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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로 진상 알리기를 보조

묵백(墨白)

【정견망】

지난 1년 동안 진상을 알리는 실천 과정에서 우리 항목 소조는 전통문화라는 화제와 전통적인 좋은 문구들이 진상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하에서는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하니, 참고하여 더 좋은 의견들이 나오길 바란다.

사람마다 걷는 길이 다르다. 특히 일선에서 진상을 알릴 때의 효과는 우리의 당시 심태, 자비심과 포용심, 담력과 수양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같은 말이라도 동수마다 말하는 효과가 다르다.

내가 이해하기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대법에 대한 중생의 오해를 씻어주고, 중공의 사악한 본질과 그들이 저지른 나쁜 짓을 인식하게 하여 대법을 인정하고 중공과 멀어져(삼퇴) 구원받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공의 수십 년간 유물론, 무신론, 진화론 주입과 폭력, 공포, 강제 수단에 의한 통치, 그리고 경제적 가상(假象)에 의한 자부심, 당과 국가를 구분하지 못하는 현상 등으로 인해 많은 중국인이 파룬궁 문제를 회피하는 것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인의 과학 맹신이 더해져 짧은 시간 내에 우리가 말하는 내용을 받아들이기 어렵게 만드는데, 낯선 이에게 전화를 걸 때는 더욱 그러하다.

우리는 모두 불법(佛法)과 도법(道法)이 더 높은 과학임을 알고 있다. 전통문화는 신이 사람을 위해 다져놓은 것으로, 5,000년 동안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와 중생을 이끌고 일조일대(一朝一代)에 직접 창조하신 것으로 사람과 신을 잇는 가교다. 오늘날 중국인들에게 전통문화를 들려주는 것은, 첫째로 우리가 늘 신불(神佛)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낯설게 느끼지 않게 하고, 둘째로 이것이 중국인들이 수천 년간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온 친숙한 내용이기에 그들의 생명 깊은 곳에서도 이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나는 전통문화의 내용과 좋은 문구들을 사용하는 것이 진상을 명확히 알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중점은 어떻게 전통문화와 다른 진상을 결합하여 지혜롭게 운용하느냐에 있다. 화제를 끌어내거나 예민한 상황에서 안심시킬 때, 혹은 마지막 결론을 지을 때도 사용할 수 있다. 대화가 끊겼을 때 화제를 전환하거나 경각심을 주는 용도로 수시로 삽입할 수 있다. 전통적 의미가 풍부한 문구는 복분(福分)이나 옛사람의 지혜에 관한 도리, 구체적인 사례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다. 여기에 중공이 어떻게 해왔는지, 현상이 어떠한지를 덧붙여 상대방이 미래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생각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삼퇴 권유 단계로 들어갈 수 있다.

이하에 몇 가지 참고 사례를 든다.

1. 한 가지 가늠하는 표준을 제시

중생과 인사를 나눈 후, 중공의 장기 적출 문제로 인해 아이와 가족을 잘 보호하길 바란다는 등 대화의 목적을 말한다. 이어 다음과 같이 연결한다. “노자(老子)가 《도덕경》에 말씀하시길 ‘하늘의 도는 친함이 따로 없고 항상 선한 사람과 함께한다(天道無親 常與善人)’고 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은 하늘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XX라는 가명을 드릴 테니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십시오. 우리 마음속에 선함이 밝으면 하늘이 반드시 복을 내릴 것입니다. 아시겠지요?” 이처럼 중국 역사상 성현의 말씀을 인용하면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더 줄 수 있다.

혹 이런 말을 듣고도 상대방이 인정하지 않거나 믿지 않을 수도 있고, 자신의 삶이 만족스러워 자신과는 상관없다고 여기며 긴장할 수도 있다. 이때 중공을 따랐을 때의 좋지 않은 결말을 계속 열거하면 상대방은 전화를 끊어버릴 수 있다.

이때는 전통적인 금언으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며 정면으로 말한다.

