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법제자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여러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나는 다행히 국제추적조사(追查國際)에서 개최한 연례 법회에서 나의 수련 심득을 교류하게 되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이 나에게 주시는 격려임을 잘 알고 있다. 이 자리를 빌려 사부님의 구도해 주신 은혜에 대한 수만 가지 감사의 말을 표현하며, 사부님께 수련 체험을 보고하고 동수들과 나누고자 한다.
1. 사부님이 계셔서 정말 좋아
지나온 약 30년의 수련 생애를 회상해 보니, 대법은 나를 환골탈태하게 했고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위대함과 신기함을 증언하게 했다. 그동안 비틀거리며 걷기도 했고 고통과 즐거움, 상실감도 있었다. 한때 대열에서 떨어져 속인 속에 미혹되기도 했으나 사부님께서는 다시 나를 대법 수련으로 이끌어 주셨다. 나는 정법 시기 대법제자가 되었으며, 이 우주에서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2019년 나는 중국에서 캐나다 몬트리올로 와서 딸과 재회했다. 딸은 친절하게 나에게 말했다. “엄마, 엄마의 전반생이 무척 고달팠던 걸 알아요.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혼자서 저를 대학까지 보내고 유학까지 시키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제가 공부를 마치고 엄마를 모셔왔으니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그저 집안일이나 좀 도와주시면 돼요.”
하지만 나는 내 생명이 세상에 온 것은 사명이 있기 때문이며, 이렇게 집에만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국제 대법제자 대열에 합류하여 정법 수련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딸은 결사반대했다. 내게는 돈 한 푼 없었고 딸은 내게 단돈 1전도 주지 않아 어디에도 갈 수 없었다. 이곳의 동수들을 찾지 못해 마음이 너무 괴로웠다.
긴긴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구하며 깊은 곳에서 외쳤다.
“사부님, 이 제자를 도와주세요. 제가 언제쯤 현지 동수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문득 한 생각이 뇌리를 스쳤고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가 《전법륜(轉法輪)》을 다섯 번 다 외우면 동수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러자 “찾을 수 있다”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나는 스스로 법공부가 부족함을 깊이 알고 있었기에,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에게 법을 외우라고 격려하시는 것임을 알았다. 그리하여 나는 매일 딸의 집안일을 돕는 시간 외에는 법을 외웠다. 《전법륜》을 첫 번째 다 외웠을 때 사부님의 마지막 구절인 “여러분이 돌아가서 시간을 다그쳐 착실히 수련하기를 희망한다.”라는 문장을 보았다. 나는 ‘착실히 수련(實修)’이란 두 글자가 금빛을 발하며 번쩍이는 것을 보았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실수하라고 점화해 주심에 매우 기뻤다. 그렇게 법을 외우는 중에 법에 녹아드는 즐거움을 체득하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어느덧 2년이 흘러 나는 마침내 《전법륜》을 다섯 번 다 외웠고 사부님께 드린 약속을 이행했다. 어느 날 에포크타임스에 몬트리올 동수들이 션윈(神韻)을 홍보하는 것을 보고 즉시 전화를 걸었다. 나는 중국에서 새로 온 동수이며 웨스트 아일랜드에 있다고 말한 뒤, 이곳에도 동수가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있다고 하며 내일 데리러 오겠다고 했다.
그날은 2021년 10월 10일로 평생 잊지 못할 날이다. 그날은 토요일이었는데 마침 딸네 식구 세 명이 퀘벡으로 여행을 떠났다. 금요일 밤에 딸은 이번 여행은 친구들과 약속한 것이라 엄마를 데려가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안 그래도 가고 싶지 않았는데 마침 내일 동수가 오기로 했으니 정말 잘 됐다’라고 생각했다. 모든 것이 사부님의 안배 속에 있었다. 그날 나는 창가에 서서 동수가 오기를 간절히 기다렸다. 갑자기 회색 승용차 한 대가 집 앞에 멈췄고 나 상사와 비슷한 연령의 여동생 동수가 내렸다. 그녀가 손을 흔들자 나는 즉시 달려 나갔다.
