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제자
【정견망】
“신이 너를 착한 아이로 만드신 것이 네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라는 문장은 서양에서 유명하다. 이 이야기는 1963년 미국 소녀 마리 베니가 《시카고 트리뷴》에 보낸 한 통의 편지에서 시작되었다. 편지에서 마리는 자신의 이해할 수 없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구운 쿠키를 식탁으로 옮기는 것을 도왔으나 오직 “착한 아이구나”라는 칭찬 한마디만 들었을 뿐인데, 동생 데이비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쿠키 하나를 얻었다는 것이다. 그녀는 이에 의문을 가졌다. ‘왜 착한 아이는 잊혀지 것 같고, 말썽꾸러기 아이가 오히려 상을 받을까?’
《시카고 트리뷴》의 어린이판 진행자인 실러 쿠스터 씨는 이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했으나 어떻게 답해야 할지 알지 못했다. 그러다 어느 결혼식장에서 그는 답을 찾아냈다.
결혼식 도중 신랑과 신부가 실수로 반지를 서로의 오른손에 끼워주었다. 신부가 이를 보고 유머러스하게 일깨웠다. “오른손은 이미 충분히 완벽하니, 반지는 왼손에 장식해요.”
이 말이 쿠스터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는 “신이 오른손을 오른손이 되게 하신 것 자체가 오른손에 대한 최고의 선물이다. 같은 이치로 신이 선한 사람을 선한 사람이 되게 하신 것이 선한 사람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쿠스터 씨는 즉시 마리의 편지에 답장을 보냈는데, 그 제목이 바로 “신이 너를 착한 아이로 만드신 것이 네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였다.
어느덧 반세기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 현재도 이러한 고민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왜 착한 사람은 늘 이득을 보지 못하고, 나쁜 사람이 항상 명예와 이익을 얻는가”라는 점이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양심이 남아 있는 사람이라면 선하게 살자니 억울하고, 악하게 살자니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선을 행할 것인가 악을 행할 것인가의 선택 속에서, 착한 사람이 될 것인가 나쁜 사람이 될 것인가의 결단 속에서 혼란과 갈등, 불안을 느낀다.
만약 실러 쿠스터의 깨달음을 빌려 말한다면 “신이 당신을 선한 사람이 되게 하신 것이 당신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라고 한다면, 현대인들에게 이런 대답은 더 깊고 상세한 해석이 수반되지 않는 한 완전히 설득력을 얻기 어렵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평이하고 이해하기 쉬운 말씀으로 무엇이 진정으로 착한 사람인지, 왜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착한 사람이 되어 나중에는 완전히 타인을 위하는 수련인이 되는가 하는 불법(佛法)의 진리를 깊이 있으면서도 알기 쉽게 말씀해 주셨다. 나는 깨달았다. 신은 오직 선한 사람만을 돕고 제도하시기에, 신의 눈에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야말로 무엇보다 소중하며 속세의 그 어떤 명예나 이익, 상도 이와 비길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신에게 “착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이 바로 최고의 상이라면, 그 상은 구체적으로 어디에 나타나는가? 역사서는 인류에게 말해준다. 하늘을 기쁘게 한 “선한 사람”은 내면이 평안하고 외부의 사악한 기운이 침범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이다.
과거 강력했던 로마 제국은 아무도 정복할 수 없었으나, 바른 신앙을 박해한 탓에 신으로부터 네 차례의 큰 역병이라는 징벌을 받았다. 기록에 따르면 첫 번째 역병으로 인구의 3분의 1이 사라졌고, 수도 콘스탄티노플에서는 절반의 사람이 죽었다. 차례차례 이어진 마지막 청산의 시간까지 살아남은 이는 오직 “착한 사람”뿐이었다.
역사학자 이바그리우스는 최후의 철저한 징벌을 직접 겪었다. 그는 하늘이 선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언급했다.
“어떤 이들은 심지어 감염자들 사이에 거주하며 감염자뿐만 아니라 사망자와도 접촉했으나 전혀 감염되지 않았다. 또한 모든 자녀와 친척을 잃고 스스로 죽음을 택하고자 감염자와 밀접하게 붙어 있었으나, 질병이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려는 듯 그렇게 애를 써도 여전히 건강하게 살아남았다.”
시간은 흐르고 역사는 끊임없이 되풀이되며 세상 사람들에게 경고를 보내지만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당시 로마 제국이 기독교인을 박해했던 것처럼, 사악한 중공은 파룬따파를 잔혹하게 박해하고 신(神)의 길을 걷는 수천만 수련생을 20년 넘게 박해해 왔다. 또한 뭇 신을 진노시킨 대법제자 생체 장기 적출을 자행했으니, 신들은 이미 응보와 징벌을 정해 두었다. 주불(主佛)의 자비로 신의 사자인 대법제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진상을 전달하며 중생에게 재난을 피할 비방을 알리고 있다. 파룬 진상을 명백히 알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구자 진언을 외우며, 사당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여 사악한 영체와 경계를 분명히 한 “착한 사람”은 모두 신의 보호를 받아 각종 역병과 재난을 평안히 넘길 수 있다. 이는 창세주께서 인간에게 미래로 나아갈 기회를 주신 것이며 가장 큰 은혜이다.
한때 세상에서 방황하던 나는 무엇이 진정으로 좋고 나쁜지, 옳고 그른지 몰랐다. 생명의 빛을 잃었던 나는 결국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몰랐다. 사부님의 간곡한 가르침 덕분에 나는 무엇이 시비(是非)와 선악(善惡), 옳고 그름인지 분별할 수 있게 되었고, 생명의 배는 비로소 희망의 항로를 찾았다. 현재를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이 잠시 세상의 바쁜 걸음을 멈추고 파룬따파의 진상을 듣고 보아, 자기 인생의 희망의 빛을 밝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온 인류에게 희망과 광명을 가져다주신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진심으로 절을 올리며 설 인사를 드립니다. 사부님, 즐거운 새해 되세요!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