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자락(침이나 바늘로 신체를 찔러 피를 내는 것)’은 민간에서 매우 유행하는 것이다. 무슨 자격증도 필요 없으며, 흔히 일부 할머니들이 사용하는 데 능숙하다. 나의 할머니께서도 하실 줄 아셨다. 할머니의 친가는 한약방을 하셨기에, 할머니 자신도 몇 가지 간단한 응급 처치술을 할 줄 아셨다. 여기에는 ‘자락’도 포함된다.
‘자락’을 하는 부위는 많지 않으며, 흔히 손가락 끝이나 입술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기타 부위는 일반인들이 감히 잘 쓰지 못한다. 어쨌든 응급 상황을 마주할 때는 모두 인명(人命)은 모두 하늘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많이 처치하는 것은 급한 화(火)가 심장으로 몰려 발생한 기절하거나, 혹은 어떤 질병으로 인해 초래된 응급증상 등이다.
나는 할머니께서 사람들에게 침을 놓는 것을 여러 번 직접 보았다. 어떤 때는 그저 불 위에 바늘을 살짝 굽거나, 심지어 급할 때는 바로 찌르기도 하셨다. 그것은 바로 평범한 바느질 바늘이었다. 어느 부위에 침을 시술하든 간에 나오는 피는 모두 검고 자줏빛을 띠었다. 피가 나온 후 몇 분이 채 되지 않아 환자는 서서히 깨어났고, 조금 휴식을 취하면 아무 일이 없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에야 비로소 그 검은 피가 업력(業力)과 바이러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중점은 아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이 대법을 수련한 이래 정공(靜功)을 연마할 때, 발바닥과 발가락이 연공을 시작한 지 30분 정도 되었을 때 자주 검고 자줏빛으로 변했다가, 50분 정도 되었을 때는 다시 붉고 윤기 있는 상태로 회복되곤 했다는 점이다. 그러고 나면 온몸이 매우 가볍고 상쾌해졌다.
사존께서는 《전법륜》 〈제4강〉에서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업력은 한 덩이 한 덩이씩 없어지기 때문에, 한 덩이가 없어지면 다리는 조금 편해지고 잠시 후에 또 한 덩이가 나오면 또 아프기 시작한다. 흑색물질은 없어진 후 흩어지는 것이 아니며, 이 물질 역시 불멸하는 것이라, 없어진 후 직접 백색물질로 전화되는데, 이 백색물질이 바로 德(더)이다.”
대법제자는 심성관(心性關)을 넘으면서 병업을 없앨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공 역시 매우 중요하다. 예컨대 우리가 정공을 연마할 때, 그 검은색 업력 덩어리가 덕으로 전화된다. 이것은 그야말로 참으로 육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이 공간에 직접 반영되는 것이다.
만약 전화되지 않는다면 필연적으로 우리를 매우 괴롭게 하거나 심지어 문제가 생기게 할 것이다. 민간의 ‘자락’은 단지 그 아주 약간의 검은 피를 내보내는 것만으로도 목숨을 구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수련 중에서 없애는 것은 더욱 거대한 병업(病業)이 아닌가!
어떤 이들은 대법을 수련하면 복을 받는다는 것을 믿지 않고, 연공의 좋은 점을 믿지 않으며, 심지어 어떤 동수들은 연공을 부담으로 여기기도 하는데, 그 배후에서 거대한 업력과 재난이 소멸되고 있다는 것은 알지 못한다. 최후의 시각에 우리는 더욱 법 학습과 연공을 중시하고, 매 걸음을 잘 걸어야만 비로소 우리의 사명을 진정으로 완수할 수 있다. 법을 입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자신을 잘 닦아야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