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도
【정견망】
《봉신연의(封神演義)》를 읽어본 독자라면 “하늘에 순응하는 자는 흥하고 하늘을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는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상조(商朝) 말기에 나타난 천의(天意)는 하늘이 상조를 멸하고 주조(周朝)가 일으키려 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사람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천상의 신선들도 선택을 해야 했다. 선택을 잘못해 포학한 주왕(紂王)을 도와 하늘의 뜻을 거스르면 그 최후가 비참했다. 반면 선택을 잘하여 강자아(姜子牙)를 도와 상조를 멸하는 대업을 완수하고 천의에 순응하면 반드시 복보(福報)를 얻거나 죽은 뒤 신(神)으로 봉해졌으며, 혹은 왕의 봉상(封賞)을 받아 인간 세상에서 부귀를 누렸다.
어떤 독자들은 잘못된 선택을 한 이들을 안타까워하며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내가 만약 그 시대에 태어났다면 나 역시 천의를 알아보고 올바른 선택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장담할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 세상은 바로 미혹(迷)의 사회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봉신연의》를 읽으며 이야기의 전말을 온전히 파악하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선택 과정과 결말을 보았으며, 누가 옳고 그른지를 알기에 당시의 천상(天象) 변화가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천의에 따라 행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봉신연의》를 통해 우리는 당시 사회가 사람과 신(神)이 공존하던 시기였음을 알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도를 닦아 인간 세상에서 신통(神通)을 나타냈고 하늘을 오르며 땅속으로 들어갔다. 강자아는 토둔(土遁)으로 다닐 수 있었고 토행손(土行孫)은 땅 밑으로 다닐 수 있었으며 비파정(琵琶精)과 여우정(狐狸精) 등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러나 누구나 다 도를 닦은 것은 아니며 여전히 믿지 않는 이들이 있었다. 주왕(紂王)은 여우정 달기(妲己)의 참언을 듣고 자신의 두 아들을 참살하려 했으나, 처형장에서 도를 얻은 두 고인(高人)에 의해 구조되어 제자로 거두어졌다.
마침 강자아가 군대를 이끌고 주왕을 토벌할 때 두 아들은 사부님의 명에 따라 산을 내려와 사숙(師叔) 강자아를 도우려 했다. 하지만 도중에 신공표(申公豹)의 유혹에 빠져 돌아서서 자신의 부왕을 돕는다. 하늘의 뜻을 거스른 대가로 응보(應報)를 받아 한 명은 태극도(太極圖) 안에서 재가 되었고, 다른 한 명은 쟁기에 갈리는 고통을 겪으며 둘 다 목숨을 잃었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관건적인 순간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천의가 인간 세상에 나타날 때의 선택은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특수한 시기에는 우선 현재의 천의가 무엇인지 명백히 알아야 하며, 그런 다음 천의에 순응하여 선택을 내려야 한다.
중공(中共)이 정권을 찬탈한 수십 년 동안 이들은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목적을 가지고 천지신명에 반항하는 당문화(黨文化)를 만들어 중국인을 독해했다. 중국인의 사상은 변이되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바보 같은 행위가 되었고, 가난은 비웃어도 창녀는 비웃지 않게 되었으며 음란·도박·마약이 범람하게 되었다. 상인들은 신용을 저버리고 돈을 위해 유독한 식품이 시장에 가득 차게 하는 등 도덕적 난맥상이 도처에 널려 있다.
중국인의 도덕이 무서울 정도로 패괴되었을 때, 기공(氣功)의 형식으로 전해진 불가의 고덕대법(高德大法)인 파룬궁(法輪功)이 1992년 5월에 전해졌다. 불과 2년 만에 대륙 방방곡곡에 퍼졌고 수련하는 동수는 매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사회 전체의 도덕이 회복되었으며 많은 식견 있는 인사들은 중화민족이 다시 휘황함을 되찾을 희망을 보았다. 그러나 중공은 결국 온갖 악을 갖추고 가짜(假)·사악(惡)·투쟁(鬪)만 일삼는 사교(邪敎)이자 마귀 집단이며, 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과는 완전히 대립한다. 파룬궁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왔으나 중공은 인류를 파멸시키려는 죄악의 목적을 가지고 왔기에, 근본 목적의 차이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할 것임을 예고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은 충분한 거짓말을 준비한 뒤 국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파룬궁 박해를 시작했다. 대륙 전체가 붉은 공포에 휩싸였다. 중공의 거짓말에 이끌려 많은 중국인은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새로운 정치 운동으로 여겼다. 중공 당문화의 거짓말 속에서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정한 목적을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2002년 귀주성 평당현(平塘縣) 장포향(掌布鄕)에 약 2억 7천만 년 전의 거석(巨石)이 500년 전 절벽에서 떨어져 두 쪽으로 갈라졌는데 그 단면에 놀랍게도 천연적으로 형성된 여섯 글자인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이 나타났다. 포털 사이트에서 ‘장자석(藏字石)’을 검색하면 이 그림으로 만든 입장권을 볼 수 있다. 중공의 여러 전문가가 조사한 결과 인위적인 것이 아닌 천연 형성임을 확인했다. 당시 중공의 정치국 상무위원 여러 명도 현장을 방문했기에 모두가 속으로는 분명히 알고 있었다. 중공의 사악한 성격대로라면 자신들에게 명백히 불리한 이 거석을 파괴했어야 하나, 중공은 감히 그러지 못하고 오히려 관광지로 개발하여 관광객들이 참관하게 하고 있다.
