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중생(重生)
【정견망】
나는 1998년에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27년 수련 길에서 줄곧 사부님의 보살핌 아래 오늘날까지 평온하게 걸어왔다. 지난 27년 동안 중생이 구도될 때는 기쁘기도 했고, 사람을 구할 때 구세력에게 틈을 타서 박해를 당할 때는 눈물을 흘리며 가슴 아파하기도 했다. 아래에 나는 6년 전 사람을 구하다가 구세력(舊勢力)에게 틈을 보여 박해를 당했을 때 생겨난 두려운 마음을, 사부님의 가피로 닦아버린 약간의 체득을 써서 아직 두려움이 남아 있는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그때는 2019년 6월 8일 오전 9시였다. 나와 남편은 어느 파출소에 납치되었다. 우리는 파출소로 끌려갔고 경찰의 심문을 통해 내가 진상 편지를 부칠 때 우체국에서 제보(차량 번호를 통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당시 차 안에는 대법과 관련된 물건이 많이 놓여 있었다. 파출소로 가는 길에 나는 발정념으로 사부님께 제자를 보호해 달라고 빌며, 진상 대형 스티커가 든 큰 봉투를 발로 차서 좌석 밑으로 밀어 넣었다. 경찰은 그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주머니 속에 있던 물건들은 경찰에게 들켰는데, 거기에는 진상 스티커, 진상화폐, 그리고 아직 부치지 못한 수십 통의 진상 편지, 대법 정보가 담긴 컴퓨터 등이 있었다. 또한 경찰은 우리 집까지 와서 큰 상자 하나 분량의 물건들을 몰수해 갔다.
사람을 구하는 이 물건들을 마주하고 경찰이 물었다.
“이것들은 다 당신 것입니까?”
“네.“
“어디서 났습니까?”
“모두 내가 직접 만든 겁니다.”
“그럼 이것들을 만든 설비가 집에 다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상황은 당신들에게 말해주지 않겠다고 했다. 내가 이 말을 마치자 610 주임이 물건들을 보며 말했다.
“이것도 말 못 한다, 저것도 말 못 한다니? 컴퓨터에 있는 ‘여동생(小妹)’이 누구인지도 말 못 하는가? 정말로 온 가족이 사부님께 문안드렸는가?”
나는 “정말입니다”라고 답했다. 그 많은 물건 중에서 그들은 이것들이 모두 내 것이며 내가 직접 제작했다는 것, 그리고 사부님께 드리는 문안 등의 내용만 기록했다.
과정 중에 나는 그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과 사람을 구하는 진상을 알렸다. 그 파출소의 모든 경찰은 내가 쓴 진상 편지를 돌려보며 모두 진상을 알게 되었다(진상 편지는 바로 경찰들에게 써준 것이었다). 이어서 진상을 알게 된 610 주임이 국보대장에게 나를 선처해 달라고 부탁했다(한 경찰에게 들은 내용이다. 나중에 인터넷에서 보니 이 주임은 과거에 대법제자를 때리고 빗속에서 대법제자를 백여 미터나 끌고 가 혈수가 백여 미터나 흐르게 했을 정도로 매우 사악한 자였다.) 그는 나를 풀어주려 했다.
하지만 나는 국보대장을 보지 못해 그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그는 결국 가장 가벼운 6일간의 불법 구류 처분을 내렸다. 그 말을 듣고도 나는 무섭지 않았다. 그곳에 내가 구해야 할 생명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구류소에 가보니 정말 그러했다. 6일 동안 나는 구류소에서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사람을 삼퇴(三退)시켰다. 또한 그녀들에게 9자 진언을 성심껏 묵념하도록 가르쳤다. 나는 그녀들과 매일 함께 묵념했다. 그곳에서의 일을 다 마치고 6일 후 나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집에 돌아온 후, 20여 년을 수련한 나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겨났다. 이전에는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할 때 진상 자료를 배부하거나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스티커를 붙이는 등 그 어떤 일에도 두려움이 없었다. 이번에 집에 돌아온 후에도 그런 일을 할 때는 여전히 두려움이 없었고 이전과 같았다. 그런데 유독 경찰차 소리가 들리면 무서웠고, 경찰을 보면 무서웠으며, 누군가 문을 두드리면 무서웠다. 특히 나를 납치했던 그 도로 구간(집으로 돌아올 때 반드시 지나야 하는 길이다)을 지날 때마다 죽을 만큼 무서웠다. 마치 경찰차가 바로 뒤에서 따라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즉시 경각심을 가졌다. ‘이것은 외부의 교란이다. 이 두려운 물질이 나의 공간장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했다.
그 후 나는 쉬지 않고 사부님의 《홍음 2》 중 <두려울 것 뭐냐(怕啥)>라는 법을 외웠다. 매일 이 법을 외우기로 견지했다. 매일 수없이 외웠다. 꼬박 반년 넘게 만 번 이상을 외웠을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그 두려운 마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그때부터 경찰차를 봐도 무섭지 않았고, 나를 납치했던 그 구간을 지나도 더는 무섭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나의 그 두려운 마음을 제거해 주신 것이다. 나는 감동하여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에 감사드린다.
전체 과정을 회상해 보니 지금도 눈앞에 선하다. 만약 사부님의 자비가 없었다면 그 두려운 마음은 줄곧 나를 좌우했을 것이고, 나는 그 두려움에 의해 망가졌을 것이다. 오늘날 주변에 납치당했던 동수나 감옥에서 나온 동수들을 보면 정도는 다르지만 두려운 마음이 존재한다. 내가 당시 두려움을 없앴던 약간의 체득을 쓴 것이 모든 동수에게 적합하지는 않겠지만, 대법은 위력이 비할 바 없으므로 우리의 념(念)이 바르기만 하다면 그 어떤 집착심도 법 중에서 다 제거될 수 있다.
개인의 작은 체득이니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은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99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