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真真)
【정견망】
나는 올해 78세로, 대법에서 이십여 년간 수련했다. 수련하기 전, 내 몸에는 일찍이 여러 가지 질병이 있었고, 의사를 찾아 약을 먹어도 모두 효과가 없었으며, 나는 매일 병마에 시달려 몹시 괴로웠다. 나중에 무당을 찾아가 보니, 그는 내가 위암, 대장암, 간암이며 마흔 살 이후에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병은 낫지 않았고, 오히려 정신적으로 매우 큰 압박을 주었다.
1998년, 나는 다행히 파룬따파를 수련하게 되었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체를 정화해 주시어 모든 질병이 의사에게 보이지 않고도 나았으며, 파룬따파는 내게 새로운 인생을 주었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아래에 2년 전, 원한심(怨恨心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해 구세력에게 빈틈을 타서 심각한 병업 가상(假相)이 나타났을 때,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생사대관(生死大關)을 걸어 나온 겪음을 써내어,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초상성을 실증하고자 한다!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거대한 난을 감당해 주시다
재작년 정월, 복부가 격렬하게 부어오르며 통증이 나타났는데, 처음에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소업(消業)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나중에 갈수록 심각해져 허리가 굽혀지지 않았고, 바닥에 앉으면 일어서지도 못했다. 밥을 먹지 못하니 신체가 매우 수척해졌다. 나는 매일 법을 배우고 공을 연마하는 것을 견지하며, 안으로 찾아보니 질투심, 원한심, 쟁투심 등 많은 집착심이 있었다. 그러나 단지 표면적으로만 안으로 찾았을 뿐 착실히 수련하지 않았고, 집착하는 사람마음을 닦아버리지 못해 심성이 제고되어 올라오지 않으니, 신체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뒤이어 또 하나의 마난이 나를 습격해 왔다. 마치 속인의 감기와 비슷한 가상이 나타나, 고열이 40도 넘게 올랐고 가슴이 아프며 마음이 두근거렸다. 어떤 때는 안으로 찾고 발정념을 하여 가슴 통증이 조금 완화되기도 했다. 그러나 다음 날 여전히 40여 도의 고열이 났고, 가슴은 여전히 특별히 아팠다. 이러한 상태가 반 달이 넘도록 지속되었다. 나는 정념이 없어졌고, 매우 괴롭고 무기력했으며, 또한 매우 절망적이었다. 도대체 나는 어떤 마음 때문에 이것이 유발된 것일까? 실마리조차 찾을 수 없었다.
어느 날 밤, 갑자기 가슴이 격렬하게 아픈 증상이 나타나 누울 수 없었고, 누우면 더욱 극심하게 아파서 나는 조금 두려웠으며, 일부 부면적인 요소들이 마음속으로 밀려왔다. 우리 지역에서 몇 분 동수들이 바로 이 증상으로 떠났기에, 당시 나는 자신도 이제 곧 안 되겠구나 생각했고, 내일 아침까지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여겨 흐트러진 생각을 하며 후사까지 생각해 두었다.
이때 나는 문득 사부님의 《홍음》<무존(無存)>이 떠올랐다.
“살아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
사부님의 법이 나에게 정념을 주었다.
나는 생각했다. ‘그렇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내게는 위대하신 사부님이 계신다. 나는 사부님께서 관장하시고 대법이 관장하니, 나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어가야 한다. 그러한 부면 사유는 구세력이 안배한 것이므로 나는 결코 승인하지 않겠다. 나는 떠날 수 없고 대법에 먹칠을 할 수 없으며, 나는 구세력의 모든 안배를 해체하고 모조리 없앨 것이며, 오직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을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힘들게 사부님 법상(法像)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간절하게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가 잘하지 못해 당신께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제가 착실히 수련하지 않아 당신의 두터운 기대를 저버렸으니 사부님께 너무 면목이 없습니다. 부디 제자를 용서해 주시기를 사부님께 청합니다. 제자는 반드시 잘하여 당신께서 제자를 위해 마음 쓰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내가 내심에서 우러나와 잘 닦고자 하는 것을 보시고 나를 가지해 주셨으며, 당시에 가슴 통증 증상이 조금 완화되어 누워서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
나는 하나의 또렷한 꿈을 꾸었다. 내가 매우 왜소하여 하나의 매우 깊은 큰 시멘트 못 안에서 이리저리 빙빙 돌며 걸어 다니고 있었는데, 걸어 다녀도 문을 찾지 못해 나오지 못했고, 시멘트 못 꼭대기로 올라가려 해도 올라가지 못해 나는 매우 조급했다. 이때 나는 시멘트 못 위에 하나의 나무판이 가로놓여 있는 것을 보았는데, 나무판 위에는 키가 크고 용맹한 한 사람이 서 있었는데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공중에서 수십 개의 대들보 받침이 떨어지는 것이 보였는데, 이 사람이 양손으로 수십 개의 대들보 받침을 받쳐 들고, 발은 나뭇판 위에 단단히 선 채, 거대한 압력을 감당하며 대들보 받침이 떨어져 나를 찌르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잠에서 깬 후, 나는 이 꿈이 무슨 뜻일까 생각했다. 만약 대들보 받침이 정말로 떨어졌다면 나를 밑에 깔리게 했을 것이고, 내 목숨을 보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나를 구해준 사람은 누구일까? 왜 나를 구하려 할까? 나는 정말 너무 어리석어 당시에는 깨닫지 못했다.