“우리 중국인들은 ‘사람이 선을 행하면 복이 아직 이르지 않았더라도 화(禍)는 이미 멀어진다’라고 말합니다. 복분은 스스로 닦는 것이지요. 처음에 당·단·대에 가입할 때 일생을 바쳐 분투하겠다고 맹세하여 그들에게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이제 XX라는 가명으로 이 당/단/대에서 탈퇴하는 게 어떠신가요? 선을 행하는 자에게 하늘은 복으로 보답하니, 당신도 장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중공 통치하의 사악함을 말했으므로 뒷말은 뜻만 전달해도 상대방은 자연히 이해할 것이다.

2. 희망을 주어 부정적인 소식의 무거운 느낌을 덜어주기

우리도 계속 좋지 않은 소식이나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 불편함을 느끼는데, 속인은 말할 것도 없다. 때로 사회의 혼란상을 이야기하면 상대방은 “당신은 너무 객관적이지 않다. 설마 중공이 좋은 일을 하나도 안 했겠느냐?”라며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중공의 사악함을 말할 때 선악 응보의 도리나 좋은 문구를 섞어주면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장기 적출 등 사회 혼란상을 말한 뒤 이어간다. “옛말에 이르길 ‘선한 법을 세우면 천하가 다스려진다(立善法則天下治)’고 했습니다. 지금은 일당 독재라 백성들의 목소리가 지워져 고통을 스스로 삼켜야 합니다. 우리 삼퇴를 통해 그것에 목숨을 바치겠다는 독약을 지우고, 선으로 마음을 닦아 천지의 보호를 받읍시다. 당신 스스로 마음속으로 알고 있으면 됩니다.” 그 후 상대가 어떤 조직에 가입했는지 구체적으로 묻고 탈퇴를 권유하면 한결 평화롭게 느껴진다.

또 한 번은 어느 아주머니 동수가 전화를 걸어 2025년의 재난을 화두로 삼아 지진, 홍수, 각종 바이러스 등 천재지변이 많으니 하늘과 신불(神佛)과 인연을 맺고 삼퇴하여 평안을 보존하라고 했다. 이때 상대방은 고맙다는 대답만 했다. 동수는 상대가 탈퇴에 동의하지 않자 계속해서 현재 상황이 얼마나 좋지 않은지 말하며 자신을 보호하고 신불과 인연을 맺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결국 상대방은 전화를 끊었다.

내 생각에 상대가 전화를 끊은 이유는 재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여 부정적인 정보가 과했기 때문인 것 같다. 또한 신불과 선연(善緣)을 맺으라는 말은 한두 마디면 족하지, 그렇지 않으면 속인에게는 다소 신비주의적으로 들릴 수 있다.

만약 화두를 던진 후 이렇게 말했다면 어땠을까. “우리가 건강하고 평안한 것이 곧 복분입니다. 중국인들은 ‘덕을 닦으면 몸이 편안해지고 하늘이 상서로움을 내린다’고 했습니다. XX라는 가명으로 삼퇴하여 무신론을 멀리하고 하늘의 보살핌을 받으십시오. 혹시 업무상 당에 가입한 당원이신가요, 아니면 저처럼 평범한 백성으로서 단이나 소선대만 가입하셨나요?” 이렇게 하면 단번에 삼퇴 단계로 이끌 수 있다.

