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경문 《체코슬로바키아 법회에 보냄》에서 “당신들이 어느 민족으로 태어났든, 당신들은 모두 그곳 중생의 희망이다. 당신들이 해야 할 일을 잘하라.”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모든 것이 사부님의 안배라고 깨달았다. 이번에 내가 맡은 일은 일본 주먹밥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 일터에서 나는 70세가 다 된 일본 아주머니 한 분을 알게 되었다. 수련인으로서 나는 업무 중 매사에 ‘진선인(眞·善·忍)’으로 엄격히 자신을 요구해야 했다.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참고 견뎌내니 아주머니에게 아주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되었다. 그래서 식사 시간에 그녀에게 법을 전하며 ‘진선인’이 새겨진 작은 연꽃 수공예품을 선물했다. 내가 불법(佛法)을 수련한다고 말하자 아주머니는 매우 흥미를 보였다. 그렇게 업무 시간, 점심시간, 퇴근길에 틈틈이 대화를 나누었다.
어느 날 점심, 탈의실에서 아주머니가 사진 한 장을 꺼내 보여주었는데 나는 그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진 속 아주머니는 폭포 옆에 서 있었는데, 폭포에서 피어오르는 하얀 안개가 용의 몸체 형상을 띠고 있었다. 폭포 아래쪽은 용의 머리 모양으로 변해 아주머니의 몸을 향해 미소 짓는 듯했고, 두 가닥의 용수염까지 선명하게 보였다. 이것이 어찌 된 일인가 싶어 물어보니 아주머니는 본래 불교를 믿으며 불법을 배우고 있는 분이었다. 이를 계기로 나는 더 깊이 있게 진상을 알렸다. 파룬따파는 ‘쩐·싼·런’을 수련하는 것이며 일본어로 된 《전법륜》이라는 책과 연공 테이프가 있다고 알려주며 사서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책을 사다 주기 전날 점심, 더욱 놀랍고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아주머니와 점심을 막 마친 후, 나는 어떻게 하면 아주머니에게 더 명확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알릴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녀가 기존의 ‘어떤 불교’를 믿고 있었기에 모든 것이 대법 안에 있으며, 모든 중생이 대법을 얻고 닦아야만 비로소 하늘로 돌아갈 수 있음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관련 자료를 보여주려고 휴대폰을 열었다.
마침 그때 사부님께서 명혜망에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라는 신경문을 발표하셨다. 내가 찾던 답이 바로 여기 있지 않은가! 즉시 일본어 사이트에 접속하니 중문 발표와 단 하루 차이로 일본어 번역본이 올라와 있었다. 나는 바로 아주머니에게 휴대폰을 건넸다. 아주머니는 단숨에 경문을 다 읽고는 진심 어린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마지막에는 사부님의 성함을 특별히 다시 확인하기도 했다. 다음 날 나는 일본어판 《전법륜》과 일어 번역이 담긴 교공 테이프를 가져다주었다. 아주머니는 책을 받자마자 표지 하단의 ‘리훙쯔(李洪志)’ 세 글자를 확인하고는 흔쾌히 고개를 끄덕이며 기쁘게 선물을 받았다.
내가 말하는 신기하고 놀라운 점이 무엇인가?
사부님께서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에서 하신 말씀을 보자.
“이때 이르러 세인의 진체(眞體)는 이미 그의 사람이 되었으며, 세상 사람들이 믿는 그런 신들, 사람으로 전생해 설법하고・도를 말하는 데에 이용되었던 사람마저도 모두 창세주의 사람으로 되었다. 목적은 신이 인체(人體)를 이용해 창세주가 최후에 세인을 구도할 수 있게 신의 문화를 다져주는 것이었고, 남겨둔 여러 정교(正敎) 역시 인류의 도덕을 수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창세주의 최후 구도를 기다려 왔다.”
“창세주로서, 그는 그의 사람을 사랑할 권리가 있고, 그는 또 그가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더욱 사랑할 것이다. 그것은 그의 권리이므로 누구도 간섭할 권한이 없다! 그것은 생명에 대한 그의 최고의 은혜(恩典)이다!”
“창세주는 천체 중 일체 신의 주(主)이고, 그는 만주(萬主)의 주(主), 만왕(萬王)의 왕의 창조자이며, 그가 만든 삼계 중의 모든 사람・신(神)・사물을 포함한 일체중생의 주재자이다. 그의 사랑은 중생에 대한 최고의 성은(聖恩)이다! 세인이 그에게 사랑받는 것은 사람의 가장 큰 영광이고 행운이다!”
내가 만난 아주머니는 사부님께서 구도하시려는 부류의 중생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불교를 닦고 있었지만, 결국 모두 다 창세주의 사람이다. 만약 아주머니가 사부님의 이 경문을 보지 못했다면 파룬따파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법을 얻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사부님의 정법 노정이 이 단계에 이르러 이런 분들이 구도될 때가 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신기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구도하시려는 이들(부처님을 믿은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구도되기 시작한 것이다!
책을 드릴 때 일본어로 메모를 적어 독서 방법을 알려주었다. 첫 번째 읽을 때는 중간에 멈추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아야 하며, 가급적 먼저 세 번을 읽어보라고 권했다. 아주머니는 퇴직하고 집에 있으면 잘 읽겠다고 약속했다.
얼마 후 그녀는 퇴직했고 반년이 흘렀다. 12월 일본 연휴를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지자 회사가 아주머니를 다시 불러 도움을 요청했다. 아주머니와 나는 다시 함께 일하게 되었다. 이번에 아주머니는 기쁜 얼굴로 나에게 말했다.
“소개해 주신 책이 너무 좋아서 다 읽었습니다!”
아주머니의 기색을 보니 반년 전과는 완전히 딴판이었다. 예전에는 얼굴색이 검고 눈가가 푹 꺼져 있었는데, 지금은 얼굴에 화색이 돌고 다크서클도 사라졌다. 나는 그녀를 위해 진심으로 기뻤다. 한 생명이 구도된 것이다.
사실 앞에서 나는 정말이지, 사존께서 얼마나 위대하고 위대하신지 인간의 언어로는 도무지 형용할 길이 없다!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라는 신경문은 이런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을 파고들었다. 우리는 대법의 한 입자이다! 사부님의 공(功)이다! 우리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대법도(大法徒)다! 이것 또한 불은호탕(佛恩浩蕩)이 인간 세상에 체현된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들 감사합니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