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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중시하는 것에 관한 작은 일깨움

소우(小宇)

【정견망】

수련 중에서 우리 모두는 안정적으로 걷고 바르게 걷기를 희망하며, 동수가 인식의 편차로 인해 굽은 길을 걷는 것을 원치 않는다. 여기서는 “병업(病業)”, “소업(消業)”과 일상생활 상식 사이의 관계에 대해 개인적인 체득을 교류해 여러분들에게 참고로 제공한다.

1. 수련과 상식을 무시하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니다

수련은 속인 사회에서 하는 것임을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다.

​식사, 휴식, 음식 구조, 신체 대사 등은 모두 속인 층면의 기본 규칙에 속한다. 만약 장기간 식생활이 불합리하게 한다면, 예를 들어 정제된 쌀밥이나 밀가루 같은 고탄수화물을 주식으로 삼거나, 매끼 소금을 너무 많이 먹거나, 매끼 단것을 대량으로 먹고 운동이 부족하여 신체에 문제가 생겼다면 이는 생활 층면의 인과가 반영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제때 문제를 인식하고 생활 방식을 조정하는 것은 그 자체로 자신과 수련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이다.

수련은 우리에게 기본적인 생존 상식을 무시해도 좋다고 요구하지 않는다.

2. “병업”이 반성하지 않거나 개변하지 않는 이유가 될 순 없어

우리는 수련 중에 확실히 병업을 겪게 되지만, 관건은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하느냐에 있다.

만약 신체가 이미 명확하게 신호를 보내고 있음에도 반성하지 않는다면 어떠한가. 자신의 식단이 장기간 균형을 잃지는 않았는가. 자신의 생활 방식에 뚜렷한 문제가 있지는 않은가. 식단 구조에서 극단으로 흐르지는 않았는가. 이런 점을 돌아보지 않고 그저 단순히 이것은 소업이다, 상관없다고 여기며 기존의 불량한 습관을 유지한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문제는 커지기 마련이다.

자신의 식단 등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에 대해 방임하고 관리하지 않는 것은 정념(正念)이 강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건강에 대해 무책임한 것이다. 문제가 심각한 경우는 마치 “큰길을 걸어가면서 차에 치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과 같다.

3. 신체를 책임지는 자체도 수련의 일부분이다

신체는 우리가 속인 사회에서 수련하는 데 있어 중요한 매개체다. 신체를 소중히 여기고 기본적인 규칙을 존중하는 것은 신체에 집착하는 것과 같지 않다.

반대로 만약 극단적인 이해로 인해, 생활 방식을 조정하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문제임에도 소홀히 해서 끊임없이 악화시키고 끝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면, 이는 가족을 고통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수련인에 대해 오해를 초래하기 쉽다.

이것은 파룬따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개인의 인식과 선택의 문제다.

4. 극단을 걷지 말아야 멀리 갈 수 있다

수련의 길에서 극단을 걷는 것은 대개 정진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을 벗어나기 쉽다.

진정으로 안정적인 상태란 마땅히 심성(心性) 면에서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생활 속에서는 상식을 존중하며 규칙에 순응하는 것이다. 문제가 생겼을 때 먼저 안으로 찾되, 현실적인 층면의 반성과 조정도 거부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걸어야만 길이 갈수록 안정될 것이다.

맺음말

동수들에게 일깨워주고 싶은 한 마디는, 수련은 엄숙한 것이지만 이성과 책임 역시 똑같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극단으로 흘러 상식을 무시하지 말며, 고집스럽게 자신을 해치지 말아야 한다. 또한 개인의 잘못된 생활 행위로 조성된 결과를 파룬따파 수련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 것, 이것 자체가 수련에 대해 마땅히 갖추어야 할 존중이다.

우리 모두 수련 중에서 맑은 정신을 유지하고, 평형을 잡으며, 오랫동안 자신의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고 잘 걸어 나가길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