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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플랫폼 전화 걸기를 통한 심성 승화

대만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내가 법을 얻어 수련하고, 구원 플랫폼에서 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하는 과정 중에 승화한 몇 가지 작은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1. 법을 얻어 수련하며 정념으로 관을 넘다

나는 2000년에 법을 얻었다. 당시 딸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였는데, 한밤중에 분유를 타다 보면 자주 파룬따파(法輪大法) 제5장 공법 음악이 들려왔다. 이 아름다운 음악이 어디서 들려오는 것일까? 그때 시댁 거실에는 《홍음》 〈연귀성과(緣歸聖果)〉가 적힌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사부님 찾은 지 몇몇 해인가
하루아침 친히 뵈옵게 되었구나
법 얻어 되돌아 수련하나니
원만 이루어 사부님 따라 돌아가리라

딸아이는 두 살 때 작은 손가락으로 포스터를 가리키며 어른들에게 읽어달라고 했고, 대법 음악이 들리면 제자리에서 가부좌를 틀고 앉았다. 서너 살 때는 스스로 글자를 깨쳐 《홍음》과 《전법륜(轉法輪)》을 읽었으며, 시어머니도 아이를 데리고 대법 활동에 자주 참여했다. 하지만 나는 집에서 회사를 운영하느라 잡무가 많아 진지하게 수련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2011년 병업관을 겪을 때, 마땅히 관을 넘기며 제고해야 할 기회를 병으로 여겨 많은 속인의 방식을 썼으나 효과가 없었다. 당시 유치원에 다니던 아들이 어느 날 나에게, 내 몸 한쪽에는 검은 사람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사부님이 계신 것이 보인다고 말했다. 그때는 이해하지 못해 더 묻지 않았다. 이후 내가 가장 나약해졌을 때, 어느 날 낮잠에서 깨어 침대에서 내려오기도 전에 온몸이 고정되는 상태가 되었다. 방 안에는 보도(普度)와 제세(濟世) 음악이 울려 퍼졌고 두 아이도 이를 들었다. 당시 집안에서는 대법 음악을 틀어놓지 않았는데 음악이 어디서 들려온 것일까? 그 순간부터 나는 생각을 바로잡았다. 대법제자에게는 사명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제대로 수련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때부터 나는 명혜망의 교류 문장과 모든 대법 경서를 진지하게 보며 끊임없이 법공부를 했다. 심지어 잠결에도 나도 모르게 일어나 앉아 《전법륜》을 읽을 정도로 머릿속에 법을 가득 채웠다. 사부님의 보살핌 아래 정념으로 병업관을 넘겼고, 온 가족이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위력을 증언하며 여기까지 걸어왔다.

2. 대법 속에서 혜택을 입은 남편

그 무렵 남편이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병원에서는 남편에게 진정제를 투여했다. 면회를 갈 때마다 남편은 잠만 자고 있었다. 나는 중국 대륙 동수들이 당하는 박해를 떠올리며, 진정제가 뇌와 신경을 손상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의사에게 즉시 투여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사부님의 《홍음 4》 〈대련(對聯)〉이 떠올랐다.

“만법(萬法)의 근본

쩐싼런(真善忍) 세 글자 성언(聖言) 법력(法力)이 무한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

이후 아이와 면회할 때 남편의 귀에 대고 마음속으로 9자 진언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묵념하라고 말해주었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發正念)을 하며 내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방해하는 흑수 난귀와 구세력을 제거했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은 모두 명백한 일면이 있다”(《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의 명백한 일면이 들을 수 있으리라 믿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은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아들은 꿈속에서 사부님께서 손으로 검고 커다란 덩어리를 들고 계신 것을 보았다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남편의 업력을 제거해 주셨음을 알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자의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각지 설법 11》 〈20년 설법〉).

