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한번은 길에서 퇴직한 동료를 우연히 만났는데, 그녀의 외모 변화가 매우 컸다. 나는 깜짝 놀라 “당신의 얼굴빛과 기품이 어쩌면 이렇게 보기 좋나요? 하얗고 살집이 통통하게 오른 게, 신체 상태가 젊었을 때보다 더 좋아 보여요”라고 말했다. 우리가 일상적인 대화를 몇 마디 나눈 후, 동료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몇 년 전에 준 호신부(護身符)를 아주 소중히 여기고 있어요. 매일 아침 머리를 빗고 세수를 한 후에 호신부를 꺼내서 절을 올리지요. 그랬더니 심장병이 다 나았어요. 우리 가족은 믿지 않아서 나를 방해할까 봐 남편 몰래 숨겨두고 모르게 하고 있어요. 그 사람은 몸이 안 좋아서 자주 입원한답니다.”
동료의 신체에 이처럼 큰 변화가 생겨 젊었을 때보다 오히려 더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나는 그녀의 젊은 시절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 젊었을 때 그녀는 얼굴에 핏줄이 서고 입술은 자줏빛을 띤 검은색이었으며, 심장병으로 인해 몸이 늘 좋지 않았다. 50~60대였을 때가 지금 70대인 모습보다 오히려 젊음과 생기가 없었던 것이다.
나는 “당신의 변화가 왜 이렇게 큰가 했더니, 대법을 성심성의껏 믿고 삼퇴(三退, 공산당·공청단·소선대 탈퇴)를 실천한 선한 행위 덕분에 복을 받은 것이군요”라고 말해 주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