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농촌에서 태어나 5년 동안 학교를 다녔고, 16세에 생산대(生產隊)에 가서 일했고, 21세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 나에게는 두 아이가 있었는데 큰아이가 네 살 때 남편이 폐기종을 앓아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되면서 가정의 무거운 짐이 전부 내게 떨어졌다. 40여 년 동안의 노고로 인해 내 몸에는 고혈압, 당뇨병, 위장 통증, 두통, 다리 통증, 요도염 등 온갖 병이 생겼다. 온몸의 질병은 나를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럽게 했다.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병을 치료할 돈도 없었으니 생활이 너무나 고달팠다!
그러던 어느 날, 셋째 언니 집에 놀러 가게 되었다. 셋째 언니는 자신이 파룬궁(法輪功)이라는 공법을 배우고 있는데,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기적적인 효과가 있다며 나에게도 배울 것을 권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구해주고 라디오도 사주었으며, 다섯 가지 공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때가 1997년이었고, 그때부터 나는 법을 배우고 연공을 하기 시작했다. 연공을 시작하자마자 내 신체에는 아주 큰 변화가 일어났고 여러 가지 병이 모두 나았다. 신기하게도 어느 날 아침에 깨어나 보니 모기장에 커다란 파룬(法輪)이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에게 법을 잘 배우고 연공을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 주시는 것임을 알았고, 이는 내가 연공하는 신심을 더욱 북돋아 주었다.
1999년, 시어머니가 마비로 누우셨고 남편의 병도 갈수록 위중해졌으며 두 아이는 모두 학교에 다녔기에, 나는 끝도 없이 일을 해야 해서 연공할 시간조차 없었다. 그렇게 점차 나는 연공을 하지 않게 되었다.
2000년에는 시어머니와 남편이 잇달아 세상을 떠났고, 아들도 안정적인 직장을 얻어 경제적 조건은 좋아졌으나 나의 몸은 도리어 망가져 버렸다.
어느 날, 셋째 언니가 우리 집에 놀러 왔다가 내가 약을 먹는 것을 보고 무슨 약이냐고 물었다. 나는 당뇨병과 위통을 치료하는 약이라고 했다. 언니는 “너 연공한 후에 당뇨병과 위병이 다 낫지 않았었니?”라고 물었고, 나는 연공을 안 하니 온갖 병이 다시 도졌다고 말했다. 언니는 나에게 다시 돌아와 법을 배우고 연공할 것을 권했다.
셋째 언니를 바라보았다. 언니는 비록 나보다 열두 살이나 많았지만 신체는 나보다 훨씬 좋았는데,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다. 수련하기 전에 언니는 심각한 위장병과 간질환을 앓고 있어서 약을 한 움큼씩 먹었고, 신물이 넘어와 쌀밥은 먹지도 못한 채 소량의 밀가루 음식만 겨우 먹어 얼굴이 샛노랬었다. 그러나 수련한 후의 언니를 보니 정신이 충만하고 피부에 윤기가 흐르며 걸음걸이가 바람처럼 빨라 마치 젊은이 같았다. 언니의 변화를 보고 나는 다시 수련으로 돌아오기로 결심했다.
셋째 언니는 혼자 살고 있었는데, 수련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2022년 6월 나는 언니 집에 가셔 함께 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정말 잘 수련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처음에는 여전히 핸드폰을 보는 중독을 내려놓지 못해 숏폼 영상을 보고 위챗을 뒤적였다. 언니가 보기에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었는지 나에게 노인용 실버폰을 하나 사주고 내 스마트폰을 거두어 가 버렸다. 이로써 핸드폰 중독을 끊어내고 그때부터 한마음으로 법을 배우고 연공했다.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나는 1년에 한 번씩 통독한다. 셋째 언니는 올해 85세의 고령임에도 매일 《전법륜》 외우기를 견지해 벌써 《전법륜》을 여섯 번이나 외웠다. 언니가 이렇게 정진(精進)하는 모습을 보고 나 역시 외우기 시작했으며, 나 역시 《전법륜》을 다 외워서 나의 모든 세포가 법에 녹아들게 하리라 마음먹었다. 나는 현재 이미 세 번을 외웠다. 매일 다섯 가지 공법을 한 번에 다 연마하고, 네 번의 정각 발정념도 한 번도 거르지 않는다. 현재 내 신체는 큰 변화가 생겨 모든 병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올해 73세인 나는 정월 초닷새에 생리가 다시 나오기도 했다.
나와 셋째 언니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있으며, 함께 진상 책자를 배포하고 돈을 쓸 때는 진상 화폐를 사용한다. 매일 법 속에서 목욕하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 아래 정법(正法)의 길을 안정적으로 걸어가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이 못난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시려고 마음을 전력으로 쓰시며, 번번이 셋째 언니의 입을 빌려 나를 깨우쳐 주시고 깨워 주셨다. 천만 마디 말로도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제도 은혜에 대한 감사의 정을 다 표현하기 어려우니, 오직 정진하고 정진하며 또 정진하여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