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2021년 1월에 수련에 들어섰으며, 2025년 말까지 마침 4년을 수련했다. 바로 2025년 12월 17일 오후 3시경, 이번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업(病業) 마난은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집에서 음식을 만들던 중 고개를 돌리는데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워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천천히 소파에 가서 앉았는데 앉아 있을수록 더 어지러웠다. 이때 남편을 불러 나를 부축해 방 안 침대에 앉혀 달라고 했다. 당시 나는 무서워하지 않았고 이것이 가상(假象)임을 알았기에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시작했다. 남편은 아이에게 전화로 알렸다. 아이는 내가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는 것을 알기에 매우 지지해주었다. 이때 동수(同修)인 동서가 생각나 그녀에게 전화를 했더니 그녀는 식사도 하지 않고 달려왔다.
동서가 혈압계를 가져와 내 혈압을 쟀는데 170에서 180 정도로 높게 나왔다. 이때 왼쪽 다리에 힘이 빠지고 대뇌가 멍해졌으며 정념(正念)도 없어져 내가 수련인이라는 사실을 모두 잊어버렸다. 나는 신수련생이라 법공부가 견실하지 못했고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할 줄도 몰랐다. 대법이 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수련할 줄 몰랐고 일이 닥쳤을 때 자신을 찾을 줄 몰랐으며 그저 9자 진언만 외울 줄 알았다. 이때 아이도 와서 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당시 나는 가지 않았다. 아이는 강제로 나를 병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내 상태를 관찰했다. 이때 어지럼증이 점점 심해져 토하기 시작했는데 쓸개즙까지 다 토해냈다. 소변도 바지에 지리고 말았다.
밤 8~9시가 되어 언니와 조카사위도 왔다. 그들은 모두 병원에 가라고 권했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았다. 조카사위는 병원에 가자며 강압적인 말을 많이 했다. 나는 그의 말을 듣지 않았지만, 당시 내 상태가 스스로 걸을 수 없을 정도라 그를 거부하지 못했다. 그는 강제로 나를 업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며 반드시 병원에 보내야겠다고 했다. 차에 타서도 나는 다시 토하기 시작했고 소변 실금 증상도 나타났다. 여전히 어지러웠고 그들은 나를 응급실로 데려가 CT를 찍고 하룻밤 동안 관찰했다. 동서는 사부님께 빌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밤새 잠을 자지 못했고 《홍음》에 나오는 ‘정념정행(正念正行)’과 ‘마음고생(苦其心志)’ 구절을 외웠다.
하룻밤 동안의 검사와 관찰을 거쳐 다음 날 병실로 옮겨졌다. 나는 입과 눈이 돌아가는 증상이 나타났고 왼쪽 다리와 손에 힘이 없었으며 왼손은 저리고 눈은 침침해서 잘 보이지 않았다.
셋째 날에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했다. 나는 내게 병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고 검사할 때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빌며 9자 진언을 외웠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일찍이 나는 당신들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나는 대법제자 매 사람 모두 지옥에서 이름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속인은 사람마다 모두 그곳의 명부에 이름이 있다. 이전에 지옥 명부 중에 있던 대법제자의 이름을 나는 당신들에게 모두 말소해주었고 지옥에서 제명했으며 그 속에는 당신들의 이름이 없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삼계 내에 속하는 생명이 전혀 아니며 당신은 이미 속인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정념이 강하면 당신은 무슨 문제든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당신 몸에서 발생한 이 병업 반응은 고비를 넘는 것으로 표현상으로는 꼭 병업의 상태이지만 절대로 신이 병에 걸린 반응이 아니다. 그럼 당신은 정념으로 대해야 하는데 당신이 수련인이기 때문에 그것은 절대로 진짜 병이 아니다.”(《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
나는 마음속으로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고 오직 사부님과 대법만을 믿었다. 사진 결과가 나왔을 때 모세혈관이 막혔으며 삼킴 기능을 압박하고 있어 정상적으로 음식을 먹는 데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나의 삼킴 기능은 모두 정상이었고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 당시 나는 울음을 터뜨렸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살펴주셨음을 알았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대신해 감당해주셨음을 알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침대에 6일 동안 누워 있다가 땅을 딛고 일어났다.
일곱째 날에 재활의학과로 옮겨졌다. 재활의학과에서 밤에는 정공(靜功)을 하고 낮에는 시간이 나면 제1장과 제3장 공법을 연마했다. 동서 동수는 자주 와서 나를 격려하고 도와주었으며 다른 동수들에게도 알려 나를 위해 발정념(發正念)을 하도록 도와주었다. 동서 동수의 도움으로 나는 병업 가상을 부정하는 데 더욱 신심이 생겼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라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퇴원해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전법륜》을 보고 연공을 했다. 다섯 가지 공법을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연마하고 각지 설법도 보았다. 회복이 매우 빨랐고 현재 세 달 넘게 지났는데 기본적으로 정상이다.
지금 나는 자신을 잘 닦고 사부님 말씀을 들으며, 관을 넘고 제고하는 일을 만났을 때 모순 속에서 자신을 찾을 것이다. 나태해져서는 안 된다. 나에게는 과시심, 참견하기 좋아하는 마음, 호기심, 원망심, 환희심, 이익심, 좋은 말 듣기 좋아하고 남이 지적하는 것을 싫어하며 누가 말하면 폭발하는 마음 등 많은 집착심이 있다. 이런 마음들을 나는 모두 원치 않으며 그것들을 멸하고 해체하겠다.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加持)해 주시길 바라며, 못난 제자가 사부님의 은혜에 절을 올린다. 무사하게 도와준 동서 동수에게도 감사드린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