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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면 사유를 닦아 버려 더 많은 사람을 구하자

흑룡강 대법제자 귀진(歸真)

【정견망】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8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수련 전에는 부인과 질병을 앓았고, 젊은 시절 유도분만을 받은 뒤 다리가 시린 증상이 있었다. 더 괴로웠던 것은 언제부터인가 유방 안에 커다란 멍울이 생겼는데 유선 섬유종 진단을 받았다. 수술로 제거해도 또다시 작은 섬유종이 자라나서 매일 마음이 억눌리고 병통의 고통 속에서 살았다. 대법을 수련한 뒤 모든 질병이 약을 쓰지 않고도 나았으니,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시고 새로운 인생을 주신 것이다.

1999년 중공이 대법을 박해하고 사부님을 무함했다. 나는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 한마디를 하고자 북경으로 상방(上訪)하러 갔다가 불법 구금되어 박해를 받았다. 그때부터 직장의 감시를 받았고 불법적인 관리들이 자주 집으로 찾아와 괴롭히며 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서 작성을 강요했다. 나는 수련을 견지하며 사악에 협조하지 않았다.

2001년 나는 다른 곳에서 방을 얻어 살고 있었다. 하루는 퇴근하자마자 사복 경찰 세 명이 우리 집에 들이닥쳐 임시거주증(暫住證)을 만든다는 구실로 나를 납치하려 했다. 나는 옷을 갈아입겠다고 말한 뒤 그곳을 빠져나왔다. 그들은 사방으로 나를 찾으며 남편에게 내가 어디 있는지 추궁했다. 그 후로 나는 여러 해 동안 집을 떠나 떠돌이 생활을 했다.

마음을 닦음

집으로 돌아온 뒤 남편이 이전보다 더 자주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고 나는 남편을 나무라며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했다. 그는 겉으로는 알았다고 했지만 몰래 담배를 피웠다. 20여 년 동안 나는 줄곧 그를 관리하고 지적했지만, 그는 담배와 술이라는 나쁜 습관을 고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진정한 수련은 곧 마음을 닦아야 하고, 안으로 닦아야 하며, 안에서 찾아야 하는데, 밖에서 찾는 것이 없다.”라고 하셨다.

나는 생각했다.

‘남편이 술 담배 하는 것을 보고 나는 왜 화가 나는가?’

안으로 찾아보니 그에 대한 정(情)이 있기 때문이었다. 담배가 몸에 좋지 않으니 병이 날까 봐 두려웠고, 동시에 이익심(利益心)도 있었다. 매일 술과 담배를 하는 데는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그에게 원망심과 쟁투심이 생겼는데, 이러한 마음들이 모두 당문화의 표현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 〈청성(淸醒)〉에서 말씀하셨다.

“나는 늘 말했다. 만약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해, 티끌만큼도 자신의 목적과 인식이 없다면, 한 말은 상대방에게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다고. 나는 단지 당신들에게 대법(大法)만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나의 작풍(作風) 역시 당신들에게 남겨놓은 것이다. 일 처리 중의 어투, 선한 마음, 도리(道理)를 더하면 사람의 마음을 개변시킬 수 있으나 명령은 영원히 할 수 없다!”

법에 대조해 보니 자신의 상태는 법의 요구와 거리가 멀었다. 남편에게 말하는 어조가 너무 강했고 선한 마음이 없었으며, 자신을 닦지 않고 남의 잘못만 찾았다.

20여 년 동안 그는 내가 박해받을까 봐 걱정하며 많은 것을 감내해 왔고, 담배를 피우는 것도 마음속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니 내가 그를 이해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타인을 배려하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으니, 나는 수련인의 자비와 선량함을 닦아내야 하며 남편이 반드시 나쁜 습관을 고칠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부면 사유를 닦아 버리고 사람을 구하다

사부님께서는 《각지 설법 13》 〈2015년 뉴욕 법회 설법〉에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제외하고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으며, 이 세상에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법에서 깨달은바, 사람을 구하는 것은 나의 사명이며 내가 세상에 올 때 했던 서약이다. 수련의 길에서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중생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동수들과 협력하여 거리와 골목을 다니며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처음에는 본지에서 배포하다가 기본적으로 각 가정에 자료가 전달된 뒤에는 동수와 자전거를 타고 수십 리 밖의 타지로 가서 배포했다.

