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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을 제고해 입을 열어 진상을 알리다

해외 수련생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나간 수련의 시간 속에서 내가 권유해 탈당시킨 중국인은 전부 합쳐봐야 겨우 두 자릿수밖에 되지 않는다. 잦은 실패와 순조롭지 못함은 나에게 입을 열어 진상을 알릴 용기를 잃게 만들었다. 마음속으로는 중생을 구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으면서도, 강렬한 두려움과 온갖 사람마음 때문에 모두 포기해 버렸다. 심지어 어떤 때는 중국인을 보고도 못본 척하며, 일방적으로 회피하고 적당히 얼버무리며 넘어가려 했다.

올해 초 나는 자신에게 하나의 목표를 세웠고, 돌파하여 중국인을 향해 진상을 알리겠다고 마음먹었다. 하지만 목표는 목표일 뿐,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다행히 지난 2년 동안 항목에 참여하면서 진상 원고에 대해서는 그래도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어느 날, 내가 일하는 일식당에 20살 정도 되어 보이는 중국인이 찾아왔다. 나는 마음속으로 또 탈당을 권해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여전히 아주 두려웠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다. 나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고, 동시에 평소 프로젝트에서 토론했던 문장들을 마음속으로 떠올려 보았다. 나는 그에게 다가가 먼저 인사를 건네야겠다고 생각하고는 그리로 갔다. 이 인사는 일단 시작되자 멈추지 않았다.

당시 나는 이렇게 말했다.

“중국분이죠? 전에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처음 오셨나요? 환영합니다. 저희 집 계란볶음밥이 꽤 맛있는데, 추천해 드릴게요. 그런데 중국 어디 분이세요?”

그가 자신은 베이징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아, 저는 상하이 사람인데, 최근 중국에 다녀오셨나요?”

그가 다녀왔다고 했다.

내가 물었다.

“국내 상황은 어때요?”

그가 말했다. “꽤 황량해요.”

그래서 내가 말했다.

“그래요, 그 위멍룽(于朦胧) 아세요? 그 유명한 스타가 최근에 추락사했는데, 그가 추락사했다는 그날 밤에 많은 홍이대(紅二代), 홍삼대(紅三代)들이 현장에 있었다고 해요. 그러고 나서 사람들이 알고 보니 그가 명의상 등록된 무기 사업체 회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일반 스타는 그런 회사를 차릴 수 없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저 ‘하수인’일 뿐이라고 여겨요. 지금 연예계가 아주 혼란스러워요. 이번 9·3 열병식 보셨어요? 시진핑이 장기 이식을 통해 150세까지 살겠다고 말해서, 각 대학 캠퍼스에서는 이미 자발적 장기 기증 서약서 서명을 시작했다고 해요. 당신 중국에 돌아가면 절대로 서명하지 마세요. 그러니 전에 파룬궁 수련자들이 생체 장기 적출에 대해 말했던 일이, 허풍이 아니었던 모양이에요.”

그가 말했다.

“저도 그 자발적 장기 기증 서약서는 알고 있어요. 그가 150세까지 산다니, 그건 또 그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내가 말했다. “그래요. 어혹시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어요? 바로 그 공산당·공청단·소선대를 탈퇴하는 거예요.”

삼퇴를 권할 시점에 이르자 내 안에 두려움이 슬그머니 올라왔다. 어쩌면 공산사령(中共邪靈)이 두려워하는 것인지도 몰랐다. 그러자 그도 황급히 말했다.

“난 싫어요, 난 싫어요, 난 싫어요.”

그가 ‘싫어요’를 연거푸 세 번 외치자 나도 멍해져서 어떻게 말을 받아야 할지 몰라, 무작정 물었다. “그럼 가입한 적은 있어요?”

그가 소선대에 가입했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지금 사람들은 식탁에서 밥을 먹으면서도 공산당을 공개적으로 욕해요. 나도 자원봉사를 하면서 사람들이 삼퇴하도록 돕고 있어요. 우리 전통문화에 이르기를 ‘한 번 착한 일을 하면 세 가지 재난을 막는다’고 하잖아요. 내가 XX라는 가명으로 소선대에서 탈퇴시켜 줄 께요. 마음이 착하면 복이 저절로 찾아오고, 마음이 바르면 온갖 운이 트이며,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두터운 복이 있을 거에요, 어때요?”

그러자 그가 동의했다.

내가 말했다. “나는 정말 당신을 위해 이러는 겁니다. 만약 어느 날 공산당이 망하면, 청산당하는 것을 피할 수 있고 사악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어요.” 그가 이 말을 듣고 아주 기뻐하며 고개를 끊임없이 끄덕였다.

