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말씀하신 적이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모든 중생들이 정법(正法) 이 일에 대해 교란하지 말고, 참여는 더더구나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법을 바로잡고 있는 것이기에 가장 기본이 되는 점에서부터, 가장 낮은 데서부터 위로 정법(正法)해 다 같이 올라가는데, 모든 생명을 포함해서 당신이 아무리 나쁘고 역사상에서 더 없이 큰 죄를 범했다 해도 나는 과거를 추궁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생명의 가장 미시적인 데에서 표면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생명의 사상(思想)에 이르기까지도 모두 정화(淨化) 한다. 아래에서 위로 다 함께 바로잡아 오는 이것이 가장 좋은 선해(善解)로서, 한 생명도 떨어져 내려오지 않으며, 대법과 정법의 이 일에 대해 한 생명도 죄를 범하지 않는다. 얼마나 좋은가. 그러나 그렇게는 안 되는바, 그것들이 기어코 하려고 했기 때문에 인류사회에서 이번의 대재난을 조성하게 된 것이다.”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 설법》)
“나는, 일체 생명이 모두 대법을 박해하지 않으면 다 선해(善解)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 설법》)
“정법기간, 법(法)이 우주 전반을 바로잡고 있는데[우주는 정법하고 있는데], 당신들은 사부가 어떻게 한 것인지 알고 있는가? 전체 우주의 생명, 세상의 사람, 세상보다도 더 낮고ㆍ더욱 낮고 더욱 낮은 생명을 포함해서, 저승(陰間)ㆍ지옥의 생명을 포함해서, 나는 이런 하나의 원칙에 입각해서 하고 있다. 바로 이 생명이 역사상 얼마나 큰 죄와 착오를 범했던지 나는 다 탓하지 않고 모두 당신을 위해 없애줄 수 있으며, 일체를 선해(善解)할 수 있다.” (《2004년 뉴욕 국제법회 설법》)
“당신은 이런 일념을 내보낼 수 있다. ─ 우주는 정법(正法) 중에 있는데 내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지 않는 것이라면, 나도 너희에게 모두 합리적인 배치를 해주어 미래의 생명이 되게 할 것이다. 선해(善解) 되려고 하는 자는 나를 떠나 나의 주위의 환경 중에서 기다려라. 만약 정말 나를 떠날 능력이 없는 자는 어떠한 작용을 발휘해서 나를 교란하려고 하지 마라. 장래에 내가 원만할 때면 내가 너희를 선해(善解) 시켜 줄 것이다. 완전히 나쁜 것들, 아직 나를 교란하고 있는 그런 것들은, 표준에 따라 남길 수 없는 것들은 제거할 수밖에 없다. 내가 제거하지 않아도 우주의 법이 역시 너를 남겨두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이런 일념을 내보낸다면 극히 낮은 일부 생명에 대해 말하자면 너무나도 慈悲(츠뻬이)한 것이다. 아직도 교란하는 그런 것들을 제거하기도 쉬울 것이다.” (《2004년 뉴욕 국제법회 설법》)
선해에 대한 나의 이해는, 사부님께서 애초에 원하신 것은 중생이 전부 선해되는 것이었다는 점이다. 현재로서는 정법에 죄를 짓지 않은 생명이라면 여전히 선해될 수 있고 기회가 있다. 그런데 모든 생명 사이의 복잡하게 얽힌 관계 속에서, 서로 간의 은원(恩怨 은혜와 원한) 때문에 쌍방이 모두 구도받지 못할 수도 있다. 빚을 진 자는 진상을 듣는 데 가로막히고, 빚을 받으려는 자는 타인의 구도를 가로막은 탓에 정법을 방해하는 마(魔)가 되어 제거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그들 마음속의 매듭을 풀고 서로 빚을 받으려 하지 않으며, 서로 양해하고 대법을 인정한다면 모두 구도받을 수 있지 않겠는가? 혹은 적어도 중생 구도의 난도를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이를 이룰 수 있을까? 나는 의념으로 다른 공간의 생명들에게 말을 걸어, 사부님께서 그들을 선해하실 수 있다는 법리를 전달하고 그들에게 구도의 기회가 있음을 알려주는 방법을 생각했다. 사실 이렇게 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지는 알 수 없었다. 보이지도 않고 확인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해한 바가 있으니 시도해 보았는데, 가족들에게 이런 의념을 보낸 뒤 그들의 마난(魔難)이 정말로 작아졌기에 계속해서 이렇게 해오고 있다.
어느 날 사상 속에서 일부 생명들에게 이처럼 대하고 있을 때, 이웃집의 갓 태어난 아이가 갑자기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그 아이는 태어난 이래 자주 그렇게 심하게 울곤 했다. 나는 이때 갑자기 또 우는 것을 보니 혹시 빚을 받으러 온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이 기회에 그 아이도 선해를 돕기로 했다. 서로 빚을 요구하지 말자고 하며 이렇게 말했다.
“창세주께서 당신들을 선해해 모두 새로운 우주로 들어가 구도받게 하실 수 있으니, 그분께서 분명 당신들에게 아주 좋은 배치를 해주실 것입니다.”
그러자 아이가 즉시 울음을 그쳤고, 그날 이후로는 정말 이전처럼 애끊는 소리로 끝없이 울어대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나는 나 자신을 은원 쌍방의 ‘중개인’이라 여기고, 서로 양해하도록 조율을 도왔다. 선해의 배치를 하시는 분은 사부님이시며 나는 단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일 뿐이다. 사부님께서는 분명 그들을 더 좋은 곳으로 배치해 주실 것이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부적절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허스(合十)!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