당시에는 두려운 마음이 매우 컸다. 한번은 동수가 타지로 진상 자료를 돌리러 가자고 약속했는데, 출발 시간을 정하고 나니 겁이 나기 시작했고 심장 박동이 빨라졌다. ‘길을 가다가 경찰차가 내 앞에 멈춰 서면 어떡하지?’ 하는 부면 사유가 올라왔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해서 내 공간장에서 진상 자료 배포를 방해하는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부면 사유를 해체하고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부정했다. 서서히 마음이 평온해졌고 당시 두려움이라는 물질이 많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그날 자료 배포 과정은 매우 순조로웠으며,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격려와 가치(加持)임을 알았다. 돌아오는 길에 우리들의 마음은 매우 즐거웠다.

요즘 우리 지역은 주택 개량으로 사람들이 아파트에 살게 되었다. 전염병 기간에 한 번은 아파트 1층 입구로 들어가 자료를 배포했다. 4층까지 올라갔을 때 누군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려 더 올라가지 않고 내려오는데, 한 여성이 딱딱한 말투로 나에게 누구를 찾느냐고 물었다. 나는 오빠 집을 찾는데 입구를 잘못 찾았다고 말했다. 당시 나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매우 무서웠다. ‘더 위로 올라가서 돌리지 않길 천만다행이다, 안 그랬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이것이 나쁜 생각이며 부면 사유이고, 구세력이 사람을 구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배치임을 알았다. 나는 정념을 강화하여 나의 공간장에 있는 모든 패물(敗物)을 청소하고 해체했으며, 부면 사유를 없애고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며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었다. 이제는 부면 사유가 나타나면 그것을 붙잡아 멸진(滅盡 깡그리 소멸)할 수 있게 되었다.

시댁은 대가족이라 친척이 많고 모두 타지에 거주하여 그동안 진상을 알릴 기회가 없었다. 지난해 남편 외삼촌 댁 아이가 대학에 진학하여 축하 잔치를 열었기에 남편과 함께 축하하러 갔다. 식사 후 마당에 많은 사람이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싶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아 사부님께 가지를 구하자 지혜가 생겼다.

나는 친척들에게 말했다. 중공은 집권 이래 삼반·오반 운동, 문화대혁명, 6·4 천안문 대학생 총격 살상 등 폭력 혁명을 자행하며 8,000만 명의 중국 백성을 살해했고 지금은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고 있으니 이미 죄악이 가득하여 하늘이 이를 멸하려 합니다. 삼퇴(三退)를 하지 않은 사람은 중공과 함께 매장될 것입니다.

그날 나는 많은 이야기를 했고 현장의 분위기는 매우 좋았다. 자리에 있던 친척들은 모두 사당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여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예전에 말이 통하지 않았던 한 친척도 이번에는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했다. 나는 또 다른 친척들에게도 진상을 알렸고, 그들은 모두 대법의 복음을 듣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어 삼퇴했다. 사부님의 가지 아래 총 30여 명이 탈퇴했다. 이번에 나는 친척들이 모두 우리와 큰 인연이 있으며 우리가 진상을 알려 구도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면에서 동수들만큼 잘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잘할 것이다.

결어

제자가 20여 년 수련의 길을 걷는 동안 사부님께서 줄곧 이끌어주고 가지해주셨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가 없었다면 제자는 오늘까지 걸어올 수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 제자는 자신을 잘 닦아 사부님의 진수(眞修) 제자가 됨으로써 사부님 은혜에 보답할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