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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다

중국 대법제자 명리(明理)

【정견망】

자비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농촌의 노년 대법제자다. 나의 수련 이야기를 써서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신사신법으로 마난을 넘다

올해 5월 초 어느 날 아침, 연공을 하려고 일어났을 때 갑자기 어지럼증과 두통 증상이 나타났다. 목이 뻣뻣해지고 팔 한쪽이 저리며 온몸에 힘이 빠졌다. 나는 즉시 이런 상태를 부정하며 마음속으로 외웠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 누락이 있다면 법에서 바로잡을 것이니, 어떤 생명도 나를 좌우할 자격이 없다. 생사는 사부님께서 관장하신다!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긴다!” 나는 견지하여 5장 공법을 모두 연마했다.

법을 통해 우리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좋은 일임을 알고 있다. 나는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라고 굳게 믿었기에 마음이 아주 담담했다. 더욱 열심히 법을 배우고 발정념을 하며, 어디서 잘못했는지 제때 안으로 찾아보았다. 발견한 것은 그동안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 동수를 얕보는 마음, 안일심, 색욕심 등이었다. 더 관건적인 것은 정(情)에 이끌려 변칙적으로 살생을 한 문제였다. 살생에 관한 사부님의 법리를 명확히 인식하지 못해 이번 마난이 조성된 것이다.

마난이 닥치기 사흘 전, 마을의 한 아주머니가 아내에게 물고기를 가져다주었다. 남편이 낚시한 것이라고 했는데 당시 아내는 집에 없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망설이며 받고 싶지 않았다. 나 자신은 물고기를 먹지 않지만 아내가 좋아했기에 체면상 물고기를 받았다. 당시에는 물고기가 살아있는 줄 몰랐고 주방 싱크대에 두었는데 움직임이 없었다. 그러나 한참 후에 물고기가 움직였다. 나는 그것들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라”고 말해주었을 뿐 더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연공인은 살생을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셨다. 그날 발생한 일은 엄격히 말해 내가 법리를 어기고 살생자의 공범이 된 것이다. 생명을 잃은 물고기들에게 미안했고 그들의 생명에 큰 고통을 주었다. 정말이지 수련에 작은 일이란 없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간단하지 않았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부님께 짐을 지워 드리고 자신에게 고통을 더했으며 가족에게 살생의 업을 짓게 했다. 나의 깨달음이 부족해 법에 완전히 용해되지 못했으니 사부님께 죄송할 따름이다.

나중에 여동생이 내 얼굴이 샛노란 것을 보고 걱정하며 병원에 가서 검사받으라고 했다. 나는 “관을 넘는 중이니 괜찮다”라고 했다. 여동생이 나를 설득하지 못하자 누나에게 전화했다. 내가 누나를 만나 말했다. “나는 수련인이라 신(神)의 길을 걷지 사람의 길을 걷지 않아요. 만약 사람의 길을 걸어 병원에 가면 돌아오지 못하겠지만, 신의 길을 걸으면 아무 일도 없습니다. 내게는 사부님이 계시니까요.” 누나와 여동생은 내 말을 듣더니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못난 제자를 위해 거대한 고통을 감당해 주셨고, 나는 사람의 정과 복잡한 살생 관계를 찾아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동수들의 도움으로 이틀 반 만에 마난을 넘겼다.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동수들의 무사(無私)한 헌신에 감사하며, 오직 정진할 뿐이다. 엄격히 법으로 자신을 요구해야만 서약을 이행할 수 있다.

2. 심성을 제고해 정체를 원용

(1) 농촌 노년 동수를 돕는 과정에서 마음을 닦다

내가 있는 지역은 농촌이라 주변에 노년 동수가 많다. 그들은 법에서 정진하며 스스로 명혜망에 접속한다. 가까이 사는 분도 있고 멀리 사는 분도 있는데, 나는 일일이 기술 동수와 연락해 그들이 컴퓨터 시스템을 설치하고 유지 보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나는 컴퓨터를 잘 모르고 그저 간단한 기술만 안다. 한 번은 상점에서 산 컴퓨터에 시스템을 설치했는데 소리가 나지 않았다. 당시 나는 발견하지 못했는데 동수가 컴퓨터를 돌려보냈다. 나는 기술 동수와 협력해 순정 시스템을 다시 설치한 후 노년 동수에게 가져다주었다. 그런데 며칠 안 되어 동수가 컴퓨터를 다시 가져왔는데 여전히 소리가 나지 않았다.