우리는 마치 오래 헤어졌다 만난 혈육처럼 전혀 낯설지 않고 매우 친근했다. 그녀는 나를 태우고 공원에 가서 연공하자고 했다. 집에서 공원까지는 차로 20분 거리였다. 나는 예전에 사부님께 언젠가 해외 동수들을 찾게 된다면 첫 번째 소원으로 대법 옷을 입고 진짜 대법제자가 되고 싶고, 두 번째 소원으로는 사부님의 해외 설법을 보고 싶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다. 차에 타자마자 동수에게 지금 대법 옷이 있는지 물었더니 그녀는 마침 차에 한 벌 있다고 했다. 나는 뜻밖의 일에 너무나 기뻤다. 그녀는 이 옷이 한 동수가 연공장에 두고 간 것인데, 단체 대화방에 여러 번 공지를 올려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오랫동안 차에 두었던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웃으며 “아마 이 옷은 사부님께서 당신을 위해 남겨두신 모양입니다”라고 말했고 나는 사부님께 너무나 감사드렸다.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대법 옷을 입고 동수들에게 다정하게 인사했고, 동수들도 열렬한 박수로 나를 환영해 주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동수는 협조인이었고 우리 집에서 차로 6분 거리에 살고 있었다. 다음 날 일요일에도 그녀는 평소처럼 나를 데리러 왔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그녀는 가방 하나를 건네며 집 안에 들여놓으라고 했다. 그것은 사부님의 해외 설법이었는데 한번 보라고 했다. 나는 책을 받아 들고 방으로 들어가며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 동수에게 해외 설법을 보고 싶다는 말을 꺼내기도 전에 사부님께서 동수를 통해 보내주셨군요. 제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사부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감사한 마음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여행에서 돌아온 딸은 내가 동수를 찾아 연공하러 나간 것을 알고 매우 화를 냈다. 평소 효심이 깊던 딸이 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엄마, 여기는 중국이 아니에요. 말도 안 통하는데 밖으로 나가는 건 안심이 안 돼요. 만약 또 나가신다면 당장 비행기 표 끊어서 중국으로 보내버릴 줄 아세요!”
나는 딸의 말을 듣고 전혀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오직 사부님만을 믿으며 네 말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이란 곧 어려운 것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든지,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하든지, 생사에 관계되든지를 막론하고, 당신이 여전히 수련의 이 한 갈래 길을 확고하게 걸어가면서 인류사회 중의 어떠한 일도 수련의 길에서 행보를 교란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정진요지 2》 〈길〉)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법은 나의 정념을 굳건하게 했다. 딸은 내가 막무가내인 것을 보고 묵인하기 시작했다. 그날부터 나는 진정으로 정법 수련에 들어섰고 해외 대법제자 대열에 융합되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나를 보살펴 주시며 대법으로 돌아가는 길을 세심하게 안배해 주심을 깊이 느꼈다.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사부님이 계셔서 정말 좋다. 이때 나는 높은 산에 올라 바다를 향해, 그리고 세상의 모든 생령을 향해 크게 외치고 싶었다. “내게는 사부님이 계신다, 사부님이 계신다!” 나의 감사 인사가 천지 사이에 오래도록 울려 퍼지게 하고 싶었다.
2. 사부님과 법을 믿으니 신적이 나타나
끊임없이 법공부와 법 외우기, 법 베껴 쓰기를 하는 과정에서 나의 심성과 경지도 계속 높아졌다. 나는 식당에서 일하는데, 업무 중에 늘 법의 기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며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며 성실히 일했다. 식당 위생 청소도 도맡아 하니 사장님은 나의 근무 태도를 매우 인정해 주었다. 사장님은 우리 식당에 나 같은 좋은 직원이 들어온 것이 복이라고 자주 말씀하셨다. 나는 매주 3일 출근하지만 바쁠 때는 추가 근무를 요청받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법공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 사장님께 업무 중에 사부님의 설법을 듣겠다고 양해를 구했고 사장님도 동의했다. 그런데 보름 정도 지난 어느 날, 갑자기 왼쪽 귀가 안 들리게 되었다. 오른쪽 귀도 청력이 나빠지자 나는 당황했다. 청력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이어폰 고장인 줄 알았다. 딸과 함께 살고 내 방이 중간에 있어 방음이 안 되다 보니 법공부나 구출 전화를 할 때 늘 이어폰을 써야 했기 때문이다. 며칠 동안 나는 무척 고통스러웠다. 딸이 말하는 소리도 잘 들리지 않아 깊은 후회 속에 빠졌다.
