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6년에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올해 예순이 넘었으며 퇴직하여 집에 있다. 수련 전에는 몸이 매우 좋지 않아 열 가지가 넘는 만성 질환이 있었고, 고치기 힘든 산후풍도 앓고 있었다. 그러나 파룬파파를 수련한 지 세 달이 채 되지 않아 내 몸의 모든 질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아들은 사부님의 가지로 매우 좋고 안정적인 직장을 얻었으며, 며느리는 온화하고 효심이 깊으며 사리에 밝다. 두 손녀는 영리하고 귀여워 모두 대법 소제자가 되었고 《홍음(洪吟)》을 여러 수 외운다. 아홉 살이 안 된 큰손녀는 벌써 《전법륜》을 여덟 번째 읽고 있다.
수련 중에 우리는 많은 신기한 일을 겪으며 파룬따파의 초상성과 신기를 직접 겪었다. 오늘 몇 가지 단편적인 이야기를 동수들과 나누며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 은혜에 감사드리고자 한다.
내가 직접 본 ‘피화단(避火丹)’
칠팔 년 전 큰손녀가 아주 어렸을 때 일이다. 며느리가 야간 근무를 하러 가서 나는 퇴직 후 곧장 아들 집으로 가서 아이를 돌보고 저녁을 준비했다. 저녁 다섯 시가 넘어 퇴직한 남편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려다 가마솥에 물을 반 솥 정도 끓였다고 한다. 아마 채소를 데치려 했던 모양이다. 그때 내가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아들네 집으로 와서 밥을 먹으라고 했고, 남편은 문을 잠그고 아들네 집으로 왔다.
저녁 아홉 시가 넘어 손녀가 잠들었을 때 우리 부부는 집으로 돌아왔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타는 냄새가 났다. 불길한 예감에 곧장 주방으로 달려갔는데 눈앞의 광경에 깜짝 놀랐다. 가스레인지 불이 세게 타고 있었고 가마솥은 바짝 말라 있었다. 그런데 솥 안에 지름 약 1cm의 둥글고 반짝이는, 마치 수은 공 같은 구슬 하나가 위아래로 왔다 갔다 구르고 있었다. 구슬은 솥 가장자리에 닿으면 떨어졌다가 반대편 가장자리에 닿으면 다시 떨어지며 끊임없이 구르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자마자 나는 이것이 바로 동수들의 수련 체험기에서 언급되었던 사부님께서 주신 ‘피화단(避火丹)’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가 없었다면 결과는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미 네 시간이 넘게 지났으니 큰 화재가 났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우리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덕분에 아무 일도 없었고 가마솥조차 타지 않았다. 당시 나는 눈물을 흘리며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어떤 말로 감사드려야 할지 몰랐던 기억이 난다.
신기한 전기 오토바이
큰손녀가 네 살 남짓 되었을 때의 여름방학이었다. 날씨가 매우 무더운 날이었는데 손녀가 먼저 나와 함께 자료를 돌리러 나가자고 했다. 우리는 《천사홍복(天賜洪福)》, 《명백(明白)》, 《금종자(金種子)》 등 진상 소책자 약 30권을 챙겨 전기 오토바이를 타고 출발했다. 손녀는 오토바이 발판 위에 서서 무척 즐거워했다. 우리는 먼 길을 달려 현성(縣城)에서 20리 넘게 떨어진 농촌으로 갔다. 여러 마을을 돌며 두 시간 가까이 자료를 모두 배부하고 순조롭게 돌아왔다.
손녀가 현 정부 옆 작은 광장에서 잠깐 놀다가 집에 가고 싶다고 했다. 나는 손녀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하고 쾌히 승낙했다. 광장 한쪽 길가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차를 잠그려고 열쇠를 뽑으려는데 나는 조금 멍해졌다. 열쇠 구멍에 열쇠가 없었기 때문이다. 오토바이를 타는 도중에 열쇠를 잃어버린 걸까 생각하며 무심코 주머니를 만져보았더니 오른쪽 주머니에서 열쇠가 나왔다. 즉, 열쇠는 계속 내 주머니 속에 있었고 전기 오토바이는 전원을 전혀 켜지 않은 채 오전 내내 달렸던 것이다. 정말 신기한 일이었다. 나는 손녀에게 이 일을 말하며 “네 마음이 아주 순정해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상을 주신 것이 분명하다”라고 말해주었다. 손녀는 그 말을 듣고 매우 기뻐했다.
자료를 입에 문 누렁이
한번은 남편 동수와 함께 자료를 배부하러 나갔다. 양쪽에 집들이 있는 오르막길이었는데 남편 동수가 앞서 걷다가 어느 집 앞을 지났다. 그 집 앞에는 50cm 높이의 깨끗한 시멘트 단이 있었고 남편은 그 위에 자료 한 부를 놓았다. 그 집 문 앞에는 커다란 누렁이 한 마리가 있었는데 짖지도 않고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
나는 어릴 때부터 개를 무척 무서워했다. 그 개는 매우 컸는데 짖지는 않았지만 나는 겁이 나 계속 개를 주시하며 길 건너편으로 걸어갔고 개도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속으로 ‘가서 자료를 주인에게 전해줘라’라고 생각했다. 사실 개가 무서워서 쫓아버리려는 마음도 있었는데, 뜻밖에도 개가 시멘트 단 앞으로 달려가 앞발을 올리더니 진상 자료가 든 지퍼백 가장자리를 입으로 조심스럽게 물었다. 마치 진상 자료를 더럽히지 않으려는 것 같았다. 자료를 문 개는 나를 한 번 쳐다보고는 마당 안으로 달려 들어갔다.