기술 동수가 직장 일로 바빠서 우리는 일주일에 한 번만 만날 수 있었다. 나는 판매처를 찾아가 먼저 사운드 시스템을 설치한 후, 다시 기술 동수에게 부탁해 순정 시스템을 깔았다. 마침 한여름이라 날씨가 무척 더웠는데 나의 부주의로 노년 동수가 대여섯 번을 오가게 했고 동수의 인터넷 접속을 지체시켰다. 동수에게 정말 미안했고 앞으로는 일을 더 세심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2) 동수의 법공부 소조 설립을 돕는 과정에서 마음을 닦다

나는 동수 A와 동수 B가 법공부 소조를 결성하도록 도왔고 소조는 동수 B의 집에서 열렸다. 그런데 동수 A가 입단속을 하지 않았고 동수 B에게 미리 알리지도 않은 채 사적으로 다섯 명의 동수를 데리고 그 집에 갔다. 이 일로 수련하지 않는 동수의 가족이 큰 압박을 느껴 이의를 제기했다. 유감스럽게도 법공부 소조는 지속되지 못했다. 나는 안으로 찾아보았다. 내가 일을 정성 들여 하지 않았고 문제를 단순하게 생각했다. 모두 노제자이니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을 리 없다고만 여겼던 것이다.

나는 동수 A와 이 일에 대해 교류했다. 하지만 얼마 후 동수 A는 다시 세 명을 데리고 동수 B의 집에 갔는데, 그중 한 명은 휴대전화까지 지참했다. 나는 이 소식을 듣고 마음이 불편해 동수가 이성적이지 못하고 다른 동수의 안전을 주의하지 않는다며 원망했다. 왜 똑같은 일이 두 번이나 발생했을까. 그것도 같은 사람들인가. 어떤 사람 마음이 그들을 이성적이지 못하게 만들었을까. 나 역시 끊임없이 자신을 찾아보았다. 사부님께서는 안으로 찾는 것이 법보(法寶)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안전에 주의하지 않았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았으며,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과 동수를 얕보는 마음이 있어 초래된 잘못이었다.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협조 업무의 길에 참으로 면목이 없었다. 이를 깨달은 후 나는 그 동수들과 마음을 다해 교류했고, 모두 앞으로 반드시 입단속과 안전에 주의하며 타인을 배려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실 나는 동수 개개인에게서 많은 장점을 배웠다. 그들은 매일 일선에서 진상을 알리고 예전 동수를 찾아오며 동수를 돕는 등,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게을리하지 않았다. 모든 동수에게는 빛나는 장점이 있으며 내가 배워야 할 부분이다.

3. 인연 있는 사람이 대법 수련에 들어오도록 돕다

지난해 연말, 나는 동수 C의 딸과 접촉하게 되었다. 그녀는 많은 병을 앓고 있었고 부체(附體)가 있었다. 그녀가 신당(神堂)에 갔을 때 그곳 사람이 그녀를 겁주며, 남을 위해 신당을 차리고 병을 고쳐주지 않으면 가족의 직장을 잃게 하고 아들이 공부를 못 하게 하겠다고 협박했다.

동수의 딸은 막막한 심정으로 나에게 이를 털어놓았다. 나는 그녀에게 진심으로 대법을 배우면 모든 것이 변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녀는 그 말을 듣고 먼저 책을 보겠다고 동의했다. 나는 그녀에게 보서(寶書)인 《전법륜》 한 권을 주었고 그녀는 매일 견지하며 읽었다. 그녀의 집에는 좋지 않은 위패가 있었는데 내가 폐기하라고 했지만 그녀는 감히 하지 못했다. 동수 C에게 폐기하라고 해도 동수 C 역시 겁을 냈다.

나는 생각했다. ‘이 일이 나에게 닥친 것은 분명 나의 일이다. 내가 가서 처리하자.’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내가 말하는데 사실 대단하지 않으며, 진정한 수련자 앞에서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은 그것이 천 년이나 8백 년을 수련했다고만 보지 말라. 아직 새끼손가락 하나로 비빌 나위도 없다.”(《전법륜》) 나는 동수와 시간을 약속하고 그 일을 하러 갔다.

나는 소조 동수들과도 이 일을 교류했다. 동수들은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해주었고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가지를 구했다. 약속한 시간에 가서 그 집의 위패를 모두 정리했다. 그날 내 몸 주변이 바른 에너지로 가득 찬 것을 느꼈다. 그 집에는 좋지 않은 초상화도 있었는데 얼굴이 검게 보였다. 그것도 불태워 버리니 바르지 못한 생명이 소각졌다. 사부님께서 못난 제자를 거듭 도와주셨으니 은사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동수의 딸이 사부님의 모든 경서를 청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녀는 매일 책을 읽고 있으며 나 또한 그녀가 법을 많이 배우고 법 안에서 정진하도록 늘 격려하고 있다.

이상은 올해 발생한 일들이다.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동수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라며, 마음을 다해 바로 잡고 정법 노정을 바짝 뒤따르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9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