남편의 일은 나에게 아주 큰 고험이었다. 문제를 만났을 때 수련인의 정념으로 보는가, 아니면 속인의 정(情)으로 보는가? 이는 내 생각의 첫 일념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달려 있었다. 남편을 돌보던 3개월 남짓한 시간 동안 나는 세 가지 일을 잊지 않았다. 시간이 날 때마다 진상 편지를 쓰고, 진상 전단지를 돌리고, 에포크타임스 신문을 배포했다. 남편을 돌본다는 이유로 사람 구하는 일을 지체하지 않았다.

3. 두려움을 버리고 구원 전화를 걸다

2020년 12월, 나는 구원 플랫폼에 합류해 사람을 구하는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처음 전화를 걸었을 때 전화벨만 울려도 땀이 났고, 말을 꺼내려 하면 혀가 꼬이고 가슴이 두근거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잊어버리기도 했다. 당시 원고는 ‘에포크타임스 엄정성명’이었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아도 나는 전화를 향해 원고를 읽어 내려갔다. 그러다 보니 가끔 전화가 연결되기도 했다. 연결되어도 차마 입을 떼지 못하는 날이 한동안 계속되었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통화는 한 남성과의 통화였다. 안부 인사를 마치자마자 그는 전화를 끊었고, 다시 걸자 막무가내로 욕설을 퍼부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역병 이야기부터 로마 제국의 멸망,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 대법의 홍전(洪傳), 왜 삼퇴(三退)를 해야 하는지,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 등을 설명했다. 총 20여 차례 전화를 걸어 차례차례 진상 원고를 다 읽어주었다. 마침내 그 남성이 입을 열어 왜 자꾸 전화를 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당신이 평안해지고 삼퇴를 하신다면 더는 걸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그는 “알았소, 알았어. 이제 그만 거시오!”라며 탈당했다. 과정 중에는 정말 정(正)과 사(邪)의 대결이었다. 당시 나는 전화를 배우는 단계라 말을 아주 잘하거나 안정적이지 못했지만, 중생이 결국 생명을 위한 올바른 선택을 내린 것은 사부님의 가지(加持) 덕분이었다. 이 일을 계기로 나의 정념도 점점 강해졌다.

한번은 특별 안건 전화를 걸 때 사람마음(人心)이 올라와 몸이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졌다. 안건을 맡기가 두려워 마우스만 만지작거리며 ‘발정념만 해도 된다, 전화는 안 걸어도 된다’라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몇 번의 안건을 그냥 보낸 후, 나는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자신을 돌파해야 했다. 그 과정 역시 정사(正邪)의 교전이었으나 이제는 스스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사부님의 가지와 동수들의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4. 구원 플랫폼에서 수련 제고

한동안 전화 도구가 자주 차단되고 경험도 부족해 잠시 활동을 멈춘 적이 있었다. 그때 지역의 한 동수를 만났는데, 그녀는 별도의 도구 없이 인터넷과 컴퓨터만으로 전화를 걸고 있었다. 내 상황에 딱 맞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삼퇴를 권유하는 쪽이었고, 나는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기관에 박해 진상을 알리는 쪽이었다. 어느 쪽을 선택할지 망설이고 있을 때, 밤에 잠을 자다 사부님의 법인 “수련은 전일(專一)해야 한다”(《전법륜》)는 구절이 떠올랐다. 사부님께서 일을 전일하게 하라고 점화해 주신 것이었다. 나는 즉시 깨달음을 얻고 기술 동수를 찾아 전화 도구를 설치한 후 다시 구원 전화를 걸었다.

이 일을 통해 나는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마음, 일을 대충 하려는 마음, 고생하기 싫어하고 안일함을 추구하며 회피하려는 마음을 발견했다. 이러한 마음들을 찾아내고 나니 전화를 거는 태도가 이전보다 안정되고 정성이 들어갔다.

또 한 통의 인상 깊은 전화가 있었다. 한 여성 경찰관이 전화를 받았는데, 나는 이렇게 말했다.