나는 깊이 감탄했다. 이 개가 사유전감(思惟傳感 텔레파시)을 받아들일 줄 몰랐는데 정말 영성(靈性)이 있었다.
환호하는 소와 양 조각상
한번은 남편 동수와 차를 타고 시내로 가는데 차에 진상 자료 몇 부가 있었다. 경치가 아름다운 작은 마을 가에 푸른 풀밭이 있었고 그 위에는 시멘트로 만든 소 조각과 여러 형태의 양 조각들이 있었다. 풀밭 한쪽에는 정교하게 지어진 작은 묘(廟)가 있었고 묘 앞 계단은 아주 깨끗했다. 남편 동수는 차를 길가에 세우고 계단에 진상 자료 한 부를 놓으라고 제안했다.
나는 진상 자료를 들고 차에서 내렸다. 당시 앞뒤로 차가 한 대도 없었다. 계단으로 걸어가면서 나는 의념(意念)으로 조각된 소와 양들에게 말했다. “중생들아, 너희 모두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거라!” 그러고는 고개를 숙여 계단에 자료를 놓았다. 그때 귀를 울리는 환호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에는 소와 양의 울음소리, 북과 징 소리, 그리고 많은 사람의 외침이 섞여 있었다. 무슨 일인가 싶어 얼른 뒤돌아 사방을 살폈지만 사람 그림자 하나 없었고 지나가는 차도 없었다. 나는 남편에게 물었다. “방금 무슨 소리가 그렇게 컸나요? 서커스단이 마을에 들어온 줄 알았어요!” 그러자 남편은 “무슨 소리요? 나는 아무 소리도 못 들었는데”라고 답했다.
차에 타서 방금 겪은 일을 말해주자 남편은 깨달은 듯 말했다. “당신이 들은 것은 틀림없이 다른 공간의 소리였을 거요. 당신이 중생에게 진상을 알리니 그들이 기뻐서 감사 인사를 한 모양이오.” 정말로 만물에는 모두 영성이 있었다.
시누이의 시어머니가 진상을 알고 복을 받다
다른 지방으로 시집간 시누이가 한 번은 집에 와서 시어머니 몸이 좋지 않고 성격도 나빠져 수발들기가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시누이가 맏며느리이고 다른 형제들은 근처에 없어 부부 둘이서만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었다. 내가 무슨 병인지 묻자 시누이는 폐성심과 폐기종이 가장 심해 매년 몇 번씩 입원한다고 했다. 돈보다도 병 수발이 정말 쉽지 않은데, 어른이 몸이 좋지 않으니 마음이 더 불안해지고 죽음을 두려워하며 화만 낸다며 한숨을 쉬었다. 나는 기회가 되면 시어머니를 만나 진상을 알려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기회는 2019년 가을 시누이 아들의 결혼식 때 찾아왔다. 당시 시어머니는 일흔다섯 살이었는데, 우리는 그녀에게 상세히 파룬따파 진상을 알리고 진상 재생기를 전해주었다. 그녀는 오성이 좋아 우리가 하는 말을 모두 받아들였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많이 외우고 시간이 나면 재생기 속 이야기를 많이 들으라고 당부하자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그러겠다고 약속했다. 이 과정에서 시아버지도 옆에서 들었지만 약간 반신반의하는 눈치였다.
집으로 돌아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시누이가 매우 기뻐하며 전화를 했다. 시어머니 몸이 다 나아 약도 안 먹어도 된다며 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나는 내 덕분이 아니라 시어머니의 오성이 좋은 덕분이라고 답했다.
2023년에 다시 시누이 집을 방문했을 때 시어머니는 나를 보자마자 반가워하며 “사돈이 나를 살렸습니다! 정말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손사래를 치며 말했다. “어르신, 제가 살린 것이 아니라 어르신의 마음이 정성스러워 우리 사부님께서 살려주신 것입니다! 감사하시려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그러자 시아버지가 우리에게 말했다.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 작년 전염병 때 할멈은 기침 몇 번 하고 열이 좀 나더니 약 한 알 안 먹고 반나절 만에 나았는데, 나는 보름 넘게 고열에 시달리며 약을 써도 소용이 없어 하마터면 갈 뻔했거든. 이제야 정말 믿음이 가네.” 이제 두 분 어르신은 정성으로 대법이 좋음을 외우고 있으며,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밭일을 할 정도로 건강하다.
중생이 진심으로 파룬따파가 좋음을 믿고 혜택을 입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마음 깊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위대한 법과 사부님께서 인간 세상에 너무나 많은 기적을 창조하셨다. 그러나 어리석고 무지하여 여전히 거짓말에 속은 사람들은 파룬따파를 비방하고 심지어 위대하신 사부님을 공격하기도 한다. 가련한 사람들은 사부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인류는 진작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 인류여, 어서 깨어나라. 진상이 크게 드러났을 때 후회하려 해도 그때는 이미 늦는다.
부디 선량한 사람들이 다 파룬따파 진상을 알고 복을 받기를 희망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