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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을 향해 나아가자》를 외운 소감

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6월 8일, 명혜편집부는 《통고(通告)》라는 문장을 발표해, 오늘날 여전히 어떤 이들이 대법의 원칙을 위배하고 사부님 가족의 명의를 내걸고 기부금을 모집하고 돈을 기부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는 남도 해치고 자신도 해치는 짓이다. 날로 복잡해지는 해외 수련 환경과 형세를 결합해, 필자는 얕은 소견이나마 느낀 점을 짚어보고 자신의 견해를 교류하고자 한다. 그 뜻은 우리가 어떻게 법을 더 잘 배우고 이해해, 우리 전체가 마지막 남은 얼마 안 되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더 잘할 수 있을지에 있다.

통고에서는 기부금 모집의 출처가 해외 불학회(佛學會)를 아는 사람들이며, 사모님 명의를 내걸고 중국 대륙 각지에서 돈을 모았는데 그 액수가 거대하여 200만 위안을 초과했다고 제기했다. 2023년,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사부의 가족을 대함에 정확히 하라》에서 이미 엄숙하고 명확하게 관련 원칙을 밝히셨거늘, 왜 여전히 이러한 법을 어지럽히는 일이 나타나는가? 필자 생각엔 여전히 대법 수련의 엄숙성을 명확히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정(情)으로 수련을 대하고, 사부님과 사부님 가족을 대하며, 기부금 모집을 대하는 것이다. 해외에서도 이러한 상황이 자주 나타난다. 동시에 글에서는, 지금의 박해 형세 역시 대법제자 중 일부 수련생들이 자신의 근본적인 집착을 철저히 인식하지 못해 구세력에게 박해의 빌미로 이용당했기 때문이라고 제기했다.

《통고》에서는 사부님께서 2000년, 즉 26년 전에 발표하신 경문 《원만을 향해 나아가자(走向圆满)》를 언급하며, 모든 대법제자가 다 외울 것을 요구했다! 나는 복잡다단한 현재의 국제 사회 형세 하에, 이 경문은 지금의 우리에게 더욱 진지하게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동수들이 진지하게 외우고 사부님의 고심을 이해할 것을 건의한다.

아래에 이 경문에 대한 나의 얕은 깨달음을 이야기해 보겠다.

1. “당신들은 아는가? 지금 낡은 악의 세력이 대법(大法)을 박해하는 가장 큰 구실 중 하나가 바로 당신들의 근본적인 집착이 덮어 감춰진 것임을. 그리하여 이 난을 더 크게 해서 이러한 사람들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정진요지 2》 〈원만을 향해 나아가자〉)

1999년부터 시작된 박해를 겪은 동수들은 모두 깊은 감회가 있을 것인데, 당시에는 정말로 천지를 뒤덮을 듯했으며, 사악한 박해의 표현은 아주 다양해서 우리의 서로 다른 근본적인 집착을 겨냥하여 안배된 것이다. 우리를 처음에 대법 속으로 걸어 들어오게 했던 그 근본적인 집착은 구세력이 법을 박해하는 데 이용하는 주요 요소다! 경문에서는 만약 이 마음을 버리지 못한다면 모두 대법제자라 할 수 없다고 언급하셨으니, 이 얼마나 엄숙한 일인가! 왜냐하면 그 사람 마음이 자신을 대법에 머물게 한 것이지, 생명의 근본에서 대법을 인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치 한 채의 대형 건물과 같아서 지반이 비뚤어지게 지어졌다면, 그 후 아무리 노력해 “수련”한다 한들 모두 헛수고일 뿐이며 원하는 방향과 반대로 나아갈 것이다!

또한 어떤 “수련생”들은 평소에는 열심히 “수련”하는 듯하지만, 진정으로 대법을 수호하기 위해 앞장서야 할 때가 되면 몸을 사리고 뒤로 물러서며 나아가지 못한다. 이것이 어떻게 “합격한 대법제자”라 불릴 수 있겠는가? 이러한 소위 “수련”은 “현상을 유지하며 자신의 나날을 잘 보내면 그만이다”라고 이해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것이 바로 근본적인 집착을 버리지 못한 것이다.