셋째 날, 제2장 공법 포륜을 연마할 때,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 이 키가 크고 용맹한 신인(神人)은 사부님이셨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하고 계시며, 나를 위해 모든 압박을 버티고 계시고, 제자를 위해 거대한 난을 감당하고 계셨던 것이다! 감사의 눈물이 순간적으로 눈에서 쏟아져 나왔고, 나는 눈물을 흘리며 동공을 다 연마했다. 그 순간, 나는 온몸이 가벼워짐을 느꼈고 고열도 내렸으며 심장도 아프지 않게 되어, 신체의 소위 병업 가상이 전부 소실되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산처럼 무거운 죄업을 화해(和解)해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내 목숨을 구해주신 것이다! 제자의 사부님에 대한 감사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내가 소업하는 기간에, 한 동수가 매일 와서 나와 함께 법을 배우고 나와 교류하며, 내가 법 에서 제고하고 승화하도록 격려해 주었다. 이에 동수의 격려와 도움에 감사드리고, 내가 무력할 때 무사(無私)하게 같이 해준 동수에게 감사드린다!
원한심의 뿌리를 파내다
끊임없이 법을 배우고, 《명혜 라디오》에서 동수들이 병업관을 넘긴 교류를 들으면서, 나는 이것이 원한심으로 인해 유발된 마난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 집은 원래 산 위 임업장에 있었고, 남편은 임업장 노동자였다. 박해가 발생하기 전, 남편은 내가 공을 연마하여 신체가 좋아지고 집안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보고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다. 박해가 발생한 후, 중공이 매체를 이용해 대법에 대해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무고하자, 남편은 사당(邪党)의 거짓말에 세뇌되고 주입되어 내가 법을 배우고 공을 연마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게다가 나에게 압박을 가하고 대법 서적을 찢었으며, 나의 진상 핸드폰도 훼손했다. 역병 기간에는 나에게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했다. 집에서 나는 인신의 자유가 없었고 그의 통제를 받았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나는 스스로 독립하여 생활했다. 매번 남편이 생전에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나를 학대했던 것을 생각하면, 나는 매우 화가 났고 줄곧 마음속으로 그를 원망하고 그를 미워했다. 장기간 원한심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구세력에게 구실을 잡혀 내 육신을 박해당했고, 나의 생명을 빼앗아가려 했던 것이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내 목숨을 구해주셨고, 나를 위해 마난을 감당해 주셨다.
아픈 고통을 겪고 난 후 생각해보면서 나는 나중에야 안으로 찾았고, 원한심의 근원을 깊이 파보았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수련은 곧 이 마난(魔難) 중에서 수련해야 하며, 당신이 칠정육욕을 끊어버릴 수 있는지 없는지, 담담히 여길 수 있는지 없는지 본다. 당신이 그런 것에 집착한다면 당신은 수련해 내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법에서 나는 깨달았다. 남편이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나는 남편에 대한 정을 끊지 못했고, 정 속에서 남편에 대한 미움이 파생되었으며, 이로 인해 쟁투심과 원한심이 생겨난 것이다.
뿌리를 찾았으니 바로 안으로 닦아 자신을 찾아야 했다. 남편이 살아있을 때, 나는 그에게 여러 번 대법을 알리하고 진상을 말해주었으나 그는 늘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았다. 매번 나는 매우 조급해했고 마음속으로 그를 원망했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청성)에서 우리에게 “나는 단지 당신들에게 대법(大法)만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나의 작풍(作風) 역시 당신들에게 남겨놓은 것이다. 일 처리 중의 어투, 선한 마음, 도리(道理)를 더하면 사람의 마음을 개변시킬 수 있으나 명령은 영원히 할 수 없다!”라고 훈계하신 바 있다. 그러나 자신은 법의 요구와 거리가 너무나 멀었고, 자신이 잘하지 못해 수련인의 선(善)과 자비를 닦아내지 못했으며, 가정을 잘 원용하지 못했다. 지금 당시 남편에 대한 태도를 돌이켜보니 정말 자책감이 든다.
남편이 병이 위중한 기간에, 나는 그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는 진상을 말해주었고, 그는 일찍이 가입했던 사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9자 진언을 외우라고 알려주자 그의 통증이 다소 경감되었다. 남편이 대법에 죄를 지었음에도 사부님께서는 여전히 그를 관장해 주셨으니, 우리의 사부님은 참으로 자비로우시고 위대하시다!
맺음말
20여 년간, 내가 미망할 때마다 사부님께서 제자의 손을 이끄시어 나를 인도해 마난 속을 걸어 나오게 하셨다! 제자는 사부님의 무량하신 자비에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 구도하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수련의 길에서 제자는 자신을 착실히 수련해, 사부님께 위안을 조금 더 드리고 근심을 조금 덜어드리며, 사부님의 진수(真修)제자가 되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