분명 내 심성에 문제가 생겨 구세력에게 틈을 보인 것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가라앉혀 안으로 찾았다. 왜 귀가 들리지 않을까?
첫째, 업무 중에 법을 듣는 것은 법에 대한 불경이었다.
둘째, 자만심과 교만한 마음을 찾았다. 일을 잘해서 사장님께 인정받고 있으니 업무 중에 법을 들어도 사장님이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 여겼는데, 이것은 사장님에게 공을 내세우는 마음이 아니었는가. 이것은 당문화(黨文化)적인 사유이자 집착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속인 중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마음을 당신에게 모두 내려놓게 해야 한다. 어떠한 집착심이든 당신에게 있기만 하면, 각종 환경 중에서 그것을 닳아 없어지게 해야 한다. 당신에게 곤두박질치게 하고 그중에서 도(道)를 깨닫게 하는데, 바로 이렇게 수련해 온 것이다.” (《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부님의 법에 비추어 뿌리부터 이 좋지 못한 마음을 제거했다. 사부님 법상 앞에 무릎을 꿇고 깊이 참회하며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법에서 자신을 바로잡겠으며 구세력의 박해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사부님과 법을 믿으면 청력이 반드시 회복될 것이라는 정념을 굳게 가졌다. “제자가 정념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 있노라” (《홍음》) 과연 일주일 만에 기적이 나타났고 청력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파룬따파의 위대함과 신기함을 증언했다.
3. 서명 운동 중에 선한 마음으로 자비롭게 세인을 구도하다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 대법제자들은 세인들에게 션윈의 몬트리올 공연을 환영하는 청원서 서명을 받고 있다. 중공의 초국가적 탄압으로 일부 매체가 영향을 받아 션윈을 비방하는 기사를 실었고, 이로 인해 몬트리올 예술 광장 극장이 2026년 션윈 공연을 취소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가 진행하는 서명 운동은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림으로써 더 많은 사람을 구도하는 일이다. 이는 또한 션윈이 다시 몬트리올 무대에 오를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정사(正邪) 대결이다.
나는 서명을 받는 과정이 법 안에서 자신을 실수하는 과정이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람 구원의 마지막 기회라고 깨달았다. 그래서 자신의 시간과 정력, 지혜를 쏟아 이 일을 잘 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외국어를 잘 못하기에 판넬을 들고 서명을 부탁할 수밖에 없었다. 간단한 영어 단어를 배워 중생에게 다가가며 매우 겸손하고 예의 바르게 말했다.
“안녕하세요, 실례합니다. 저는 션윈 자원봉사자입니다. 이 청원서에 서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판넬 내용을 보여주었다. 내용을 보고 진상을 이해한 중생은 기꺼이 서명해주었지만, 어떤 중생은 망설이기도 했다. 그럴 때면 나는 계속해서 “우리를 지지해 주세요, 우리를 지지해 주세요!”라고 영어로 말했다. 이 말을 할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중생들은 그들이 구원받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나의 진실하고 선한 마음에 감동하여 서명해주었다.
나는 쉬는 날이면 지하철역에서 몇 시간 동안 눈물을 흘리며 서명을 받았다. 언어 능력은 부족하지만 법에서 닦아 낸 자비심으로 사람을 구하려 노력했다. 서명을 받을 때 자비심을 내어 중생들이 모두 고달프다는 것을 생각하니 구도 효과가 매우 좋았다. 자비는 거대한 에너지여서 중생의 구도를 가로막는 요소를 해체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변이된 관념과 각종 인심의 집착도 해체할 수 있다. 정법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다. 나는 모든 시간을 아껴 사람을 구하고 사명을 완수하려 한다.
출근 전 시간도 활용하여 지하철역에서 서명을 받는다. 식당은 11시 출근이지만 8시에 집에서 나와 지하철역에서 한 시간 동안 서명을 받고 출근한다. 때로는 10명, 20명씩 서명을 받기도 하는데, 최근 3개월 동안 총 1,340명의 서명을 받았다. 중생들이 서명한 청원서 한 장 한 장이 그들이 구원받을 희망임을 보며 매우 보람차고 기뻤다.
이 모든 것은 법의 힘이며 사부님의 가지(加持) 덕분이다. 제자는 그저 발로 뛰고 입을 움직였을 뿐이며,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분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이시다. 사부님께 머리 숙여 절을 올린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