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로 올해 일흔다섯 살이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인도 아래 30여 년의 수련 길을 걸어왔다. 수련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몸이 건강하고 가정이 화목하며 자녀들이 효도한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셨기에, 인간 세상의 그 어떤 언어를 다 써도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를 다 표현할 수 없다. 수련 중의 작은 이야기 세 가지만 들어 동수들과 나누고자 한다.
(1)
지난 2006년의 일이다. 영감이 자전거에 나와 손자를 태우고 동(東)2환 대교 아래를 지나고 있었다. 마침 가랑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택시 한 대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달려오더니 우리를 들이받았다. 당시 세 사람 모두 쓰러졌고 자전거도 망가져서 탈 수 없게 되었다. 차바퀴가 내 두 허벅지 사이에 끼었는데, 당시에는 무섭지 않았으나 나중에야 좀 아찔한 생각이 들었다. 택시 기사는 겁에 질려 있었는데 우리가 무사한 것을 보고는 자전거 수리비로 50원을 주겠다고 했다. 나는 리훙쯔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기사가 차를 빨리 몰았지만, 그가 일부러 사람에게 부딪치려고 했겠는가? 그는 본의 아니게 한 게 아닌가?”
나는 말했다. “그냥 가세요. 우리는 당신을 해치지 않아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오.” (그때는 아직 그에게 진상을 알릴 줄 몰랐다.)
(2)
2024년, 나는 아이들과 함께 귀주(貴州)에 갔다. 한번은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전기 주전자로 물을 따르는데, 왼손 등과 손가락이 갑자기 부어오르더니 무척 아팠다. 나는 왜 갑자기 이렇게 부어오르는지 의아했다. 나는 생각했다. ‘어느 생에 이것을 해치운 적이 있는가?’ 마음속으로 그것과 소통했다. ‘미안하다, 전기 주전자야. 내가 과거에 너에게 무엇을 빚졌거나 혹은 너를 해쳤더라도, 부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고 좋은 미래를 가지렴.’
다음 날 밖으로 나갔을 때 차 안에 앉아 있는데, 높고 큰 산 위에 한 남자가 나타나더니 이어서 한 여자가 나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내가 이곳에 머물렀던 적이 있고 두 번 환생했었구나’라고 생각했다. 단지 이렇게 생각했을 뿐인데 내 손은 아프지도 않고 붓기도 가라앉았다.
(3)
2025년 12월 상순, 외출할 때는 멀쩡했는데 계단을 내려가 몇 걸음 걷다가 기분이 이상해 잠시 서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과 땅이 빙빙 돌더니 땅바닥에 쓰러졌다. 마치 솜 위에 누운 것 같은 느낌이었고 아프지도 않았다. 나는 즉시 외쳤다. “사부님, 저를 구해 주세요! 사부님, 저를 구해 주세요!” 나는 마음속으로 ‘땅바닥에 앉아 있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라고 생각하며 얼른 일어났다. 그리고 다시 삼륜차를 타고 갔는데 아무런 일도 없었다.
며칠 후 아이들이 이 사실을 알고는 기어코 나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려 했다. 나는 “안 가도 된다, 아무 일 없다”라고 했지만 아이들이 서운해하기에 같이 가주었다. 한 바퀴 검사를 마쳤는데 모든 것이 정상이었고 아이들도 그제야 안심했다. 돌아온 후 아들은 과일을 사 와서 사부님께 향을 올리며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신기한 이야기는 아직 많다. 지난 세월 수련의 길을 걸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을 떠난 적이 없었다. 오직 잘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뿐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