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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토론토 복귀 첫 공연 매진… 의원들 축하 속 화인 관객들 감사 표시

텅둥위, 리자, 루차리

【정견뉴스】

2026년 6월 25일 저녁, 여러 우여곡절 끝에 토론토 포시즌스 공연예술 센터로 복귀한 션윈 뉴욕예술단의 첫 무대가 객석을 가득 메운 만석의 성황리에 치러졌다. (아이원/에포크타임스)

2026년 6월 25일 저녁,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션윈 뉴욕예술단이 토론토 포시즌스 공연예술 센터(Four Seasons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로 복귀해 선보인 첫 무대가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에 앞서 캐나다 연방 국회의원들과 온타리오주 의원들은 축하 편지와 영상을 보내 션윈의 토론토 복귀를 환영했다. 의원들은 이번 포시즌스 극장 복귀 공연이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입을 모았다.

한 관객은 오늘 공연장을 찾은 이유가 오롯이 션윈을 지지하기 위해서라며, “어떤 일이 있어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무조건 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션윈 공연을 지지하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연방 및 주 의원들, 션윈의 토론토 복귀 축하

공연 전 캐나다 국회의원과 안타리오 주 의원들이 축하 편지와 영상을 보내, 션윈이 토론토로 돌아와 공연하는 것을 환영했다. 윗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국회의원 필립 로런스, 신임 고용부 장관 가넷 제니스, 국회의원 카일 시백, 신임 국방부 장관 제임스 베잔. 아랫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광역 토론토 지역 주 의원 실비아 구알티에리, 국회의원 앤드루 로턴, 국회의원 마이클 쿠퍼, 안타리오 주 청장 안드레아 칸진. (에포크타임스)

캐나다 연방 차기 고용부 장관이자 국회 ‘파룬궁의 친구들’ 공동의장인 가네트 제니스(Garnett Genuis) 의원은 “션윈 공연이 다시 무대에 오른 모습을 보게 되어 정말 감격스럽다”라며, “이번 복귀는 공연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외국의 개입을 통해 캐나다 영토 내에서 평화적인 예술 공연을 압박하려 한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라며, “이러한 위협 앞에서 캐나다는 굳건해야 한다. 션윈의 복귀는 우리가 협박에 굴복해 침묵하지 않을 것임을 상기시켜 준다”고 강조했다.

필립 로런스(Philip Lawrence) 차기 주간(州間)무역부 장관은 이번 토론토 공연이 “특별한 의미가 있다”라며, “션윈의 무대 복귀는 캐나다의 민주적 가치와 문화적 개방성, 그리고 예술의 자유에 대한 굳건한 수호를 강력하게 보여준다”고 밝혔다. 또한 “캐나다 시민들과 정부 관료들이 보여준 지지는 협박을 거부하고 문화적 표현의 자유를 지키겠다는 우리의 공동 결의를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쿠퍼(Michael Cooper) 연방 국회의원은 션윈예술단이 이처럼 깊은 영향력을 지닌 예술 축제를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기를 축원했다. 쿠퍼 의원은 “중국에서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지난 26년간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박해를 받아왔다”라며, “중공의 압박 속에서도 파룬따파는 문화와 국경을 초월해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했다.

제임스 베잔(James Bezan) 연방 국회의원이자 차기 국방부 장관은 압박에 맞서 언론과 신앙의 자유를 지켜낸 션윈 주최 측의 용기에 경의를 표했다. ‘역외 탄압 방지법안(C-219)’의 발의자이기도 한 그는, 이 법안이 캐나다 영토 내에서 국경을 넘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외국(중공) 관료 및 대리인을 표적 제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서한에서 “션윈이 직면했던 도전은 분명 거대했지만, 여러분은 중첩된 난관을 극복하고 공연을 고수함으로써 비범한 용기와 봉사 정신을 보여주었다”면서 치하했다.

앤드리아 칸진(Andrea Khanjin) 온타리오주 장관은 션윈에 포상장을 수여하며, 지난 20년간 “션윈은 글로벌 문화 현상으로 성장했으며, 매 시즌 5대륙에서 총 관객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찬사를 보냈다.

포상장에는 “션윈은 5천 년 중국 전통문화를 부흥시키는 것을 사명으로 삼아, 세계 일류 수준의 음악과 무용 공연을 통해 자비, 용기, 신념, 인간의 존엄성 등 보편적 가치를 선양하며 캐나다 관객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고 있다”고 했다.

