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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大法)이 내 인생을 바꾸었다

신우(新宇) 본인 구술, 동료 수련생 정리

【정견망】

사존(師尊)의 홍대하신 자비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지난 세계 파룬따파의 날 기간에 우리 지역의 일부 수련생들은 은사(恩師)에 대한 감사함을 서로 나누었다. 이때 마침 일을 보러 고향에 왔다가 현지 수련생들과 만난 예순세 세의 회족(回族) 여성 대법제자(현재는 자녀를 따라 타지에서 생활 중)가 자신의 득법(得法)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줄곧 보살펴주지 않으셨다면 저는 대법의 구도를 받기 어려웠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하에서는 이 수련생을 가명인 ‘신우’로 칭한다.

신우는 농촌에서 자매 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집에서 소와 양을 주로 길렀기에 그녀는 남동생처럼 소와 양을 모는 일에 동원되었다. 이 때문에 좋은 교육을 받지 못했다. 결혼할 나이가 되자 함께 생활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었다. 결혼 후에도 여전히 농촌에서 소와 양을 기르고 농사를 지으며 남편을 돌보고 아이를 키웠다.

1. 기적적으로 우주 대법을 얻다

1998년 어느 날, 신우가 물을 길어 소에게 먹이고 있을 때 이웃집 형님네에 평소 보지 못했던 사람 몇 명이 온 것을 보았다. 호기심이 생긴 그녀는 아들에게 소를 보게 하고 자신은 이웃집으로 향했다. 문을 열자 이웃집에서는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순간 그녀의 머릿속에 ‘내가 드디어 당신을 찾았습니다!’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동시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류가 온몸을 세 번 세차게 관통하는 느낌을 받았다. 이때부터 신우는 파룬따파 수련의 길로 걸어 들어섰다.

2. 사부님께서 악연을 선해(善解)해주시다

신우는 어릴 때 담력이 매우 컸다. 부모의 분부로 매일 산으로 소와 양을 몰러 다녔는데,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남자아이, 그것도 아주 사나운 남자아이처럼 꾸몄다. 산에 도착할 때마다 그녀는 “너희들 아무도 나를 해치지 마라, 얼른 이곳을 떠나라!” 하고 크게 소리를 질렀다. 이때 손에 쥔 채찍을 짝짝 소리 내며 휘두르며 담력을 키우기도 했다.

한번은 신우가 산에서 양을 몰다가 큰 뱀 한 마리를 만났다. 산을 자주 다녔기에 뱀을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은 그녀는 돌을 집어 들어 뱀의 머리를 부수어 죽였다. 이 뱀이 자신을 위협하지 못할 것이라 여기고 그 일은 그렇게 지나갔다.

대법을 얻은 후 어느 날 밤, 그녀는 꿈을 꾸었다. 작업복 천으로 만든 가짜 뱀 머리를 하고 있었지만 몸통은 자신이 쳐 죽인 바로 그 뱀인 존재가 신우에게 빚을 청산하러 찾아왔다. 신우는 당시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 쓰신 “빚을 지면 갚아야 한다”라는 구절을 또렷이 기억했다. 이것은 뱀이 빚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닌가? 뱀 머리는 신우의 허벅지에 기댄 채 떠나지 않았다. 신우는 자신이 잘못을 저질렀음을 알고 상처받은 생명에게 사과했다.

“미안해. 그때 내가 너무 어렸고 물릴까 봐 무서웠어(당시 그녀가 신은 신발은 앞뒤가 모두 터져 발이 드러나 있었다). 무지한 상태에서 너를 해쳤구나. 이제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며 살생이 죄가 됨을 알게 되었지만, 똑같은 방식으로 네게 갚지는 않을 거야. 내게는 중생을 구도해야 할 책임이 있고, 나의 사부님께서 나를 돌보고 계시니 너도 나를 해칠 수 없어.”

