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동수 정리)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2002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농촌 노년 제자로 올해 아흔 살이다. 수련한 지 이십여 년이 되었는데, 날마다 생활을 자력으로 해결하고, 딸들이 매주 좋은 반찬을 가져다준다. 나는 매일 법(法)을 배우고 연공하고 발정념하면서, 힘 닿는 대로 진상을 알리는데, 몸이 아주 건강하다.
최근에 듣기로, 몇몇 노(老)동수들이 병업(病業)으로 입원한 후 곧 세상을 떠났고, 또 어떤 동수는 퇴원 후 곧 재발했다 다시 입원한 후 아주 빨리 세상을 떠났다고 하니, 마음이 매우 아프다. 나는 한 번도 글을 써본 적이 없는데, 첫째는 글을 쓸 줄 모르고, 둘째는 그리 정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하는 이런 사소한 일들은 딱히 쓸 만한 것도 없다. 아직 병업관을 넘고 있는 동수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동수의 격려하에 비로소 펜을 들고, 십 년 전 소업(消業)하며 관을 넘을 때 깨닫고 생각했던 바를 적고자 하니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것은 2014년, 내가 일흔아홉 살 때 일이다. 한 차례 크게 소업(消業)했고, 또 하나의 큰 관을 넘겼다. 속인의 말로 하자면, 갑자기 큰 ‘병’을 얻은 것이다. 고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고 배가 부풀어 올랐다. 나는 수련인은 병이 없다고 느꼈다. 나는 수련한 후 12년 동안 크게 소업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은 바로 사부님께서 내 업을 소멸시켜 몸을 정화(淨化)해 주시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딸과 사위는 속인이라, 기어코 병원에 보내 검사를 받게 했다. 체온을 재니 39.2도 고열이었고, 검사 결과 흉강에 물이 찼다. 사위가 말했다. “이 연세에 쓰러지지 않은 것만 해도 아주 대단합니다.”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요구했고, 딸은 입원 수속을 밟았다.
입원 후, 간호사가 주사를 놓고 ‘약’을 먹이려 했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 나는 사부님의 법(法)이 떠올랐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전법륜》)
그렇다면 나의 첫 일념은 바로 “나는 대법제자이고 나는 병이 없다. 수액 주사는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하고 에너지를 보충하고 소업하며 골수를 씻어주시는 영양액이다. 약은 에너지를 보충하는 에너지 알약이다”라고 생각했다. 이번 소업은 나쁜 일이 아니라, 도리어 나로 하여금 생사(生死)를 내려놓고 신불(神佛)을 행해 나가게 하는 아주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나는 사부님께서 《미국 법회 설법》 〈뉴욕 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신 법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사를 내려놓는다면 당신은 바로 신(神)이며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면 당신은 바로 사람이다.”
나는 속으로 굳게 다짐했다. “사부님, 저는 반드시 담담하게 생사를 내려놓고 신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있는 동안 나는 낮에는 잠을 자고 법을 외웠으며, 생각나는 대로 외우고, 늘 9자 진언(九字眞言)을 외웠다. 매일 밤 열두 시면 일어나 발정념을 했다. 내 마음은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막 입원했을 때, 간호사가 이틀에 한 번씩 등 뒤로 핏물을 한 병씩 뽑아냈다(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생생세세 내 업력을 핏물로 변화시켜 주신 거라 생각했다). 총 세 번을 뽑았는데, 대략 1.5~2kg 정도였다. 나는 이 모든 것은 내 몸을 정화하는 좋은 일로 여겼는데, 왜냐하면 그들이 나에게서 뽑아낸 것은 업력이기 때문이다. 입원 한 달쯤 되었을 때, 간호사가 말했다. “이 병은 수술해야만 나을 수 있습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이니, 우리 사부님께서 관장하시고, 수술하지 않아도 나을 수 있다. 하지만 간호사에게는 이렇게 말했다.
“나 같은 노인이 수술할 돈이 어디 있어요?”
다음 날 나는 퇴원해 집으로 돌아왔다. 당시 의사가 많은 약을 처방해주면서 집에 가서 먹으라고 했다. 며칠 먹은 후, 나는 깨달았다. 이미 집에 돌아왔고, 나는 대법제자이고 수련인이니, 정상적으로 법을 배우고 연공하며 발정념을 할 수 있는데, 굳이 약을 먹을 필요가 있는가? 약에는 독이 포함되어 있고 속인의 약은 수련인에게 작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몸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약을 먹어서 업을 없앨 수도 없고 심성(心性)을 재고할 수도 없으며, 더욱이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지 않는 것인데, 내가 그것을 먹어서 무엇 하겠는가? 나는 약을 전부 쓰레기통에 버렸다.
왜냐하면 법 공부만이 내게 가장 좋은 정신적, 물질적 식량이며[정신과 물질은 일성(一性)이다], 연공하고 심성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본체(本體)를 개변하고 몸을 정화하는 최선의 길이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이야말로 대법에 동화(同化)해 반본귀진하는 근본 보장이 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의사의 거듭된 당부에 따라, 나중에 딸이 나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세 차례 재검사했다. 검사 결과는 몸이 갈수록 좋아지고 사람도 활력이 넘친다는 것이다. 의사가 딸에게 말했다.
“부친은 수술도 안 하고 약도 안 먹고 주사도 안 맞았는데, ‘병’이 이렇게 빨리 낫다니, 정말 기적입니다.”
지금 나는 아흔이 넘었고, 또 십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지금 내 몸은 여전히 건강하며, 매일 혼자 생활하고, 법 공부, 연공, 발정념, 진상 알리기도 모두 빼놓지 않는다. 친척과 이웃들이 나를 보러 올 때마다 모두 말한다.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서 그런지 역시 다르네요” 그러면서 내게 “몸조리 잘하세요!”라고 인사하고 떠난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와 보살핌에 깊이 감사드린다. 나는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바짝 따라, 하루빨리 반본귀진(返本歸真)해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9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