전 《해방군보》 기자 “션윈을 지지하기 위해 특별히 찾아와”

2026년 6월 25일 저녁, 중국 《해방군보》 전(前) 기자 장린이 션윈 뉴욕예술단의 토론토 첫 공연을 관람했다. (텅둥위/에포크타임스)

중공과 연계된 허위 폭탄 테러 위협으로 앞선 공연들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장린(江林)은 공연을 관람하는 동시에 션윈을 지지하기 위해 반드시 현장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장린은 중국 《해방군보》의 전직 기자로, 부친은 해방군 고위 장성이다. 천안문 광장과 병원에서 6·4 천안문 사태의 혈흔이 낭자한 학살 현장을 직접 목격했던 그녀는 몇 년 전 해외로 이민했다.

처음으로 션윈을 관람한 그녀는 “무대 미술, 무용, 음악 모두 매우 전문적입니다. 션윈 단원들은 모두 훌륭한 예술가들이며 연기가 정말 뛰어났습니다. 전체적인 공연이 아주 훌륭했습니다”라며, “무용수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연기력은 나무랄 데가 없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션윈 오케스트라 자체의 예술적 수준이 매우 높고 음악이 아름답다”며, 특히 “중국 음악을 이토록 훌륭하게 표현해 내다니, 창단 이래 이 짧은 기간에 이런 음악적 성취를 이뤄낸 것은 정말 대단합니다”고 했다.

그녀는 오늘 첫 공연이 매진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뒷자리에 모두 캐나다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아주 즐겁게 관람하며 연신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문화는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어 매우 매력적입니다. 이 역사는 우리 중국인들이 자부심을 가질 만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위 폭탄 테러 위협으로 공연이 취소되었던 사건에 대해 그녀는 “맞습니다. 앞선 5개 공연이 이른바 폭탄 위협으로 취소된 것은 명백한 방해 공작이며, 중공의 전형적인 ‘초한전(超限戰)’ 수법”이라고 지적했다. “중공은 아무런 비용도 들지 않는 공포 분위기 조성으로 우리의 공연 5개를 한꺼번에 중단시켰습니다. 사실 이번에 내가 온 가장 큰 이유는 이 공연을 지지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와서 션윈 공연을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장린은 션윈이 이번에 토론토로 돌아와 특별 공연을 펼친 것에 대해 “정말 기쁘다. 이것이 바로 중공에 대한 강력한 반격이다. 그들이 비열한 수단을 많이 썼을지라도 션윈은 용기 있게 걸어 나와 예정대로 공연을 올렸고, 수많은 대중의 지지를 받으며 훌륭한 효과를 거두었다. 이는 중공에 큰 수치심을 안겨주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토록 훌륭한 공연은 “당연히 중국으로 돌아가 공연해야 합니다”며, 션윈이 대륙 무대에 서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일이며, 파룬궁 단체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화인(華人)들 중 조금이라도 양심이 남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힘을 보태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렇게 행동하는 이들이 “진정한 애국심을 가진 화인”이라며, “애국은 나쁜 것이 아니다. 모두가 조국을 사랑하지만, 조국은 특정 정권의 소유가 아니라 전체 인민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린은 “션윈이 중국에서 공연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현재 중공의 극심한 방해 속에서도 션윈이 전 세계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는 것 “그 자체가 하나의 성공이며, 이 성공은 중국으로 돌아가 공연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성공”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중국에 예술가가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용기 있는 예술가는 부족합니다. 파룬궁 단체의 션윈예술단은 중공의 혹독한 압박과 포위 공격 속에서도 해외 공연을 견지하며 정교하고 아름다운 예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받아야 마땅합니다”라며, “그들은 우리의 자랑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공연을 이어가길 바랍니다”라고 응원했다.

캐나다 영화 제작자 “션윈은 무용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최고 경지”

캐나다 장편 영화 제작자 앤드루 로스먼이 2026년 6월 25일 저녁에 션윈 뉴욕예술단의 토론토 포시즌스 공연예술 센터(Four Seasons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공연을 관람했다. (저우싱/에포크타임스)

캐나다의 장편 영화 제작자인 앤드루 로스먼(Andrew Rothman)은 이번에 처음으로 션윈을 관람했다며 “정말 훌륭하다! 공연이 대단히 화려하고 놀랍다”며 감탄했다.