그녀는 손으로 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반드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라고 일러주었다. 이 말을 몇 번이고 반복하자, 뱀은 기뻐하며 떠나갔다. 꿈에서 깨어난 그녀는 제자의 악연을 화해시켜 주신 사부님께 마음 깊이 감사드렸다.

3. 서약을 이행하며 인연 있는 이를 구도함을 잊지 않다

신우는 수련에 들어선 후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법을 배우고, 공을 연마하며, 법을 홍보하는 등 동료 수련생들과 잘 협조했다. 정법(正法) 수련에 들어선 후 신우 역시 많은 수련생과 마찬가지로 거리로 나가 중생을 직접 대면하며 진상을 알렸고, 더 많은 인연 있는 이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받게 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법을 외웠고, 자신의 언행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자녀가 타지에 가정을 꾸려 신우의 도움이 필요해지자, 그녀는 고향을 떠나 낯선 환경으로 이주했다. 전체 수련 환경에서 떨어져 나오니 다소 고독감이 들었다. 하지만 자신에게 중생을 구도해야 할 사명이 있음을 떠올리며, 이곳에서 어떻게 세 가지 일을 계속 잘해 나갈지 고민했다. 마침 이때 그녀의 남동생이 뜻밖의 다리 부상을 입어 타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다른 가족들은 일이 있어 자리를 비울 수 없었기에 신우가 남동생을 간호하도록 추천되었다. 신우는 당시 이것이 사부님께서 그곳의 인연 있는 이들을 구도하라고 안배하신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이 일념을 바탕으로 신우는 남동생을 간호하겠다는 요청을 수락했다.

병원에는 환자가 매우 많아 밤에 머물 공간이 없었다. 신우는 의자 세 개를 나란히 배열하고 그 위에서 잠을 잤다. 그녀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것도 내가 어릴 때 산에서 자던 것보다는 훨씬 낫다”라고 했다. 이 덕분인지 그녀는 춥지도 않고 배기지도 않았으며,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맞은편 침대에는 한 남성 환자가 있었는데, 팔은 움직일 수 있었으나 다리를 쓰지 못해 걸을 수 없었다. 어느 날, 그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을 돌보던 간병인을 쫓아내며 욕설을 퍼부었다. 간병인이 떠난 후 이 환자는 침대에서 이리저리 뒤척이며 초조해했는데, 그 원인을 알 수 없었다. 신우가 보니 그의 침대 아래 소변통에 소변이 가득 차 있었다. 아마도 소변을 보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이에 신우는 물었다. “총각, 소변보고 싶어요?”

신우는 가득 찬 소변통을 비운 뒤 그에게 건네며 말했다. “부끄러워하지 말아요. 내 아들도 당신만 하니까 괜찮아요. 내가 나가 있을 테니 편히 봐요.” 그가 소변을 마치자 신우는 돌아와 소변통을 다시 비우고 깨끗이 씻은 후, 그가 침대 아래에서 손을 뻗어 닿을 수 있는 곳에 놓아두었다. 청년은 신우에게 연신 감사해했다. 잠시 후 그의 형이 찾아왔고, 청년은 이 사실을 형에게 알렸다. 형 역시 자신의 동생을 도와준 신우에게 매우 고마워했다. 신우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늘 타인을 먼저 배려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라고 말하며, 순리에 따라 이들에게 대법의 진상과 평안을 지키는 삼퇴(三退) 등을 설명했다.

그들은 신우가 곧 떠나고 다른 가족이 교대하러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신우는 “만난 것도 인연입니다. 여러분 모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시고, 가입했던 당·단·대(黨·團·隊)에서 탈퇴하여 평안하고 행복하며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형제는 기쁜 마음으로 자신들이 가입했던 조직에서 탈퇴했다. 그리고 재차 신우에게 감사를 표했다. 신우는 그들에게 말했다. “제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이렇게 하도록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대법제자에게는 저마다 빛나는 점이 있다. 어느 날 신우가 당시 진솔하게 이야기하던 모습이 떠올라, 그녀의 이야기를 글로 작성하여 동료 수련생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제자들을 고심하여 구도해 주시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