“경찰관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만의 먼 곳에서 온 친구입니다. 이 전화를 드린 것은 오로지 당신과 가족의 평안을 위해서입니다. 세 가지 중요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하는 것은 공덕이 무량한 일이며,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받습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사람에게 자비롭습니다. 제가 불가의 9자 진언을 선사하겠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위난의 순간에 평안을 지켜주는 생명의 호신부이며, 흉한 일을 길하게 바꾸고 재난을 상서로움으로 바꿔줄 것입니다. 이 세 가지만 잘 기억하시면 평안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 박해 속에서 파룬궁 수련생만 박해받는 것이 아니라, 610 사무실과 공검법 인원들이야말로 가장 큰 피해자입니다. 왜냐하면 국내의 인터넷 봉쇄로 인해 많은 진실을 모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네 개의 웹사이트 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경찰관은 “당신 동수들이 사이트 주소를 내게 보내준다고 했는데 한 번도 받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마치 우리를 기다려온 것처럼 내가 불러주는 주소를 아주 진지하게 받아 적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은 진·선·인을 닦는 좋은 사람들입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대법제자들이 끊임없이 전화를 드린 것은 모두 선의(善意)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기에 한순간의 미혹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시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녀는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 나는 사이트 주소를 동료와 친지들에게도 공유해달라고 부탁했고 그녀는 그러겠다고 했다. 나는 그녀가 정말 선량하다고 칭찬하며 삼퇴 여부를 물었다. 그녀는 직접 인터넷으로 내용을 확인하고 이해한 뒤 결정하겠다고 했고, 우리는 서로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이 과정을 통해 나는 한 통의 전화 뒤에는 모든 동수의 다져놓은 기초가 있으며, 혼자서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프로젝트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 곧 자신의 수련에 책임지는 것이며, 중생에게 책임지는 것이다.

5. 득실심을 버리다

시어머니가 남편 이름으로 생명보험을 들어두셨다. 시동생이 오랫동안 보험업에 종사했기에 시어머니는 보험 증권을 그에게 맡기셨는데, 나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2018년 4월, 남편이 퇴원한 지 반년쯤 되었을 때 시동생이 찾아와 보험 이야기를 꺼내며, 보험금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나는 당시 그 말을 믿고 더 확인하지 않았다. 7년이 지난 후에야 남편은 시동생이 보험금 560만 위안을 몰래 가로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시아버님과도 상의해 보았으나 그 돈은 우리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본래 당신의 생명 중에 이것이 없는데 사회 중에서 본래 다른 사람에게 속한 것을 당신이 얻는다면, 당신은 남에게 빚을 지는 것이다. 큰일은 그가 움직이려고 해도, 속인으로서는 전혀 움직이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수련인에게 우연한 일이란 없으며, 시동생이 보험금을 가로챈 일도 우연이 아님을 깨달았다. 당신의 것이라면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요,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다투어 얻을 수 없다. 관건은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두느냐에 있었다. 나는 수련인으로서 이런 것들을 담담하게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꿈속에서는 끊임없이 정(情)과 이(利), 얻음과 잃음에 대한 시험에 직면했다. 꿈에는 늘 시아버님이나 시동생의 형상으로 변한 이들이 나타나 나를 나쁜 길로 유혹했다. 나는 꿈속에서 심성(心性)을 지켰고, 몇 번 그런 일이 있은 후에는 더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 일을 겪으며 나는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름”(《전법륜》)이란 법리에 대해 더 깊은 체득을 하게 되었다. 명(命) 중에 이미 안배가 있기에 큰일은 바꿀 수 없으며, 가난함과 부유함은 모두 정수(定數)가 있는 것이다. 오직 탄연하게 마주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현재를 대하는 것, 이것이 바로 수련이다.

6. 맺음말

구원 플랫폼에서 전화를 건 지난 5년 동안 나는 심성과 법리 면에서 많은 제고를 얻었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있는 층차에서 지혜를 열어주시고 법리의 내함을 보여주시며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 그동안 물론 많은 우여곡절과 마난이 있었지만,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법에 두고 안으로 찾으면 모두 지나갈 수 있었다. 구원 플랫폼은 내가 수련하고 제고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나는 이 환경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을 잘 닦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대법제자의 서약을 이행할 것이다.

이상은 내 수련 중의 작은 경험과 얕은 깨달음이다.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동수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