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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암흑 에너지 이해를 돕는 보기 드문 새 은하계 발견

【정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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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서부 도시 푸네(Pune)의 과학자들이 2017년 7월 지구로부터 40억 광년 떨어진 보기 드문 성단의 밀도가 아주 높은 은하계[초은하단]를 발견했으며, 힌두교에서 “지식의 여신”인 “사라스바티”(Saraswati)를 따서 명명했으니, 암흑 에너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뉴델리 텔레비전’, ‘타임즈 오브 인도'(Times of India) 웹사이트 등 인도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이것은 인도가 최초로 과학자가 있어 은하계를 발견한 것이며, 우주 탐사의 새로운 발견이기도 하다.

이 발견의 공동 발표자이자 인도 과학 교육 연구소(IISER) 푸네 분소의 과학자 시시르 산키아야얀(Shishir Sankhyayan)은 은하 농도가 매우 높은 은하단라서 대단히 보기 드물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와 같은 구조의 은하는 결코 발견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추정에 따르면, 새로 발견된 이 은하계는 42개의 은하 성단을 거느리고 있고, 그중에는 1만 개를 초과하는 은하계가 있으며, 물고기자리 방향에 위치하고 지구로부터 40억 광년 거리이고, 대략 100억 년 전에 형성되었다.

시시르 산키아야얀은 우주 팽창의 배후는 암흑 에너지(dark energy)이지만, 지금까지 아무도 진정으로 그것을 탐지해 낼 수 없었다면서, “사라스바티”의 발견이 과학자들이 암흑 에너지 및 암흑 에너지가 우주 팽창과 다른 우주 진화 속에서 하는 역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시시르 산키아야얀은 또한 “사라스바티” 은하계를 발견한 연구팀원들이 모두 인도인이기 때문에, 이것은 인도가 최초로 발견한 새로운 은하계라고 지적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38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