또 한 번은 동수가 장기 적출의 진상을 아주 세세하게 설명하며 “오늘 사람이 실종되면 그 장기는 즉시 고위 관리의 몸으로 들어간다”라고 말하자 상대방이 갑자기 전화를 끊었다.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고 믿기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 개인적인 생각에 전화상으로는 용건을 밝힌 후 장기 적출 진상은 요점만 짚고, 화제를 상대방에 대한 관심으로 돌려 자신을 보호하라고 권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한 가지 선행이 세 가지 재앙을 막는다(一善擋三災)’ 등 전통 문구로 과도기를 거쳐 무신론 조직 탈퇴로 이어져야 한다. 상대방이 우리에게 내어준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도입부부터 삼퇴 권유까지 간결하고 빠르게 단숨에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3. 서두에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 삼퇴를 유도한 후 화제 전환

전통문화는 고풍스러워 현대인들에게 신비감을 줄 수 있으며, 낯설면서도 친숙하게 느껴진다. 과학 시대라 낯설기도 하지만 민간에 관련 학설이나 연구가 남아있어 친숙하기도 하다. 처음 인사를 나눌 때 축복을 건네거나 절기, 전통 명절 문안을 이용하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문안 인사가 너무 길어서는 안 되며, 결국 삼퇴라는 주제로 전환하여 왜 탈퇴해야 하는지를 추가 설명해야 한다. 이는 글쓰기의 도치법과 같아 중생에게 전화를 건 목적을 알려주며, 우리가 목적 없이 좋은 말이나 나누러 온 것이 아님을 알게 한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축복으로 시작한다면 “친구로서 마음을 나누러 왔습니다. 요즘 세상이 참 팍팍한데, ‘순풍에 돛 단 듯이 복이 절로 오기’를 바랍니다. 우리 중국인들은 수천 년간 덕을 닦아 몸을 편안히 하면 하늘이 상서로움을 내린다고 했습니다. XX라는 가명을 드릴 테니 삼퇴하여 평안을 얻으십시오. ‘운명은 내가 만들고 복은 스스로 구한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상대방이 여기서 동의하든 아니든 계속해서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산서(山西)성에서 학교가 부모 몰래 아이들의 피를 뽑고, 지금 대도시마다 학생들이 실종되고 있습니다.” 그 후 장기 적출 화제로 연결하여 인턴 의사 뤄수아이위(羅帥宇)가 수집한 증거, 열병식 당시 시진핑이 한 수명연장의 꿈, 하남 정주시 제7인민병원의 연간 수백 건 신장 이식 수술 등을 말할 수 있다. 중공이 어떻게 중국인을 해치는지 폭로하고 천재지변은 하늘의 경고임을 말한다. 여기까지 왔을 때 상대방이 아직 퇴하지 않았다면 다시 권유하거나 왜 삼퇴해야 하는지 명확히 설명한다.

절기로 대화를 시작한다면 몇 마디 나눈 후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우리 중국인들은 절기를 따지며 사계절과 순서를 맞추고 천지와 덕을 함께 해왔습니다. 천인합일(天人合一)하여 복이 있고 평안하기를 기원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지금은 인구 실종, 장기 적출, 학생 채혈, 경제 하락, 천재지변 증가 등 상황이 이렇습니다.” 현상을 통해 중공 치하의 사회적 타락을 일깨운 뒤 ‘지혜로운 자는 길을 골라 행한다(智者擇道而行)’, ‘군자는 위험한 담장 아래 서지 않는다(君子不利於危牆之下)’, ‘홀로 자기 몸을 착하게 다스린다(獨善其身)’, ‘마음이 선하면 복은 저절로 온다(心善福自來)’는 등의 관점에서 삼퇴를 권한다.

중요한 명절에 인사를 건넬 때는 명절마다 다르겠지만, 중공의 반신(反神), 반천지(反天地), 반인성(反人性), 반전통적 본질을 반영하는 주제를 담아야 한다. 모든 것을 당의 말을 듣고 따르게 하며 당이 하늘을 대신하게 하는 특징을 언급하며 삼퇴로 들어간다. 예를 들어 칠석(七夕)이라면 예전 사람들은 인연을 소중히 여겨 부부가 서로 존경하며 은혜와 정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나, 지금은 오직 돈만 바라보며 서로 방어하는 세태를 언급할 수 있다. 청명(淸明)이라면 제사와 효도를 언급하며, 무신론과 유물론이 정신 수양을 중시하지 않고 아름다운 것을 타격하며 장기 적출로까지 이어지는 현실을 말할 수 있다.

