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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수련하여 중생을 구도하다

정원(靜元)

【정견망】

1. 병업 동수를 돕다

A 동수는 병업 가상의 교란을 수년째 겪으며 밖으로 나가 사람을 구하지 못해 마음이 매우 초조해했다. 나와 다른 동수 한 명이 가서 그와 함께 법을 배우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하나의 정체이며 동수의 일이 곧 우리의 일이기 때문이다. 사악이 동수를 박해하는 것을 우리는 수수방관할 수 없었다. 집에서 거리가 멀어 우리는 마른 식량을 챙겨갔고, 점심은 대강 때우며 법 배우기와 발정념을 이어갔다. 이렇게 한동안 법을 배우자 A 동수의 몸이 호전되어 스스로 활동하고 밥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동안 그의 집에 가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병업이 가중되어 온몸이 붓고 호흡이 곤란해져 가족들이 병원에 보내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그의 집을 찾아갔다.

우리는 병업 동수를 돕는 데 있어 고생을 두려워하지 말고 끝까지 도와야 하며 중도에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사이 동수의 가족이 그를 병원에 데려가 검사를 받게 했을 때도 우리는 병원에 가서 동수를 격려하고 발정념으로 도와주었다. 일주일 후 동수는 퇴원을 요구했고 지금 우리는 다시 함께 법을 배우고 있다.

2.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다

한번은 동수의 집에 진상 자료를 가지러 갔다. 그날 밤은 진눈깨비가 내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방향을 잡지 못하고 길을 잃었다. 그때 한 대학생이 다가오기에 특정 장소로 가는 버스 번호를 물었다. 청년은 내가 나이가 많은 것을 보고 날씨가 춥고 길이 미끄러우니 할머니께 지하철을 타라고 권했다. 내가 지하철을 탈 줄 모른다고 하자 그는 친절하게 지하철역까지 바래다주겠다고 했다.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다 대법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귀주성 장자석(藏字石)에 천기(天機)가 드러났으며, 중국 공산당은 불법(佛法)을 박해하고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했기에 하늘이 멸할 것이니 오직 사악한 당에서 탈퇴해야만 각종 대난 속에서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또한 평소 구자진언(九字眞言)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외우면 복을 받을 거라고 말하자 그는 삼퇴(三退)를 선택하며 잘 기억하겠다고 답했다. 우리는 눈물을 흘리며 작별했고 또 하나의 생명이 구도되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어느 날 아침 자료를 배부하다 신고를 당해 경찰 셋이 나를 파출소로 데려가 심문했다. 그때 파출소장이 와서 자신이 파룬궁 전담이라며 방을 옮겨 이야기하자고 했다.

나는 소장에게 인사하며 당신의 조상이 덕을 많이 쌓아 이처럼 좋은 직업을 가졌지만, 이 자리는 수행하기 쉽지 않은 자리라고 말했다.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보고 있다며, 저우융캉(周永康)처럼 천하를 호령하던 국가급 간부도 감옥에 가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겉으로는 부패 혐의지만 실제로는 파룬궁을 박해해 악보(惡報)를 받은 것이며, 보시라이(薄熙來) 부부 역시 파룬궁 박해와 장기 적출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늘 내가 무고하게 납치되어 왔지만, 당신이 총구를 1cm만 높여준다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권했다.

소장은 밖에서 개인적으로 만났다면 보내줬겠지만 신고가 들어온 이상 그럴 수 없다고 했다. 이후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나는 거부했다. 경찰 몇 명이 내 손을 떼어놓으려 했지만 컴퓨터 화면이 세 번이나 꺼지며 영상이 나오지 않자 경찰들이 욕설을 했다. 오후에 병원에 가서 혈압을 재니 200까지 올라갔다. 구치소에 도착해서도 혈압은 여전히 높았고 나는 경찰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구치소로 가는 길에 나는 계속해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 있노라”(《홍음》 〈사도은〉)를 외웠고, 생각나는 《홍음》 시편들을 끊임없이 암송했다. 결국 구치소에서 수용을 거부하자 경찰은 나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구해주셨으니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큰 감사를 드린다.

그 후로 경찰과 단지 관리인들이 자주 찾아와 소란을 피우고 가족들을 협박했다. 내가 연공을 하면 손녀의 앞날에 지장이 있다는 등의 말을 하자 며느리가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불만을 품었다. 정(情)을 내려놓지 못하자 몸에 바르지 못한 상태가 나타나 걷기가 불편하고 허리도 펴지지 않아 노쇠한 모습이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마음이 초조하던 중 사악한 당이 해외에서 사부님과 션윈(神韻) 등 항목을 공격하는 것을 보고, 내 심성이 부족해 사부님께 마난을 더해드렸음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신경문 《관건 시각에 사람 마음을 본다》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모두가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모두 법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모두 수련인으로서 자신을 단속하고, 모두 사람을 구하는 항목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여, 난관(難關)을 극복하는 것이야말로 수련인이 마땅히 보여야 할 모습이다. 이것이 위덕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당신들이 반드시 넘어야 할 관(關)이기 때문이다.”

그 후로 나는 매일 정신을 집중하여 네 번의 정시 외에도 해외 법난에 대응해 발정념을 잘했다. 단체 법공부 소조 동수들과 릴레이 발정념을 시작했는데, 인원이 적어 한 사람이 매일 두세 시간씩 담당했다. 정사대전(正邪大戰) 속에서 자신의 강력한 정념을 발휘해 악을 제거하고 동시에 각종 사람 마음과 사람 생각을 닦아냈다. 정념이 올라오자 잠도 오지 않았고 허리도 신기하게 펴졌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견지하여 악을 제거하고 사람을 구하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는 합격한 대법제자가 될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