2. 오늘날, 왜 《통고》에서 특별히 이 경문을 강조하며 우리에게 외우라고 하는가, 이는 매우 드문 일이다! 우리는 아마도 명혜편집부가 제멋대로 통고를 발표하지는 않을 것이며, 이 또한 사부님 자비의 또 다른 체현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형세를 결합해 보면, 미국이든 캐나다든 등 국제 사회를 막론하고 최근 몇 년간 파룬궁, 션윈(神韵), 에포크타임스 등을 겨냥한 매우 부면(負面)적인 사건들이 나타났으며, 심지어 올해 캐나다에서는 션윈 공연이 임박했다가 일시 취소되는 극단적인 사건까지 나타났다. 《원만을 향해 나아가자》와 결합해 보면, 우리는 이러한 사건들이 왜 발생했는지 더욱 명확하게 알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션윈이 교란받을까 봐 더 많이 걱정하면, 사악은 협박 정보나 폭탄 위협을 퍼뜨린다. 우리가 캐나다 정부가 중공 쪽으로 기울어질까 봐 걱정하면, 캐나다 정부를 더욱 좌경화되게 만들고 심지어 대법과 션윈에 불리한 결정을 내리게 한다. 우리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사람의 마음으로 숭배하고 “감지덕지”하면, 소위 “작은 서클(小圈子)”을 안배하여 사부님과 대법의 명의로 개인의 것을 하도록 만든다.

3. 사실, 최근 몇 년간 사부님께서는 여러 편의 경문에서, 그리고 오늘날 다시 제기된 《원만을 향해 나아가자》에서 모두 대법제자가 직면한 최후의 선별과 도태 과정을 언급하셨다. 대법제자는 모두 이 마지막 시기를 걸어 지나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중대한 고험에 직면해 있다. 구세력이 일부 “대법 수련생”을 포함한 모든 중생에 대해 진행하는 소위 도태이든, 아니면 우리 자신의 수련이 우리의 근본적인 집착을 인식할 수 있는가이든, 오늘날 직면한 수련 환경이 흉험(凶險)과 위기로 가득 차 있음을 의식해야 한다!

4. 대륙에서 나온 많은 동수들이 공통으로 체득하는 바가 있으니 바로 “따뜻한 물에 개구리 삶기(温水煮青蛙)”이다! 그렇다, 우리가 막 국제 사회에 왔을 때 많은 동수들은 이 평화로운 환경에서 대륙에서 잘하지 못한 유감을 배로 보충하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 정진하려는 마음은 점차 느슨해졌다.

현재 많은 지역에서 일부 수련생들(나이가 많든 적든)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사악은 정말로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우리는 마땅히 더욱 지극히 엄숙한 마음으로 우리의 수련을 대해야 한다! 속인의 마음이 아닌 겸손하고 순정(純淨)한 마음으로 사부님과 대법를 대해야 한다!

5. 《원만을 향해 나아가자》의 마지막 부분에서 사부님께서는 다시 한번 제자들에게 경고하셨다. “사악(邪惡)은 머지않아 모조리 제거될 것이고, 인간 세상의 인간쓰레기 역시 마땅히 있어야 할 응보를 받을 것인즉 죄악을 더 지속시킬 수는 없다. 제자들은 원만을 기다리고 있으므로 나 역시 더는 기다릴 수 없다. 선과 악의 표현 중에서 각자 나름대로 얻을 결과를 모두 충분히 체현하였다. 중생들이여, 장래의 위치는 당신들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이것이 26년 전의 경문이지만, 명혜편집부가 다시 언급했을 때, 아마도 이는 현재 우리 정체의 수련 형세에 대응하는 경고일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깨어나라》에서 “법이 천체를 바로잡(法正天體)는 것은 이미 끝나고, 지금은 법정인간세상(法正人間)으로 넘어가고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우리가 법정인간으로 과도하는 단계에 처해 있다고 이해한다. 그러나 어쩌면 진짜 법정인간은 멀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법정인간”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을지는, 우리 모두가 대법 속에서 우리의 “일사일념(一絲一念), 일언일행(一言一行)”이 사악이 도태시키거나 박해하는 핑계와 빌미가 되지 않을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에게 아직 버리지 못한 근본적인 집착이 있어서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말이다.

삼가 이 글로 동수들과 교류하며 서로 일깨우고 함께 정진하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