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여의(如意)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는 1999년 3월에 법을 얻은 노제자다. 법을 얻은 초기에 사부님께서는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셨다. 나를 여러 해 동안 괴롭혔던 부인과 질환, 허리와 다리 통증 등 고질병들이 감쪽같이 사라졌고, 어릴 때부터 피우던 흡연 악습도 끊었다. 일을 할 때면 온몸에 힘이 넘쳤고, 자전거를 탈 때는 마치 누가 밀어주는 것처럼 편안했다. 몸과 마음의 변화로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되었고, 매일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전법륜(轉法輪)》)의 행복 속에 잠겼다. 그때부터 나는 사부님을 따라가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신념을 굳게 가졌다.
1999년 7월, 사악한 장쩌민(江澤民) 집단이 파룬궁(法輪功) 연공에 대한 탄압과 박해를 시작하여, 억 만 명의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미친 듯이 막아섰다. 나는 사악에 겁먹지 않고, 거리와 골목을 다니며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고당했고, 사악한 당의 박해로 유랑생활을 했으며, 노동교양소에 갇히기도 했다. 돌아온 후에도 파출소, 주민센터에서 자주 나를 찾아와 소란을 피웠다. 이런 상황에서 내 신체에도 정도는 다르지만 병업(病業) 상태가 나타났다. 이러한 박해와 마난(魔難)은 모두 신사신법하는 내 마음을 흔들지 못했고, 지금도 나는 사부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수련의 길을 견정하게 걷고 있다.
아래에서는 최근 내가 박해를 반대하고, 병업관을 넘으며, 심성(心性)을 제고한 몇 가지 체험을 써서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사부님과 대법을 믿고 병업 가상(假相)을 해체하다
최근 2년간 나의 신체에 병업 상태가 나타났다. 소화기 운행이 원활하지 않아 장 속에 늘 가스가 위아래로 움직였고, 특히 배변이 어려웠다. 음식물을 삼키는 데 장애가 있었고 자주 트림이 올라왔으며, 매일 많은 음식을 먹지 못하고 늘 AD 칼슘 우유, 요구르트, 유산균 음료 등으로 허기를 채웠다. 나는 이것이 나의 정진하지 못함으로 구세력(舊勢力)에게 틈을 타게 한 것임을 알고 있었다.
[역주: AD 칼슘 우유란 비타민 A와 D 및 칼슘을 더한 우유를 말한다.]
나는 끊임없이 법 공부를 견지하고 관념을 전변했으며, 이 모든 것이 가상이고 구세력이 나에게 강요한 것임을 인식했다. 나는 그것을 원치 않고 제거했다. 점차 빵, 케이크, 만두 같은 음식물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절대로 이러한 가상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갈 것이다. 이러한 정념(正念)이 생긴 후 심태가 더욱 안정되었다.
나는 남편과 아들에게 내 몸 상태를 알리지 않았다. 그들이 알면 분명 나를 병원에 보냈을 것이다. 속인은 수련인을 이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를 교란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나는 매일 법 공부와 연공(煉功)을 견지하며 대법의 법리(法理)로 자신을 가지(加持)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 일을 하루도 빠뜨리지 않았다. 동시에 동수들과 교류하자 그들이 나의 정념을 가지해 주었다. 동수들의 격려 속에서 나는 《전법륜》을 공부하는 동시에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했고, 명혜 라디오에서 교류 문장을 들었다. 이와 함께 연공 시간을 늘려 다섯 가지 공법을 한 번에 다 했다.
가부좌를 1시간 반 동안 하니 통증을 견디기 어려워 두 다리가 너무 아파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나는 이를 악물고 견디며 다리를 풀지 않았다. 마음속으로는 사부님 말씀을 깊이 새겼다. “업력이 아래로 내리누를수록 그의 다리는 더욱 심하게 아프다. 그러므로 그의 다리가 아픈 것은 아무런 연고가 없는 것이 아니다.”(《전법륜》)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에게 업을 소멸시켜주시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내가 생각과 행동에서 법에 부합하도록 할 수 있다면, 몸의 업력은 덕(德)으로 전환될 수 있고, 고에너지 물질로 대체될 수 있다. 지금 나는 줄곧 견지하고 있다.
2.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고 삼퇴를 권유
나는 매일 정오 12시 발정념을 한 후 동수와 함께 짝을 지어 밖에 나가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날씨와 상관없이 늘 밖에 나가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막을 수 없다. 나는 처음에는 감히 말을 꺼내지 못했지만, 지금은 사람을 보면 바로 말하고 대상을 가리지 않고 망설이지 않으며,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대법 진상을 알려준다. 은퇴한 노간부, 은퇴 교사, 병든 노인, 장사하는 농민과 학생 등 다양하다. 각기 다른 얼굴이지만 구원받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진상을 분명히 듣고 모두 당(黨), 단(團), 대(隊)를 탈퇴하기로 선택하여 스스로 평안을 보장했다. 나는 진상을 안 중생들이 구원받는 것에 위로를 받는다.