중공의 거짓말에 가려져 중국인이 천의를 깨닫지 못하자, 하늘은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天滅中共]’는 천의를 이러한 방식으로 인간 세상에 전달한 것이다. 중공은 여전히 계속해서 거짓말을 바꾸어가며 중국인을 기만하고 중국 민중들이 파룬궁 박해에 가담하도록 유혹하고 있다. 2004년 11월 18일, 에포크타임스는 천의에 순응하여 시리즈 문장인 《9평 공산당(九評共產黨)》을 연속 게재했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다각도에서 중공의 사악한 본질과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근본 원인을 논술하여 중공의 사교적 본질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7년 11월 25일, 에포크타임스 9평 편집부는 다시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시리즈 문장을 내놓았다. 여기서는 중공의 본모습이 공산사령(共產邪靈)이며 중공 정당은 세상 사람들을 미혹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 나타난 화신일 뿐이고, 그 진짜 목적은 인류를 파멸시키는 것임을 명확히 지적했다. 중공이 정권을 찬탈한 이래 행한 모든 것은 마지막 단계인 파룬궁 박해를 통해 인류를 파멸시키려는 죄악적인 목적을 위한 밑거름이었다. 왜냐하면 오직 파룬궁을 박해해야만 원신(元神)을 소멸시키기에 충분한 악업(惡業)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 육신의 소멸은 진정한 죽음이 아니다. 원신은 죽지 않으며 이번 생에 쌓은 덕(德)과 업력을 가지고 다시 윤회한다. 중공은 육신의 죽음에 만족하지 않고 인간의 원신이 형신전멸(形神全滅)되어 생명의 미래를 완전히 잃게 하려 한다.
중공이 망하면 그 구성원인 당, 단, 대(黨·團·隊) 구성원들도 반드시 함께 화를 당하게 된다. 많은 이들이 중공의 당·단·대 가입 선서식을 그저 장난처럼 여기거나 중공을 적당히 속이는 수단으로 생각하며 스스로 똑똑하다고 자처한다. 하지만 하늘에 맹세하는 것은 결코 장난이 아니다. 중공의 혈기(血旗) 앞에서 맹세할 때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공산사령은 지켜보고 있다. “생명을 중공에 바치겠다”는 독한 맹세를 하면 그 생명은 더 이상 신불(神佛)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공산사령의 관할로 넘어간다. 공산사령의 눈에 당·단·대에 가입한 생명은 더 이상 염황자손(炎黃子孫)이 아니라 마르크스·레닌의 자손이며, 죽은 뒤 지옥에서 마르크스를 만날 수밖에 없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해외의 에포크타임스는 천의에 순응하여 《9평 공산당》 발표에 이어 탈퇴 사이트를 개설했고, 중생들에게 다시 선택할 기회를 주었다. 아명, 화명, 필명, 본명 모두 사용 가능하며 신불(神佛)은 사람의 마음을 보지 이름을 보지 않는다. 이것은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구원의 기회이다. 진상을 깨닫고 천의에 순응하여 삼퇴(三退)를 한 사람은 더 이상 마르크스·레닌의 자손이 아니며 이미 신불의 품으로 돌아온 것이다. 생명이 소멸되는 악보(惡報)의 운명을 이미 바꾸었기에 오직 복보만을 얻게 될 것이다. 반면 진상을 거부하고 삼퇴를 거부하며 끝내 하늘의 뜻을 거슬러 중공을 따라 파룬궁을 계속 박해하는 자들은 악보가 몸에 닥쳤을 때 후회해도 이미 늦을 것이다.
《태상감응편(太上感應篇)》에 이르기를 “화와 복은 문이 따로 없고 오직 사람이 자초하는 것이며, 선과 악의 응보는 그림자가 형체를 따르는 것과 같다”라고 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지난 20여 년 동안 중공 체제하의 수많은 관리는 무지와 유혹 속에서 대법을 비방하고 파룬궁 동수들을 박해하는 돌격대 역할을 했다. 정법(正信)을 박해한 뒤에는 그들 자신과 가족에게 그림자처럼 따르는 악보가 뒤따랐다. 부패척결, 질병, 사고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각급 중공 관리들의 모습은 바로 현세의 응보가 체현된 것이며, 당연히 지옥의 악보 또한 뒤에서 기다리고 있다.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사천(四川) 인민방송국 사회자 방훈(龐勛)은 파룬궁을 수련하며 파룬궁 진상을 전파하다가 2020년 7월 납치되어 5년 형을 선고받고 투옥되었다. 2022년 12월 2일 낙산(樂山) 가주(嘉州) 교도소에서 박해로 사망했는데 당시 나이는 겨우 30세였다. 유체는 온통 상처투성이였고 입술에서는 피가 흘렀으며 안색은 초췌하고 노쇠해 보였다. 가주 교도소의 직접 지시자이자 방훈 박해에 가담한 흉수는 제4감구 부감구장 하과(賀科), 교도관 유신(劉新) 및 다른 몇 명의 죄수들이다. 현재 이들은 이미 악보를 받아 형을 선고받고 수감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것은 보응의 시작일 뿐이다.
중공이 현재 벌이고 있는 ‘20년 전 조사, 30년 전 조사’는 겉으로 보기에는 중공의 내부 권력 투쟁 같지만, 실제로는 중공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한 것에 대한 응보이다. 나쁜 짓을 하면 하늘 끝까지 도망가도 천리(天理)의 징벌을 피할 수 없다.
진상을 똑똑히 알고 천상 변화와 하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인식해 하늘의 뜻과 하늘의 이치에 순응하는 것만이 살아남아 몸과 목숨을 보전하는 길이다. 하늘의 뜻을 거스르고 계속해서 중공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스스로 멸망의 길을 자초하는 것일 뿐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