이처럼 축복이나 명절 인사를 나눈 후에는 유사한 모델로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즉 ‘가명 증정 및 삼퇴 권유 → 좋은 문구로 사회 현상으로 전환 → 왜 삼퇴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방식이다. 사계절마다 다른 시작과 화법이 가능하며 사회적 예시도 정세 변화에 따라 새로운 소재로 바꿀 수 있다.

동지(冬至)라면 “전통적으로 동지는 길한 날이며 음양의 기운이 바뀌어 막다른 데 이르면 다시 풀린다는 비극태래(否極泰來)를 예고하는 새해 못지않게 중요한 날입니다. 여기서 XX라는 예쁜 가명을 드릴 테니 탈퇴하십시오”라고 한 뒤, “전통으로 돌아가면 하늘이 상서로움을 내립니다”, “마음속에 떳떳한 덕(德)이 있으면 복과 수명이 함께 합니다”는 등의 문구로 격려하고 사회 현상으로 넘어간다.

춘분(春分)이라면 “춘분이 되어 만물이 소생하니 사람들도 즐겁게 웃는다고 합니다. 우리 삶도 순조롭고 평안하길 바랍니다. 요즘 감기 환자가 많은데 건강 조심하십시오. 지금 많은 분이 삼퇴로 평안을 보존하고 있습니다”라고 한 뒤, “덕이 있으면 하늘이 오래 보살피고 선을 행하면 복이 절로 온다”는 문구로 넘어가 먹거리 안전 문제 등 사회 혼란상을 폭로하며 왜 삼퇴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때로는 친구와 대화하듯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대법 진상을 알리거나, 삼퇴하지 않거나 정성스러운 믿음을 적시했을 때의 이해관계를 직접 말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우리의 진심과 선량함을 느껴 공명하고 신뢰를 쌓게 하는 것이다. 신뢰가 형성되면 우리가 하는 말을 더 쉽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4. 원융하고 지혜롭게 마음의 매듭에 대응하기

어떤 이는 “당이 나에게 돈을 주는데, 당신은 내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라고 묻는다. 나는 “돈은 당신이 직접 번 것이고, 복분은 스스로 닦는 것입니다”라고 답한다. 혹은 “옛말에 덕이 있는 자는 지위와 수명과 녹봉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6억 명의 월 소득이 1,000위안도 안 된다는데 당신은 그에 속하지 않겠지요. 복분을 지키고 자신을 보호하십시오. 나쁜 짓은 그들이 한 것이니 당신은 당원이 아니라는 것만 스스로 알면 건강과 평안은 당신의 것입니다”라고 한다.

또 어떤 이는 “나는 유물론자라 이런 걸 믿지 않는다”라고 한다. 나는 “우리는 학교에서 유물주의와 사람이 하늘을 이길 수 있다(人定勝天)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많은 일을 겪어본 분들은 사람이 하늘을 이길 수 없음을 발견합니다. ‘화타도 세상의 허물은 고치기 어렵다(華佗難醫天下過)’는 말처럼 의학이나 과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우리 중국인은 덕과 선을 높이고 숭상해왔습니다. 덕이 지위에 걸맞지 않으면 반드시 재앙이 따른다고 했지요. 사서에는 선을 행한 이들이 바이러스나 수화(水火)의 재난을 입지 않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일이 생기면 하늘에 빌지 마르크스·레닌에게 빌지 않지 않습니까?”라고 한다.

한 동수는 경제적 혼란상을 화두로 무신론 조직 탈퇴를 권해 중생들이 잘 듣고 있었다. 그런데 상대가 소선대만 가입했음을 확인하고 탈퇴를 권하며 “이것은 선과 악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상대방이 전화를 끊었다. 사람의 사고 구조는 비슷해서 어떤 말은 요점만 짚어도 속뜻을 알아듣는다. 이때 “옛말에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 하지만 성사되는 것은 하늘에 달렸다고 했고 덕(德)으로 천명(天命)을 잇는다고 했습니다. XX라는 가명으로 소선대를 탈퇴했음을 기억하십시오. 저는 당신이 미래에 하늘의 보호를 받아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했다면 상대방의 경계심을 없애고 계속 듣게 했을지도 모른다.

