계좌는 모두 있었다. 나는 동요하지 않고 마치 고요한 물처럼 발정념을 했다. 그녀들은 거기서 ‘오직 그녀뿐이다’라고 추측했다. 나는 평온하게 사존께 말씀드렸다. “제자가 여기서 걸어 나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정상적이고 가장 마땅합니다.”

감방 문이 천천히 열렸고, 나는 여전히 입장(立掌)하며 발정념하고 있었다. “아무개, 옷 갈아입고 집으로 가라.” 감개(感慨)했다. 원래 그 환송회는 진정으로 나를 위해 열린 것이었다! 사존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안배해 두셨고, 단지 제자가 제고하기만 기다리고 계셨던 것이다. 사존께서 제자의 모든 것을 성취시켜 주셨다!

후기

이 단락의 기간을 기록하는 데 저항이 아주 컸다. 동수의 법회 교류고 정리를 도와준 후에야 비로소 약간의 사로(思路)가 떠올랐지만, 며칠 동안 한 단락의 글도 쓰지 못했다. 끊임없이 사존께 가지를 간청한 후에야 겨우겨우 쓸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예전에 말했다.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 일들이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 설법》)

현실에서 나만 자신에게 판결을 내린 것이 아니라 대법제자 중 많은 사람이 사실 동수가 박해받았다는 소식을 들은 후, 모든 경험, 판단, 동수의 집착에 대한 분석은 사실 모두 동수에게 판결을 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직 무조건 동수의 정념을 가지하고 자신의 수련 중 부족함을 찾아야만, 비로소 어려움 속에 있는 동수를 진정으로 돕는 작용을 할 수 있다. 이것은 동수들을 선의로 일깨우기 위한 것이다. 필경 사존의 가지 속에서 현재 동수들이 모두 수련에서 성숙해졌으니, 마난 속의 동수를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 함께 걸어온 모든 동수들에게 감사드린다!

자비롭게 제자를 가지해 주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9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