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월명(月明)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 대법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어 수련한 노(老)제자로, 20여 년 동안 약 한 알 먹어본 적이 없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사악한 당의 대법 박해가 시작되었다. 전국적으로 위아래에서 미친 듯이 탄압했고, 사악한 당의 대변인들은 하늘을 가리는 커다란 거짓말을 퍼뜨려 세상 사람들을 독해했다. 당시 사악함은 극에 달해 확성기에서는 연일 파룬궁을 모함하고 대법을 비방했으며, 심지어 사부님을 수배하기까지 했다. 대법의 수혜를 입은 나로서는 반드시 대법을 위해 억울함을 밝혀야겠다고 생각했다.
가장 어려울 때, 나는 사악이 정말로 사부님을 박해하려 한다면 내 몸으로라도 사부님 앞을 막아서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문득 이것이 사람의 마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사부님이 누구신가, 바로 정법하러 오신 부처님이시며 우리를 구도하러 오신 분이시다. 기운을 차린 나는 온갖 방법을 다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실증하려 했다. 당시 우리 지역에는 자료가 매우 적어서 나는 크레파스로 전신주와 다리 난간에 글을 쓰고, 나무에 ‘파룬파파하오’ 진상 현수막을 걸었다. 그해에는 사악이 아주 많았는데, 한 번은 내가 막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이라고 썼을 때였다. 맞은편에서 젊은이 두 명이 걸어왔는데 걸음이 매우 빨라 순식간에 내 곁에 다다랐다. 그 둘은 지나가다 ‘법정건곤, 사악전멸’이라는 글자를 보더니 고개를 돌려 그냥 가버렸고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는 대법의 위력이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한 것이다.
그동안 사부님의 가지(加持) 하에 우여곡절을 겪으며 오늘까지 왔다. 최근 몇 년 사이 나는 타자 치는 법과 인터넷 접속하는 법을 배워 가정 자료점을 세웠다. 3년 전에는 병음 타자를 배웠다. 이때부터 매년 명혜망 투고 원고를 직접 컴퓨터로 쳐서 낸 후 동수에게 전체적인 수정을 부탁함으로써 동수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작년부터는 동수들의 원고 모집을 돕기 시작했는데, 기다리고 의지하던 데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동수들의 짐을 나누어지게 되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와 안배 하에 나는 법 속에서 제고했다.
나는 기본적으로 매일 명혜망을 보는데,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는 거의 언제나 잘 작동하여 막히는 일이 거의 없다. 인터넷상의 교류 문장을 보며 동수들과 서로 배우고 함께 나아간다. 어느 날 동수의 문장을 보다가 천목(天目)으로 ‘대법제자의 문장 하나하나가 모두 사악을 진압하고 멸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을 보았다. 동수가 쓴 글이 너무나 훌륭하여 내심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3월 21일 올해 파룬따파의 날 투고 원고를 다 쓴 후, 사부님의 도움으로 나의 글쓰기 수준도 매우 빠르게 향상되었음을 느꼈다. 또 다른 문장의 아이디어가 떠올라 연이어 한 편을 더 썼고 곧 발표되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내가 이런 원원을 세우니 사부님께서 지혜를 주셨고 내 사고를 열어주셔서 단락마다 아주 잘 써졌다. 내가 다룬 문장마다 동수가 다시 한번 원융하게 수정하도록 도왔다. 동수는 내 글쓰기 수준을 알기에 글을 보고 정말 잘 썼다고 말했다. 내가 봐도 다 쓴 문장이 마치 내가 쓴 것이 아닌 것 같았다. 투고하고 이틀 뒤, 밤 12시 정념을 발하고 막 잠이 들었을 때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어떤 목소리가 “네 며느리가 네 컴퓨터로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했다. 나는 순간 잠에서 깨어 컴퓨터를 켜고 명혜망과 정견망 교류 문장을 확인해보니 내가 쓴 원고가 또 발표되어 있었다. 저녁에 법공부 팀에 가서 동수들에게 이 일을 이야기하자, 동수들은 사부님께서 격려해주시는 것이라고 했다.
한번은 명혜망 원고 모집 때, 글을 모르는 노 동수를 도와 글을 써주고 싶었다. 집을 나서기 전 시계를 보니 오후 1시였다. 자전거를 타고 동수의 집으로 달려가는데 나도 모르게 대법 노래인 《진상을 찾으세요》를 부르게 되었다.
진상을 찾으세요
하늘도 땅도 망망한데
세상사람 어디로 가는가
미혹 속에 길을 잃었으니
방향을 알려거든 진상을 찾으세요
부유하건 가난하건 모두 마찬가지
큰 난 닥치면 숨을 곳 없어라
그물 한쪽 열려 있으니
어서 빨리 진상을 찾으세요
이 노래를 다 부르고 나서 연달아 《꿈에서 깨어나(夢醒)》, 《당신을 위해 왔어요(爲你而來)》, 《득도(得度)》 등의 노래를 불렀다. 씩씩하고 힘차게 노래하니 마치 대법의 에너지장에 둘러싸인 듯 아름답고 순결하며 신성하고 매우 편안했다. 내가 가는 공간장이 맑고 투명하며 거대하기 그지없음을 느꼈고, 대법의 무궁한 힘을 체감했다. 나는 눈시울을 붉히며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동수 집에 도착해 원고를 썼는지 물으니 동수는 “아직 못 썼어요”라고 했다.
내가 “그럼 말로 하세요, 제가 써 드릴게요”라고 했다.
동수는 “쓸 게 없어요, 수련을 잘 못 해서”라고 답했다.
나는 “1999년 7월 20일 사악한 박해 후에 우리 모두 천안문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지 않았나요, 그게 다 우리가 걸어온 법을 실증하는 길이에요”라고 말했다. 나의 일깨움에 동수는 금세 정신을 차렸다. 이번에 동수는 생각이 돌아왔는지 본인이 쓰겠다고 했고 아주 빠르게 다 썼다. 과정 중에 모르는 글자가 많아 내가 병음을 써주기도 하고, 안 되면 동그라미를 그리기도 했다. 동수가 말로 다 하지 못하는 부분은 내가 보충해주었고 돌아와서 다시 정리했다. 이 원고를 다 쓰고 나니 딱 종이 한 장 분량이었다. 30여 분 만에 다 쓴 것이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도 이제 글을 모르는 고령의 동수를 도와 원고를 쓸 수 있게 되었다. 다른 동수들이 쓴 원고도 내가 타자를 쳐서 정리하는 동수에게 전달함으로써 그의 업무량을 줄여주었다. 이 정법 항목을 완성하는데 보잘것없는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잘 해내어 사부님께 만족스러운 답안지를 올리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