어느 아주머니 동수가 중년 남성에게 사악을 멀리하면 신의 보호를 받는다고 말하자, 중생이 “신(神)이라? 내가 바로 신이다”라며 도발했다. 동수가 당황하여 허허 웃으며 “당신이 신이군요”라고 한 뒤 말을 잇지 못하자 상대방이 끊어버렸다. 이때는 상대의 말을 받아치지 말고 원융하게 “아, 중토에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 몸을 얻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우리 역사상 수도인들이 마지막에 바람을 타고 떠난 기록들이 있지요. 당나라 때 사자연(謝自然)이라는 여도사는 정사에 기록된 백일비승(白日飛升)하신 분입니다”라고 화제를 돌린 후 “보이지 않는 것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머리 위 세 자리에 신령이 계신다고 하지요”라며 삼퇴와 대법 진상으로 이끌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상을 알릴 때 상대와 서로 비꼬거나 부정하며 맞서서는 안 된다. 지혜로운 방법으로 상대를 원융하게 정상 궤도로 돌려놓아야 한다. 예민함이나 두려움 외에도 “나와 무슨 상관이냐”, “이미 오래전 일이라 신경 안 쓴다”, “말이 너무 신비로워 이해 안 간다”는 등의 반응이 있을 수 있다. 이때 자비로운 포용심을 갖고 말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전통문화의 금언과 도리를 빌려 말하면 간결할 뿐만 아니라, 제3자의 관점에서 비교 측정하는 느낌을 주어 자기 생각만 일방적으로 말한다는 인상을 피할 수 있다.

5. 9자 진언과 대법 진상을 알릴 때 힘을 보태기

대법 진상을 알리고 9자 진언을 전할 때도 전통문화의 철학을 연계한다. 독해가 깊은 사람에게는 최대한 완곡하게 말한다. “선한 마음이 선한 인연을 맺는 법입니다(혹은 복의 근원은 마음 밭에 모인다고 합니다). 마음속에 우주 특성 ‘진선인(眞善忍)’을 기억하고 항상 ‘파룬따파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십시오. 결정적인 순간에 놀라운 일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때 자신이나 가족, 혹은 명혜망의 복보 사례를 들어 신뢰를 높이고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퍼졌음을 알린다.

이어 박해 진상을 알린다. “마르크스·레닌 무신론이 득세하면서 불법(佛法)을 타격하고 먹칠하여 많은 사람이 파룬궁이 진선인을 수련하는 대법 대도임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때 불교를 존중하여 복을 받은 사례를 든다. 당무종(唐武宗)이 폐불(廢佛)할 때 불당을 보존하여 수명을 30년 연장받은 현령 이허(李虛)의 사례나, 문화대혁명 당시 옹화궁 불상을 부수려던 홍위병들이 재앙을 입은 반면교사 사례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라는 것이 아니라, 파룬궁이 좋은 것임을 알고 선연(善緣)을 맺으면 미래의 복보가 당신을 기다릴 것입니다”라고 말해준다.

맺음말

오랫동안 일선에서 진상을 알려온 동수들은 이미 자신만의 방법과 화법을 갖추고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에 서두의 소통이나 삼퇴 권유 등 관건적인 지점에서 전통문화의 힘을 빌린다면 효과가 더 좋을 것이며, 상대방이 더 오래 듣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전통문화는 말 그대로 문화이므로 평소에 많이 이해하고 소화하면 말할 때 자신감이 생기고, 실질적인 사례를 들어 말하면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이상의 교류는 단지 개인 인식일 뿐이므로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