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심(語心)
【정견망】
모두가 알다시피 마르크스는 처음에 경건한 기독교인이었으나, 나중에 사탄교로 전향하여 결국 사탄교도가 되었다. 사탄교도의 배후에는 사악한 영체(邪靈)가 부체(附體)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마르크스의 동료였던 엥겔스도 마르크스를 두고 만 가지 마귀가 부체한 괴물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마르크스 본인 역시 자신이 마귀에게 부체되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이 점은 마르크스의 시와 글들에서 드러난다.
예를 들어 청년 시절 마르크스는 《절망자의 마귀 주문》이라는 시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저주와 운명의 형구 속에서,
한 영(靈)이 내 모든 것을 움켜쥐었네.
전 세계는 이미 뒤로 던져졌고,
내게 남은 것은 오직 증오뿐이라네.……”
여기서 “한 영이 내 모든 것을 움켜쥐었네”라는 구절은 부체되었다는 사실을 아주 직설적으로 말하고 있지 않은가? 그것은 증오로 가득 찬 영이었다.
마르크스는 시 《연주자》에서도 다음과 같이 자백했다.
“지옥의 기운이 솟아올라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니,
내가 미쳐버리고 내 마음이 완전히 변할 때까지라네.
이 칼이 보이는가?
암흑의 왕이 나에게 그것을 팔았노라.
그것은 나를 위해 시간을 채찍질하고 나에게 표식을 남기니,
나의 죽음의 무도가 더욱 대담해지는구나.”
“지옥의 기운이 솟아올라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니,
내가 미쳐버리고 내 마음이 완전히 변할 때까지라네.”라는 부분은 바로 지옥의 사령(邪靈)이 그의 머리를 점거하여 이성을 상실하고 미치게 했음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서양 사탄교의 승급 제례에서는 마법을 걸어 성공을 보장한다는 칼을 승급자에게 팔기도 한다. 이때 승급자가 치르는 대가는 자신의 혈관에 흐르는 피로 악마의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이며, 이로써 사후에 그의 영혼은 사탄의 소유가 된다.
또 다른 시에서는
“내가 하는 모든 말은 불과 업(業)이며,
내 가슴속의 그분은 창세의 신과 대등한 자리에 앉아 계시네”라고 썼다. 여기서 ‘가슴속의 그분’ 역시 부체된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겠는가?
마르크스가 아버지와 주고받은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껍데기 한 층이 벗겨졌고, 나의 지성소(至聖所)는 이미 강제로 떠나야 했으며 새로운 영이 반드시 들어와 머물러야 합니다. 진정한 광포함이 나를 점령했으니, 나는 이 포학한 귀령(鬼靈)을 평온하게 할 수 없습니다.”
편지에 쓴 내용 역시 귀령에게 부체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마르크스는 또한 시에서 “나는 하나님(上帝)께 복수하기를 갈망한다”라고 썼다.
뜬금없이 그가 하나님과 무슨 원한이 있단 말인가?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하지만 사탄이 과거 천상의 천사였다가 하나님에 의해 쫓겨났다는 사실을 안다면, 사탄이 하나님에게 품은 깊은 증오를 알 수 있다. 마르크스의 이 증오는 부체된 후에 생겨난 것이 아니겠는가?
마르크스는 자신이 부체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심지어 그 부체에 조종당해 지옥으로 끌려가리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시 《창백한 소녀》에서 그는 또 이렇게 썼다.
“그리하여 나는 이미 천국을 잃었노라,
나는 이 사실을 확실히 아노라.
한때 상제를 믿었던 나의 영혼은
이제 지옥으로 가도록 운명 지어졌노라.”
전하는 바에 따르면 말년에 온갖 병에 시달리던 마르크스는 고통스럽게 후회하며 자책했다고 한다. “내가 쓴 《자본론》과 《공산당 선언》은 모두 쓰레기이자 오물 같은 책이다. 유령은 바로 내 몸에 부체된 마귀였다!” 이는 뜻밖의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전에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다. 시 《헤겔에 대하여》에서 그는 “나의 모든 가르침은 이미 뒤섞여 마귀 같은 혼탁함이 되어버렸네”라고 썼다.
이상의 내용으로 볼 때 마르크스는 사령에게 부체된 후 완전히 자아를 상실하고 지옥으로 향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결말은 그의 별명이었던 ‘파멸’과 같았다. 이것이 바로 사탄교도 일생의 과정이자 결말의 전형이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마르크스는 예니에게 보낸 편지에서 “세상에 만약 마귀가 있다면, 나는 반드시 영혼을 그것에게 팔아버리겠소. 오직 당신을 품에 안고 당신의 온몸에 입을 맞추기 위해서 말이오”라고 했다고 한다. 이처럼 색정을 위해 거침없이 영혼을 팔아넘긴 행태를 공산당 무리들은 오히려 순결한 사랑으로 선전하면서 마르크스를 사랑의 성인으로 추앙해 왔다. 공산당의 사악한 성질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즉, 사람을 색욕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인도하려는 것이다.
현재 중공 두목이 집권할 당시, 사당(邪黨) 자체는 이미 뼛속까지 썩어 구제 불능의 멸망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는 사람의 힘으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현재의 중공 두목은 시종 극력으로 당을 보호하려 하며 당을 붙잡고 놓지 않고 있다. 또한 당원들에게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기억하라’고 다그친다. 공산 사당의 초심이 무엇인가? 바로 마르크스의 그 초심이다. 하나님에게 복수하고 세계를 파멸시키며 인류를 멸망시키는 것이다.
현재 당 두목이 “나라는 존재를 없애겠다(我將無我)”라고 말했을 때, 그것은 바로 자신이 사령에게 부체되었음을 온 천하에 밝힌 것이나 다름없다. 부체에 조종당해 점차 자아를 잃어가고 있으니, 만약 깨어나지 못한다면 결국 완전히 이성을 잃고 자아를 상실하여 파멸로 향하게 될 것이다. 당 두목이 말한 ‘무아(無我)’란 부체에 조종당해 자아를 잃는 것을 뜻하며, 이 ‘무아’는 생명 자체의 소멸, 즉 흔적도 없이 파멸하여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렇다. 만약 현재의 당 두목이 계속해서 당을 보호하려 하고 깨어나지 못한다면, 그의 생명은 훼멸될 것이다. 그것은 죽음보다 더 무서운 파멸이다. 마르크스는 자신이 부체된 것을 알았지만, 현재의 당 두목은 자신이 부체된 것조차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
당 두목의 ‘무아(無我)’라는 말은 사실 당·단·대 성원들과 마음으로 당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경고이기도 하다. 그들이 당·단·대에서 탈퇴하지 않는다면 공산 사령의 조종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끝내 깨어나지 못한다면 그들 역시 ‘무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료 출처: 명혜망(明慧網)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