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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타한 기점에 서야만 정법 수련의 길을 잘 걸을 수 있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8년 6월에 다행히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올해 62세이며 수련 전에는 여러 가지 질병을 앓았다. 기관지염, 정맥염, 편두통, 인후염, 류머티즘, 좌골 신경통 등이 있었으나 법을 얻은 후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 주시어 병이 없는 가벼운 몸이 되었다. 지금까지 27년 동안 약을 한 알도 먹지 않았으니 사부님 감사합니다! 인간의 그 어떤 언어로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다 표현할 수 없으며, 오직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지난 몇 년간 정념정행(正念正行)으로 진상 자료를 전달하며 중생을 구도해 온 심로(心路) 역정을 써서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동수들과 함께 격려하고자 한다.

2020년에 딸이 외손녀를 낳았는데, 딸이 직장에 다니느라 시간이 없어 아이를 돌보는 무거운 임무가 내게 맡겨졌다. 동수와 교류하니 동수는 그것이 나의 책임이 아니며 세 가지 일을 하는 데 지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내 마음도 매우 갈등이 생겨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하지만 나는 대법제자이므로 매사에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위타(爲他)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세 가지 일을 할 시간은 분명히 있을 것이며, 가정 환경 역시 원용(圓容)해야 한다고 보았다. 비록 매우 바빴지만 힘들지 않았고 고생을 즐거움으로 여기니 몸이 가벼웠다.

나는 시간을 매우 아껴 썼다. 오전에는 집안 일을 하고 아이를 돌보며 수련 교류 문장을 들었고, 점심에 아이가 잠들면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다. 저녁에 아이가 잠들면 보통 8시에서 9시 사이에 법 공부를 시작했고, 법 공부를 마친 뒤에는 자료를 접어 봉투에 담았다. 사부님께서는 만물에는 모두 영성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모든 과정이 매우 중요하므로 우선 진상 자료와 소통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게 했다. 자료를 전달하기 전에는 스스로 내용을 먼저 읽어보고 완전히 이해한 뒤에 전달했다. 전달하는 과정 또한 마음을 닦는 과정이었다. 매일 전하다 보면 세세한 부분을 소홀히 하여 자료를 잘못 놓을 수 있기에, 반드시 진상 자료를 가지런히 정렬했다. 비닐봉지는 반드시 투명하고 크기가 적당한 것을 사서 보기에 아름답고 밝으며 깔끔하게 보이도록 했다.

자료를 전달하는 대상은 주로 고층 건물이었고 다층 건물도 병행했다. 최고 33층부터 28층, 17층 등 다양했다. 33층과 28층 아파트는 대개 한 층에 네 가구가 있어 한 유닛을 다 돌면 100여 부의 자료가 필요했고, 복도식 건물은 한 바퀴에 15~16가구가 있었다. 하는 과정에서 두려운 마음도 생겼으나 그것은 마음을 닦는 과정이었다. 두려움이 나타나기만 하면 즉시 그것을 잡아 소멸시켜 버렸으며, 그것은 내가 아니니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고층이라 힘들까 봐 걱정하는 마음이 들 때도 그것을 제거했다. 혹한이나 무더위 속에서도 변함없이 나태해지지 않고 계속했다.

집을 나서기 전 나는 먼저 자신을 조정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각 업종은 모두 마음을 깨끗이(淨心) 하고, 호흡 조절(調息)을 중시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사람을 구한다는 자비로운 마음을 냈으며, 정신(正神)과 호법신(護法神)의 가지를 청했다. 또한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보호막을 씌워 내가 가는 곳의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 중생 구도를 방해하는 모든 사령(邪靈)과 썩은 귀신을 해체해 주시길 청했다.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 멸(滅)!

한 층에 네 가구가 있는 아파트는 엘리베이터 양옆으로 두 가구씩 있고, 그 바깥에 계단으로 통하는 문이 또 있다. 어떤 문은 열려 있고 어떤 문은 닫혀 있는데, 문이 빡빡해서 열 때 큰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면 나는 문소리가 나지 않게 하고 집 안에 있는 사람이 나오지 못하거나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해달라고 발정념을 했다. 자료를 붙이는 과정은 빠르고 안정적이며 정확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도록 대문에 붙은 대련(對聯)이나 복(福) 자 위에 붙이지 않도록 주의했다.

돌이켜보면, 한 걸음 한 걸음이 모두 사부님의 가호와 보살핌이 없었던 적이 없었다. 일을 하는 과정에서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 안일함, 두려움, 자아를 실증하려는 마음, 환희심 등 많은 집착심을 닦아버렸고, 동시에 사부님과 법을 믿는 정념도 강화되었다.

동수 여러분, 속인들은 “이 마을을 지나면 다음 주막은 없다”고 말한다. 느린 것은 두렵지 않으나 멈추는 것이 두려운 법이다. 우리가 밖으로 나오기만 하면 수확이 있으며 사부님께서 이미 다 안배해 두셨다. 나오지 않았을 때는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복잡하겠지만, 사부님과 법을 믿고 감히 자아를 돌파해 밖으로 걸어나온다면 반드시 유암화명(柳暗花明)일 것이다.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연장해 주신 시간은 제자들더러 사람을 구하라고 남겨주신 것이다. 잘하지 못한다면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죄송한 일이며, 당신의 천만년 기다림과 당신에게 무한한 희망을 걸고 있는 중생들에게도 죄송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동수들이 더 많이 안으로 찾고 사람 마음을 닦아버리며, 자신을 잘 수련하여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기를 희망한다. 사부님께서 조금 더 기뻐하시고 조금이나마 노고를 더셨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홍음 2》 〈일념중〉을 인용하며 여러분과 함께 격려하고자 한다.

“거침없이 대궁을 바로잡나니
거대한 난이 나를 따라 천지에서 행하네
공덕을 성취함은 나중의 일이라
하늘을 바로잡고 땅을 바로잡고 중생을 바로잡노라
진념(真念)의 큰 소원 금강지(金剛志)이니
대홍(大洪)을 재창조함도 일념중이로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동수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