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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폴란드 커뮤니티 “파룬따파 문화제” 민중들 환영

황밍잉, 선원먀오

【정견뉴스】

2026년 7월 5일 정오, 멜버른 폴란드 커뮤니티가 “파룬따파 문화제”를 개최하고 파룬따파 단체를 특별히 초청해 공연을 펼쳤다. 사진은 수련생들이 공법 시연을 하면서 관객들이 좌석에서 자발적으로 공법을 따라 배우는 모습. (빌 리우/에포크타임스)

7월 5일 정오, 멜버른 폴란드 커뮤니티가 “파룬따파 문화제”를 개최하고 파룬따파 단체를 특별히 초청해 공연을 펼쳤다. 대법 수련생들은 공법 시범과 중화 전통 예술 공연을 통해 커뮤니티 주민들에게 한 차례 특색 있는 문화 전시 공연을 선사했다.

2026년 7월 5일 정오, 멜버른 폴란드 커뮤니티가 “파룬따파 문화제”를 개최했다. 파룬따파 단체의 멋진 공연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빌 리우/에포크타임스)

매주 일요일 정오가 되면, 멜버른 동남부 로빌에 위치한 폴란드 문화센터(Polish House Syrena)은 모두 시끌벅적해진다. 커뮤니티 주민들은 테이블 주위에 둘러앉아 현장에서 공급되는 정통 폴란드 요리를 맛보는 동시에 친지, 친구들과 홀가분하게 대화를 나눈다. 무대 위에는 수시로 음악, 무용 공연이 있으며, 중요한 명절이면 남녀노소 할 것없이 한창 멋을 부린다. 무료로 개방되는 이 커뮤니티 모임은 진작에 멜버른 폴란드 커뮤니티가 문화를 이어가고 단결하는 중요한 전통이 되었다.

그리고 이번 일요일(7월 5일)의 모임은 아주 특별했는데, 멜버른 파룬따파 단체가 초청을 받아 관객들에게 연공 시범, 요고대 공연, 양금(揚琴) 독주, 고쟁 독주 및 여성 독창 등 멋진 프로그램들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현장 민중들은 폴란드 음식을 나누는 동시에 중화 전통 예술에 몰입했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공연은 문화 교류의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2026년 7월 5일 정오, 멜버른 폴란드 커뮤니티가 “파룬따파 문화제”를 개최하고 파룬따파 단체를 특별히 초청하여 공연을 진행했다. 사진은 대법 수련생들이 공법을 시연하자, 관객들이 좌석에서 자발적으로 공법을 따라 배우고 있는 모습. (그레이스 위/에포크타임스)

2026년 7월 5일 정오, 멜버른 폴란드 커뮤니티가 “파룬따파 문화제”를 개최했다. 요고대 공연을 본 관객들이 앞다퉈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녹화했다. (빌 리우/에포크타임스)

2026년 7월 5일 정오, 멜버른 폴란드 커뮤니티가 “파룬따파 문화제”를 개최하고 파룬따파 단체를 특별 초청했다. 사진은 고쟁 독주. (그레이스 위/에포크타임스)

2026년 7월 5일 정오, 멜버른 폴란드 커뮤니티가 “파룬따파 문화제”를 개최하고 파룬따파 단체를 특별 초청했다. 사진은 양금 독주. (그레이스 위/에포크타임스)

2026년 7월 5일 정오, 멜버른 폴란드 커뮤니티가 “파룬따파 문화제”를 개최하고 파룬따파 단체를 특별 초청했다. 사진은 관객들이 독창을 감상하는 모습. (빌 리우/에포크타임스)

2026년 7월 5일 정오, 멜버른 폴란드 커뮤니티가 “파룬따파 문화제”를 개최했다. 사진은 폴란드계 수련생이 관객들과 자신이 심신으로 혜택을 받은 경험을 공유하는 모습. (그레이스 위/에포크타임스)

특별히 언급할 가치가 있는 것은, 폴란드 커뮤니티 주최 측이 이날 모임을 위해 특별히 “파룬따파 문화제” 포스터를 디자인했다는 점이다. “진·선·인(真·善·忍)의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손을 잡고 함께 우호적인 커뮤니티를 구축하자”는 주제를 부각시키고, 순결하고 고아함을 상징하는 연꽃을 결합해 커뮤니티 주민들이 파룬따파의 상화(祥和)함과 아름다움을 더욱 직관적으로 느끼게 했다.

2026년 7월 5일 정오, 멜버른 폴란드 커뮤니티가 “파룬따파 문화제”를 개최했다. 사진은 주최 측이 정성껏 디자인한 “파룬따파 문화제” 포스터. (그레이스 위/에포크타임스)

연공 시범을 촬영하던 주민: 공법을 따라서 배우고 싶어요

2026년 7월 5일 정오, 멜버른 폴란드 커뮤니티에서 개최된 “파룬따파 문화제”에서 의료계에 종사하는 리디아 빅토로비치가 자신도 파룬따파 공법을 학습하고 싶다고 표명했다. (황밍잉/에포크타임스)

“오늘 프로그램이 정말 좋았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의료계에 종사하는 리디아 빅토로비치는 자신과 친구들 모두 즐거웠으며 “오늘 아주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나는 이렇게 다양한 민족과 문화 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활동을 좋아한다”고 말한 그녀는 “가장 좋았던 것은 독창과 양금 연주입니다.” “음악이 아주 부드럽고 대단히 우아했으며, 선율이 줄곧 머릿속에 맴도는데, 정말로 아름답고 듣기 좋았습니다.”