3. 원한심을 닦아내 진수(真修)하고 착실히 수련
나는 몇 년 동안 명혜 라디오 교류 문장 듣는 것을 견지하고 있다. 그 글 속 동수들의 수련 경험, 병업 관문을 돌파하는 방식은 나의 심성을 제고하고 병업관을 헤쳐 나오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나는 속인의 모든 것을 원치 않고, 오직 대법을 배우고 수련하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이 마음을 굳게 먹었다. 수련 중에서 내게 부족한 점이 있다 해도 대법 속에서 바로잡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나는 끊임없이 안으로 찾고, 한 가지 강렬한 집착심을 찾았는데 바로 원한심이었다.
나는 남편에 대한 원한심이 매우 강했다. 수련하기 전부터 남편의 말이며 행동이 보기 싫었다. 그는 매일 술 마시는 것 외에 사람들을 욕하곤 했다. 한번은 밤에 그가 술에 취해 교외의 한 거리에서 쓰러져 있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보고 나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화를 내면서 빌려온 수레를 밀고 가서 그를 집까지 태워 데려 왔다. 누군가 이 일을 언급하면 나는 부끄러움을 느꼈고, 마음속으로는 그를 무시하고 원망했다. 그가 술에 만취했을 때 우리는 늘 싸웠고 기분은 매우 좋지 않았다. 수련 후 나는 ‘진선인(真善忍)’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며 모든 일에서 그에게 양보했다.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시고 병업을 없애주신 것을 그는 직접 목격했고 대법의 초상성과 아름다움을 증명했다. 그의 언행도 많이 변했고 그때부터 우리는 더는 싸우지 않는다.
1999년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 수련에 대해 전면적인 탄압을 가한 후, 나는 강제로 유랑생활을 했고 노동 교양을 받았으며, 이는 또 남편의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주었다. 그는 나의 수련에 대해 다시 불만을 갖게 되었는데, 특히 공안과 국보(國保) 등 대여섯 명이 우리 집에 들이닥쳐 나에게 ‘오서(五書: 수련을 포기한다는 내용의 문서)’에 서명하도록 강요했을 때, 그리고 거리와 지역사회에서 전화로 감시하고 소란을 피울 때, 그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나의 수련을 횡포하게 방해했으며, 늘 이런저런 욕설을 퍼부었다. 내가 그에게 욕하는 것은 좋지 않고 업(業)을 짓는 것이라고 진상을 알려주었지만 그는 듣지 않았고 더욱 신나서 욕했다. 때로는 터무니없는 말도 했다. 나는 그를 참고 양보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억울해하고 원망했으며 화를 냈다. 나 자신을 찾아보니, 나는 ‘진선인’을 수련하는데 어떻게 화를 낼 수 있겠는가? 이것은 속인과 똑같지 않은가! 이것이 바로 사람 마음이 아닌가! 제고할 기회를 여러 번 놓쳤으니, 이것이 수련인가? 이 점을 인식한 후 나는 즉시 바로잡았고, 남편이 다시 무슨 말을 해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어느 날 남편이 나에게 듣기 매우 거북한 욕설을 퍼부었다. 나는 심성(心性)을 지키며 속으로 생각했다. ‘내게 아직 잘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그가 주운 물건을 함부로 방에 두는 것을 싫어하고, 그가 더럽다고 싫어하는 심리가 있구나. 찾았으니 그것을 없애자.’ 그러자 마음이 가벼워졌고, 그를 상관하지 않고 내가 할 일을 했다. 언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가 욕을 하다가 내가 마음이 동요하지 않는 것을 보고 더는 욕하지 않았다.
4. 맺음말
지금 나의 신체 상황은 뚜렷이 호전되었다. 비록 식도(食道)로 삼킬 때 아직 장애가 느껴지지만, 예전에는 감히 먹지 못했던 음식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과 대법을 믿은 결과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홍음 2》<슬퍼하지 말라>)를 실천하고, 일체 좋지 않은 사람 마음을 닦아 버리고 자신의 심성을 제고해 사전(史前)의 큰 서원을 완성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상은 내가 병업관을 넘는 방면에서 작은 수련 체험이다. 이것을 써서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하니, 부족한 점이 있다면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zhengjian.org/node/299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