로스먼은 “특히 몽골 무용과 수수(水袖) 무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 공연의 동작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치했고 안무가 절묘했습니다. 무용수들이 보여준 신체 조건과 기술은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완전한 다른 차원의 경지였습니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특히 공중제비 동작들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웠다. 앞으로 돌기, 옆으로 돌기, 공중제비와 착지 동작에서 드러난 신체 능력은 경이로웠고 정말 멋졌습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미있게도 제 시선이 오케스트라와 무용수들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며 어느 하나를 선택하기 어려웠습니다. 양쪽 모두 너무나 훌륭했기에 아주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제작자로서 로스먼은 공연의 시각적 요소와 스토리텔링 능력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이 공연에는 많은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기조가 매우 밝고 리듬의 완급 조절이 뛰어납니다. 개인적으로 록 음악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이 고전적인 스타일과 전통 및 현대 음악의 융합은 정말 나를 매료시켰습니다.”

그는 “공연이 매우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으며, 배경 디지털 화면의 예술적 표현과 결합해 최고의 효과를 냈습니다. 무용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이 탁월했습니다. 문화적 내포와 신성에 관한 주제를 이해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특히 1부 마지막에 나온 여성 성악가의 노래가 전한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모든 이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갈지라도 여전히 내면의 안정을 유지하고 본연의 자아에 충실해야 하며, 생존을 위해 분주할지라도 내면에 영성을 간직해야 한다는 메시지였습니다”고 말했다.

로스먼 씨는 오늘 밤 가장 큰 수확으로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연주와 무용수들의 최정상급 기량에 감탄한 것 외에도, 공연이 전달한 메시지를 꼽았다. “스크린에 상영된 자막과 노래 주제를 결합해 볼 때, 이 메시지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적절했습니다”라며, “현대 세계의 온갖 유혹과 장애물 속에서 영혼이 오염되지 않도록 본심을 유지하고 자신들의 전통적인 뿌리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신성을 나타내고 희망을 전달해, 무대 디자이너가 느낀 생명의 무게

2026년 6월 25일 저녁, 극장 및 영화·TV 세트 디자이너 제임스 존슨이 션윈 뉴욕예술단이 캐나다 토론토 포시즌스 공연예술 센터(Four Seasons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로 복귀한 첫 공연을 관람했다. (텅둥위/에포크타임스)

이날 공연에서 극장 및 영상 세트 디자이너인 제임스 존슨(James Johnson)을 가장 감동시킨 것은 공연에 담긴 무한한 희망이었다. 그는 “공연이 전달하는 메시지에서 끝없는 희망을 느꼈고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공연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이토록 깊은 신성(神性)을 지니기를 바라며, 이러한 신성의 메시지가 널리 퍼져 더 많은 세상 사람에게 아름다움을 가져다주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공연이 깊은 감동을 주는 동시에 생명의 의미를 사색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인류 전체에 대한 존중을 느꼈고,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 생명에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핵심이 무엇인지 반성하게 됩니다. 서구 문화 속에서 우리가 중시하는 것들은 생명의 근본과 다소 어긋나 있는 듯합니다. 그러나 션윈 공연은 생명의 무게가 어디에 있는지, 인간이 어떠해야 하는지(서로 사랑하고, 우리가 모두 신성을 지닌 존재라는 점 등)를 아름다운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존슨 씨는 이어 “신성의 메시지가 명확하고 강력했다”라며, “예술가들의 열정이 공연의 신성한 본질을 전달해 주어 현장의 모든 관객이 신의 빛 속에 잠겨 신의 존재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에너지장에 몰입되었고, 이 예술가들의 사명을 명확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신성한 사명을 띠고 이곳에 왔습니다. 온갖 고난을 겪고 속박을 벗어나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와 열정 및 지혜를 나누는 모습은 정말 의미 있고 비할 데 없이 훌륭합니다”라고 탄복했다.

연극과 영화 분야에서 무대 디자인 및 제작 경험이 풍부한 존슨 씨는 특히 공연 속 디지털 천막의 디자인에 감탄했다. “정말 놀라우면서도 아주 간결하고 명료합니다. 이토록 지혜로운 디자인은 본 적이 없습니다. 천막의 애니메이션과 현장의 무용이 완벽하게 하나로 융합되어 감탄을 자아내며 필적할 대상이 없습니다”라고 극찬했다.

유명 디자인 회사 창립자 “션윈 스크린, 거대한 놀라움 선사”

2026년 6월 25일 저녁,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애니타 위클렘(오른쪽)이 가족을 데리고, 회사의 시니어 파트너이자 최고재무책임자 겸 최고운영책임자인 홀리 리델(왼쪽)과 함께 션윈 뉴욕예술단의 토론토 첫 공연을 관람했다. (루차리/에포크타임스)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아니타 비클렘(Anita Wiklém)은 처음으로 션윈을 관람하며 정교하고 절묘한 동적 디지털 천막에서 “거대한 놀라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출신의 비클렘 씨는 북미와 유럽 각지에서 인정받는 유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홈 인테리어 TV 채널인 HGTV와 로저스(Rogers) 케이블 네트워크의 디자인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며 언론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그녀는 션윈이 완벽함 그 자체라며, “‘충격적인 감동’ 외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이 프로그램은 너무나 훌륭합니다. 무용 동작, 안무, 무대 의상, 그리고 음악까지 공연 전체가 생명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라고 평가했다.

