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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주인은 나

하북(河北)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2025년 6월에 운전면허증을 취득했다. 그 후 어느 날, 차를 몰고 나갔다가 집에 와서 주차를 하던 중, 보도 위에서 앞으로는 벽을 들이받고 뒤로는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보도에 10cm 정도 높이의 턱이 있어 가속 페달을 밟은 후 미처 브레이크를 밟지 못해 순식간에 벽을 들이받았던 것이다. 앞에도 차가 있어 뒤로 후진할 때 또 한 번 가속 페달을 밟는 바람에 뒤에 있던 나무를 들이받았다.

당시 윗입술이 핸들에 부딪혀 크게 부어 올랐고 입안은 피로 가득했다. 남동생에게 전화해 차 사고가 났다고 알리니 동생은 몇 분 안에 도착하겠다고 했다. 나는 동생에게 내가 다친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다음 날에는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일이 있어서 입술이 이렇게 부어 있으면 안 되었다. 나는 부어오른 입술을 만지며 속으로 ‘빨리 붓기가 빠지고 정상으로 회복되어라’ 하고 말했다.

몇 분 후 남동생이 도착했을 때, 내 입술은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어 있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다.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정진요지 3》〈시카고 법회〉)

내 몸의 주인은 나이므로, 어떤 가상(假相)도 나를 현혹할 수 없다.

그 후로 내 몸에 바르지 않은 상태가 나타날 때마다 나는 늘 생각했다. ‘수련인에게는 어떤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내 몸의 주인은 나다.’ 그러면 모든 가상 상태가 순식간에 전부 사라졌다. 수련은 정말 좋은 것이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世間法(쓰졘파) 수련과정 중에서 사람의 신체는 모두 끊임없이 정화(淨化)되고 끊임없이 정화되기 때문인데, 世間法(쓰졘파)의 최고 형식에 이르렀을 때 신체는 이미 완전히 고에너지물질(高能量物質)로 대체된다.”(《전법륜》)

나는 세간법을 벗어난 수련은 곧 불체(佛體) 수련이며, 우리는 더는 과거의 관념이나 수련 방식에 수련을 교란당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법제자가 오늘날 걷는 길은 바로 미래 인류의 참조가 된다. 나는 반드시 자신의 업무 직위와 기타 환경에서 더욱 잘해낼 것이며, 이것이 바로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