빅토로비치는 오늘 처음으로 파룬따파에 대해 들었다. “파룬따파를 소개하는 자료를 챙겼고, 또 핸드폰으로 일부 영상을 녹화했으며, 아울러 연공 동작을 촬영했습니다. (집에 돌아간 후) 공법을 배워서 연마해보고 싶습니다.”

그녀는 표명했다. 파룬따파의 “진·선·인” 수련 원칙은 “아주 좋고 또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오늘 그들이 나타낸 모든 것은 다 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더 많이 개최할 수 있기를 바라며, 또한 더 많은 사람이 와서 함께 이 아름다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폴란드계 주민: 파룬따파 단체는 정말 대단해

2026년 7월 5일 정오, 멜버른 폴란드 커뮤니티에서 개최된 “파룬따파 문화제”에서 폴란드계 주민 다나 비알차크(Dana Bialczak)는 파룬따파 단체의 공연에 대해 찬사를 그치지 않았다. (황밍잉/에포크타임스)

폴란드계 주민 다나 비알차크는 작년에 처음으로 션윈(神韻) 공연을 관람했을 때 파룬따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성대한 공연에 감동을 받은 그녀는 올해 또 멜버른 션윈공연에서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을 관람했다. 이날 클럽에 와서 공연하는 것이 뜻밖에도 파룬따파 단체임을 발견하고 비알차크는 기쁨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오늘 프로그램은 너무 예쁘고 너무 아름다우며, 사람을 아주 편안하게 하는데 정말 다채롭네요.” 비알차크는 공연에 참가한 이들의 복장이 아주 아름답고, 특히 이런 장소에 적합하다고 했다.

그녀는 이번 “파룬따파 문화제”에서 선량, 우정 및 단체 협력을 느꼈다고 했다.

“그들은 아주 멋진 단체이며, 너무 뛰어난데, 특히 악기 공연이 그렇습니다.” 그녀는 아울러 오늘의 공연이 아주 즐거웠으며 “모든 프로그램이 다 좋았다”고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수련생들에게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힘내주세요”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세계에는 ‘진·선·인(真·善·忍)’이 필요해”

2026년 7월 5일 정오, 호주 멜버른의 폴란드 커뮤니티가 주최한 ‘파룬따파 문화제’에 파룬궁 수련생 단체가 특별 초청되어 공연을 펼쳤다. 커뮤니티 회원인 크리스티나 테페르(Krystyna Teper, 오른쪽 첫 번째)와 그녀의 친구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가 적힌 연꽃 장식을 달고 기뻐하고 있다. (선원먀오 기자/에포크타임스)

커뮤니티 회원인 크리스티나 테페르는 이날 여러 친구와 함께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보여준 타인을 대하는 선량함과 이타적이고 우애 깊은 전통문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테페르는 “지금 우리에게는 (‘진·선·인’의 이념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오늘날 전 세계가 전통적인 가치관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관용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은 밖에 나가 이웃을 만나도 인사조차 건네지 않는다며, 사회가 과거와 완전히 달라진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였던 폴란드 출신의 테페르는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 수련 단체를 잔혹하게 탄압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하며 안타까워했다.

그녀는 한 친구의 중국 여행 일화를 소개했다. 친구가 중국 여행 중 버스 안에서 중국 사회의 열악한 현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자, 현지 가이드가 황급히 제지했다는 것이다. 가이드는 그의 친구에게 “호주에서 왔든 어디서 왔든, (중국에서는) 중공이 저지른 잘못된 일에 대해 말하지 마세요. 당신은 관광객으로 온 것뿐이지 않습니까?”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중공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감옥에 가둘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녀의 친구는 결국 침묵을 지킬 수밖에 없었다.

그렇기에 테페르와 친구들은 무대 위 파룬궁 수련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신앙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무척 기뻐했다. 이들은 ‘파룬따파하오’가 적힌 연꽃 장식을 귀에 걸어 보이며 환하게 웃었다. 테페르는 “이 연꽃은 사랑과 평화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2026년 7월 5일 정오, 멜버른 폴란드 커뮤니티가 주최한 ‘파룬따파 문화제’에서 시민들이 파룬궁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자료를 받아 가고 있다. (사진=그레이스 유 기자/에포크타임스)

폴란드 커뮤니티는 호주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유럽 이민자 사회 중 하나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수많은 폴란드 이민자와 실향민들이 호주로 이주했으며, 그중 상당수가 빅토리아주에 정착해 교회와 커뮤니티 센터, 문화 단체를 기반으로 삶의 터전을 닦았다. 멜버른에 위치한 ‘폴란드 문화센터(Polish House Syrena)’는 지금까지도 현지 폴란드인들의 중심적인 모임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사람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고향의 음식을 나누고, 음악과 대화를 즐기며 자신들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전후 이민자들이 삶을 재건하던 시절부터 오늘날 다양한 민족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까지, 이 커뮤니티 센터는 폴란드 문화의 맥을 잇는 것을 넘어 멜버른의 다문화 교류와 끊이지 않는 활력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가 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정오마다 멜버른 ‘폴란드 문화센터(Polish House Syrena)’에서는 커뮤니티 모임이 열린다. 이 활동은 폴란드 사회가 문화를 계승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중요한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그레이스 유/에포크타임스)

2026년 7월 5일 정오, 멜버른 폴란드 커뮤니티가 주최한 ‘파룬따파 문화제’에서 파룬궁 단체가 초청 공연을 펼치고 있다. (그레이스 유/에포크타임스)

(에포크타임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