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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잘 배워 욕망을 제거

해외 대법제자 구술

【정견망】

1. 경사경법으로 법공부가 마음속으로 스며들게 하다

나는 전 세계 구원 플랫폼 법공부 팀에 가입했다. 이곳의 법공부장은 참 좋다. 협조인 동수가 조율을 잘해서 법공부 중이나 법공부 전에도 사담을 나누는 사람이 없다. 법공부할 때는 한 사람이 한 단락씩 읽는데, 앞 동수가 읽고 나면 다음 동수가 이어서 읽는다. 만약 어떤 동수가 5초 내에 잇지 못하면 그다음 동수가 바로 이어서 읽으며, “아무개 읽으세요”라고 지명하는 일도 없다. 이렇게 법공부 도중에 서로 말을 섞지 않으니 장(場)이 특별히 좋다고 느껴졌고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

처음 왔을 때는 마음이 긴장되어 자꾸 글자를 틀리게 읽었다. 나는 생각했다.

‘첫째는 사부님과 법을 공경하지 않는 것이요,

둘째는 이 좋은 마당에서 내가 이렇게 읽어 다른 동수들에게 영향을 주면 안 된다.’

그래서 나는 허리를 곧게 펴고 목을 바르게 세웠으며, 가급적 결가부좌를 하고 법공부를 하려 노력했다. 눈으로는 법을 보고 입으로는 법을 읽으며 마음으로는 법을 깨닫고자 하니, 정신이 집중되어 법이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며칠 전 법공부 때는 마음과 머릿속이 고요하고 몸이 가벼웠다. 마치 이 공간에서 법공부를 하는 것이 아닌 듯한 느낌이었는데, 정말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좋은 기분이었다. 사부님께서 내가 허리와 목을 바로 하고 가부좌를 한 채 정신을 집중해 법을 마음속으로 배우는 것을 보시고 격려해 주신 것이라 깨달았다.

2. 발정념을 잘해야 조사정법과 중생을 구도할 수 있어

나는 이렇게 다년간 발정념을 할 때 항상 허리를 펴고 목을 바로 세우며, 사상이 맑아야 하고 손이 쓰러지지 않아야 한다고 스스로 요구해 왔다. 사부님의 정법 구결을 염할 때는 한 자 한 자 정성껏 염한다. 때로는 발정념을 하면 온몸에 열이 나기도 하는데, 나는 이렇게 발정념을 해야만 악을 제거하는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깨달았다.

이것은 나의 발정념 체득이며 동수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3.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40년 넘은 욕망과 색욕심을 제거해 주시다

내가 스물한 살 때, 나보다 두 살 어린 열아홉 살 소년 Z가 나를 무척 좋아했었다. 그는 나와 사귀고 싶어 사람을 통해 소개를 받으려 했다. 당시 나는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기에 장난삼아 내가 몸이 아프고 기관지염이 있다고 핑계를 댔다. 그러자 그는 “네 팔다리가 부러져도 난 너와 함께할 거야”라고 말해 나를 어찌할 바 모르게 했다. 근처에 살았기에 우리는 서로 연락하며 지냈고, 그는 우리 집에 자주 왔으며 나도 그의 집에 가거나 영화를 보러 다니며 1년 넘게 지냈다.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았다. 그는 나를 무척 좋아해서 자꾸 가까이 오려 했지만 나는 허락하지 않았다. 그때는 아무것도 몰라 그가 나를 건드리기만 해도 아이가 생기는 줄 알고 겁이 나서 막았다. 그가 서운해하기에 나는 여기서 끝내자며 거절했다.

훗날 Z도 결혼해 아이를 두었고 나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나를 좋아했고 다시 나를 찾아와 아내와 이혼하고 나와 같이 살고 싶다고 했다. 나는 당신이 아내를 버릴 수 있을지라도 나는 내 아이와 남편을 버릴 수 없다며 또 거절했다.

세월이 흘러 내가 파룬궁을 막 배우기 시작했을 때였다. 당시 나도 잘 몰랐고 그저 파룬궁이 좋다는 것만 알았다. Z는 이 소식을 듣고 찾아와 “네가 파룬궁을 배우니 나도 데려가 달라”고 했다. 나는 의아했다. 내가 수련하는 것과 그를 데려가는 것이 무슨 상관인지, 그와 어떤 인연이기에 그런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당시에는 대답할 수 없어 그렇게 지나갔다.

그러나 이 40여 년 동안 내 마음속에는 Z가 있었고 그의 마음속에도 내가 있었다.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가끔 ‘내가 지금 혼자 사는데 그가 와서 같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그를 번번이 거절한 것이 미안해 이제는 보상해 주고 싶은 마음도 들었고, 둘의 감정이 여전히 좋게 느껴졌다. 욕망이 올라오면 그런 상상을 하다가도 이내 불가능한 일이며 헛된 생각이라고 치부하곤 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사부님께서는 다 알고 계셨다. 지난달 사부님께서 나를 고험하셨다(내 깨달음에는 사부님의 고험이었다). 꿈에 Z가 나타났는데 별다른 말이나 행동은 없었지만 그저 온 것만으로도 마음이 기쁘고 달콤했다. 법공부를 할 때도 그 꿈을 회상하며 기분이 좋았다. 현실에서 만날 수 없는 사람을 꿈에서 만나니 소원이 이루어진 것 같아 좋았던 것이다.

다음 날 꿈에 그가 또 나타났을 때 나는 “너를 좋아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다 잠에서 깼는데 마치 실제 일어난 일 같았다. 욕망과 색욕심이 올라오니 마음이 괴롭고 안달이 났다. 당장이라도 그를 만나 이곳으로 오게 해 함께 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마음이 갈팡질팡하고 몹시 괴로웠다. 딸도 이 일을 알고 있었다. Z가 딸 친구의 외삼촌이라 예전에 젊었을 때 일을 이야기해 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너무 괴로웠던 나는 딸에게 그 친구를 통해 Z와 연락해서 옛이야기나 나누고 싶다고 말하려 했다. 곧 실현될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법공부를 하던 중 생각이 번쩍 들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인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가!

첫째 남의 가정을 파괴하는 일이고,

둘째는 계율을 범하는 것이다.

수년 동안 배운 법이 아깝지 않은가, 이 일로 떨어져서는 절대 안 된다. 너무나 가치 없는 일이다!’

나는 즉시 깨달았다.

“사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 욕망과 색욕심은 제가 아닙니다! 제발 제 몸에서 제거해 주십시오! 그것은 정말 제가 아닙니다.”

말을 마치고 나는 Z의 이름을 부르며 말했다.

“네가 내가 법공부를 하면 너를 데려가 달라고 했지? 이제야 알았다. 그것은 반본귀진(返本歸眞)을 뜻하는 것이었어. 법을 닦는 것은 하늘로 돌아가는 것이란다. 이제 알았으니 우리 하늘에서 만나자. 나는 반드시 원만할 것이고, 내가 원만하면 너를 내 세계로 제도해 중생으로 삼아주마.”

말을 마치자마자 머리부터 온몸이 ‘솨’ 하고 씻겨 내려가는 듯하며 매우 가볍고 묘한 기분이 들었다. 《전법륜》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젊은이가 자신이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임을 생각한 후 “이 염두가 나오자마자 ‘쏴’ 단번에 무엇이나 다 없어졌는데”와 같았다. 정말 좋았다. 깨달으니 사부님께서 나의 욕망과 색욕심을 제거해 주신 것이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머리 숙여 절 올립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