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대법의 지혜는 매우 크고 끝이 없어서, 그것이 도대체 무엇인지는 낮은 층차의 생명으로서는 영원히 알 수 없다. 고층차의 이치를 낮은 층차의 생명에게 알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대법 속에서 진수(眞修)하고 실수(實修)해야만 사부님께서 주시는 큰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오늘 법을 공부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기사가 차를 빨리 몰았지만, 그가 일부러 사람에게 부딪치려고 했겠는가? 그는 본의 아니게 한 게 아닌가?”(《전법륜》)라는 구절이 마치 나를 한순간에 깨운 듯했다. 오, 그는 일부러 사람을 치려 한 것이 아니었다. 업력윤보(業力輪報)의 이치에 따르면, 이번 생에 A가 B를 친 것은 까닭이 없는 일이 아니다. 아마도 전생에 B가 A를 쳤기에 이번 생에 빚을 받으러 온 것일 수 있다. 빚을 졌으면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계속 이런 식이라면 업력은 쌓이고 쌓일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네가 날 한 대 치면 나는 널 두 대 치지 않고서는 이 분이 풀리지 않는다.’ 그는 한 대 더 쳐서 자신의 몸에서 또 한 덩이 德(더)를 날려 보내 상대방에게 준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이해하기로 구(舊) 이치의 안배 속에서는 단지 빚을 졌다면 빚을 갚을 뿐, 여기에는 심성(心性)의 제고가 없다. 사람 마음이 선하게 변하지 않고 서로 간의 원한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업은 갈수록 쌓일 수밖에 없다. 이렇게 가는 것이 바로 성주괴멸(成住壞滅) 법칙의 필연이며 결국 훼멸을 향해 나아간다. 구우주(舊宇宙)의 모든 것도 이렇게 한 걸음씩 말후(末後)의 멸(滅)을 향해 간다.
사부님의 “그가 일부러 사람에게 부딪치려고 했겠는가?”(《전법륜》)라는 이 한 마디 말씀은, 내가 이해하기에 이토록 간단한 구절의 법으로 구 이치의 안배를 부정하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그가 일부러 친 것이 아니라며 선의(善意)적으로 이해하기를 바라신다. 설령 전생에 그들 사이에 인연 관계가 있다 해도, 이번 생에 우리가 선의로 그를 이해하고 원망하지 않으며, 간단하게 “그는 일부러 나를 친 것이 아니니, 괜찮아.”라고 한 마디 한다면 전생의 은원(恩怨)을 마무리 지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창세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지혜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나는 미래의 인류는 사람마다 누구나 다 수련해야 하지만, 오직 대법 속에서 수련해야만 진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좋게 변화시킬 수 있고, 진정으로 전생의 은원을 끝낼 수 있으며, 진정으로 반본귀진(返本歸眞)할 수 있음을 이해했다.
다시 내가 현재 부딪힌 몇몇 동수들 사이의 조화롭지 못한 상황에 비추어 보았다. 내가 이해한 법리로 보면, 그들의 모든 표현에 대해 나는 선의로 그들을 이해할 수 있다. 누가 옳고 그른지 더는 따지지 않게 되었다. 비록 일체에 모두 인연이 있지만, 나는 대법 속에서 그들의 모든 표현을 선의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법에서 인식하고 나니 내심이 매우 가볍게 느껴졌고, 마치 많은 나쁜 물질들을 내려놓은 것 같았다. 이 경지는 참으로 아름답다!
사부님께서는 간단한 한 구절의 법으로 전생의 은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셨다. 바로 “일체를 선해(善解)”(《2004년 뉴욕 국제법회 설법》)하는 것은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우리가 착실한 수련 속에서 깨달을 필요가 있다. 내가 깨달은 것은 복잡할수록 층차가 더 낮고, 복잡할수록 불순하며, 복잡할수록 교란이 많고, 복잡할수록 도를 깨치기 어렵고, 복잡할수록 진상을 보기 어려우며, 복잡할수록 진리에서 멀어진다. 사부님께서는 “대도는 극히 간단하고 극히 쉽다(大道至簡至易)”(《파룬궁》)고 말씀하셨다. 사상이 간단하고 청정할수록 좋으며, 지혜는 오히려 지극히 커진다.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전체 우주의 생명, 세상의 사람, 세상보다도 더 낮고ㆍ더욱 낮고 더욱 낮은 생명을 포함해서, 저승(陰間)ㆍ지옥의 생명을 포함해서, 나는 이런 하나의 원칙에 입각해서 하고 있다. 바로 이 생명이 역사상 얼마나 큰 죄와 착오를 범했던지 나는 다 탓하지 않고 모두 당신을 위해 없애줄 수 있으며, 일체를 선해(善解)할 수 있다. 역사상 여태껏 아무도 중생을 이처럼 대해 준 적이 없었다. 우주 중 어디가 안 되겠다 싶으면 폭발시켜 버리고 다시 만들었으며, 어느 부분이 안 되면 마치 사람의 신체가 신진대사를 하는 것처럼, 안 되는 세포를 탈락시켜 버리고 다시 새로운 것이 생기게 하였다. 중생을 이처럼 慈悲(츠뻬이)하게 대하기는 우주 천지개벽 이래 있어 본 적이 없다. (박수) 나는 줄곧 이렇게 하고 있고 나는 또한 해내었다.”(《2004년 뉴욕 국제법회 설법》)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일체를 선해”하는 것이며, 우리 또한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자신의 용량을 확대해야 한다. 대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잘 원용(圓容)해야 한다.
이상은 착실한 수련 중의 깨달음이며, 이를 써서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