“몇년 전부터 이 공연을 보고 싶었지만 매번 표를 사려 할 때마다 매진되어 보지 못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오게 되었습니다”라고 감회를 밝혔다.

그녀는 션윈의 예술성이 “매우 매력적”이라며, “특히 ‘물’의 원소를 표현한 의상(수수)과 공중을 날아오르는 듯한 동작이 좋았고, 전체 무대가 항상 활력으로 가득 차 있는 동시에 배경 천막이 추가적인 역동적 레이어를 만들어냈습니다”라고 극찬했다.

디자이너인 비클렘 씨에게 션윈의 스크린은 특히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제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었습니다. 무대와 배경이 융합되는 방식에 감탄했는데, 눈앞에 있는 듯 순식간에 몰입하게 만들면서도 배경 너머 무한히 먼 곳으로 공간을 확장했습니다.”

문화적 측면에서 비클렘 씨는 “공연을 통해 5천 년 문화를 엿보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고, 동시에 중국 문화가 겪어온 몇 가지 고난(그들의 저항, 자부심, 문화 전승 및 이를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관람하는 과정에서 정말 마음이 움직였고 만감이 교차했다”고 말했다. 서구 관객으로서 전통 중국 문화의 강력한 정신적 내포를 접한 그녀는 진심으로 “매우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동시에 공연은 중국인들이 공산주의 체제 아래서 겪고 있는 현실적 곤경도 보여주었다. 이에 대해 비클렘 씨는 예전에 자신의 거주지가 중국 영사관이 있는 거리 근처여서 많은 항의 시위를 목격했으나 당시에는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늘 공연을 보며 “그때의 경험들을 계속 되돌아보게 되었고, 중국 민중이 직면한 곤경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관중석에 격식을 차려 입고 참석한 아시아계 어르신들이 많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분들에게 매우 중요한 밤이었을 것이다. 이 행사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94세 노인이 공연 관람 후 지팡이 던지고 건강 회복

2026년 6월 25일 저녁, 린 선생이 94세의 노부친을 모시고 션윈 뉴욕예술단의 토론토 첫 공연을 관람했다. (리자/에포크타임스)

광둥 출신의 린(林) 선생은 94세의 부친을 모시고 다섯 번째로 션윈을 관람했다. 그는 아버지가 션윈을 관람한 후 몸에 일어난 신기한 변화를 들려주었다.

“션윈을 보기 전에는 아버님이 지팡이를 짚고 걸으셔야 했습니다. 그런데 공연을 보고 온 뒤에는 지팡이를 던져버리고 그냥 걸으셨고, 더는 지팡이를 쓰지 않으십니다.” 그는 공연을 보기 전 아버지의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며, “이후 눈에 띄게 건강이 좋아지셨고 약을 드실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공연을 본 후 몇 년 동안 지팡이를 쓰지 않으셨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션윈 공연에는 에너지가 있어 사람을 정신 차리게 하고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킵니다”라며, “아버지가 올해 94세이신데 션윈을 사랑하시고 공연을 보러 오게 되어 매우 기뻐하신다”고 전했다.

그는 션윈이 중공의 압박을 이겨내고 토론토로 복귀한 것에 대해 만감이 교차한다며, “사악은 결코 정의를 이길 수 없다. 바른 것은 바른 것”이라고 말했다. 당일 공연이 매진된 것 역시 ‘사필귀정’을 입증한다며 “모두가 션윈을 보러 오는 것이야말로 션윈에 대한 가장 큰 지지”라고 했다.

그는 션윈 소프라노의 노래 역시 깊은 감동을 주었다며, “가사가 중생들에게 가장 좋은 메시지를 전달해 줍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 선량한 사람이 되면 창세주의 구도를 받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입니다”라고 말했다. 물질화된 현재의 세계 속에서 션윈은 “사람들이 전통을 되찾도록 돕고,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 가르쳐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션윈이 하루빨리 중국으로 돌아가 공연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이것은 중국의 전통문화이기에 마땅히 중국으로 돌아가 공연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20년 동안 변함없이 전 세계 순회공연을 펼치며 중국 전통문화를 전파해 온 션윈 예술가들에게 깊은 감동과 감사를 표시하며,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션윈예술단 총감독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