이것이 나의 올해 첫 번째 탈당 권유 경험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지금 사람들이 구도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전에 사람을 구하는 가운데 15%의 업력이 내려왔기 때문이며, 심성을 제고하지 않으면 업력이 전화(轉化)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관(關)을 통과하지 못하면 사람을 구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이전에 말하지 못했던 원인이 바로 화인(華人)을 구하는 방면에서 안으로 잘 찾지 않았고, 수많은 마음을 버리지 못했으며, 이 방면의 심성이 제고되어 올라오지 못했기 때문임을 알았다.

이에 나는 끊임없이 과거의 일을 되돌아보고 끊임없이 안으로 찾으며 그 사람 마음들을 제거하고자 했다. 동시에 나는 집에서 끊임없이 모의로 가상해서 시도해보았다. 내가 만약 세인들 앞에 다가가 진상을 알리게 된다면 뭐라고 말할 것인가? 그들이 나에게 반박하면 뭐라고 할 것인가? 그들이 반박할 때 나는 자신이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을 발견했다. 왜 그럴까? 이렇게 모의로 시도하는 한편, 안으로 찾았다.

나는 어떤 때 내 경험이 부족하고 또 사람 마음이 있어서, 다른 사람이 나에게 반박할 때 그 흐름에 휩쓸려 주제를 벗어나거나 더 이상 말을 이어가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의 반응이 어떠하든 자신은 반드시 주제로 돌아올 것을 기억하고, 중심을 붙잡으며, 사람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오직 대법에 대한 태도가 정면(正面)적이고 정법(正法)을 교란하지 않아야만 남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침내 어느 날, 모의 시도를 하며 안으로 찾기를 거듭하다가, 찾고 또 찾던 중 문득 내일이면 밖에 나가서 진상을 알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하여 내일 근처의 한 중국 식당에 가서 그곳 매니저에게 진상을 알리기로 결정했다.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확실한가? 그래, 확실하다.”

다음 날 일어나서 나는 또 나 자신에게 물었다.

“정말 가서 진상을 알릴 거니? 응, 확실해.”

나는 자신이 그래도 꽤 확고한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식당으로 차를 몰고 가는 길에 나는 내 자신이 또다시 흔들리고 있음을 발견했다. 어째서 이럴까? 어젯밤과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아주 확고했는데. 이때 나는 내 앞에 가던 트럭에 실린 묶여 있는 나무토막들을 보았다. 나이테의 단면을 바라보며 나는 집착을 버리는 것이 마치 양파를 껍질 벗기는 것과 같아서 한 겹을 벗겨내도 새로운 것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젯밤과 오늘 아침 나의 심성은 표준에 도달했었지만, 지금 새로운 겹 속에 있던 나쁜 것들이 또다시 튀어나온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부단히 자신을 확고히 했다.

식당에서 밥을 먹은 후, 나는 미리 생각해 둔 인사말로 그 매니저에게 물었다.

“저기, 질문 하나 해도 돼요? 여기 식당 몇 시에 문 닫아요?”

그가 말했다.

“10시요, 주말엔 11시요.”

내가 말했다. “나도 식당을 하는데, 거의 그 시간쯤이네요.”

나는 가방에서 션윈(神韻) 자석을 꺼내며 말했다.

“당신 집 요리가 꽤 맛있던데, 작은 선물 하나 드릴게요. 션윈 자석인데 냉장고에 붙일 수 있어요.”

이때 그가 말했다.

“전에 나한테 자료를 준 적 있죠, 기억해요.”

내가 물었다.

“자료 보셨어요? 어떠셨어요?”

그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나는 기독교인입니다.”

내가 말했다.

“그건 상관없어요. 제가 당신보고 파룬궁을 수련하라는 게 아니라, 다만 우리 좋은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을 오해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에요.”

그가 말했다.

“당신네 사부님이 뉴욕에서 어쩌고저쩌고하는 걸 들었어요.”

내가 말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우리 스승님은 이미 노벨평화상 후보에 네 번이나 올랐는걸요. 세계 각국에도 파룬따파의 날이 있고, 우리 주에도 있고 뉴욕주에도 있어요. 어떻게 환영받지 못하겠어요?”

그가 또 <뉴욕타임스>의 사실무근인 보도를 언급했다.

내가 말했다. “중국 고전무용을 훈련하는 강도는 운동선수 못지않은데, 만약 늘 학대받는다면 어떻게 무대에 오를 수 있겠어요?”

그가 이해했다는 듯 말했다.

“내가 들은 건 유언비어였나 보네요. 하지만 파룬궁이 정치를 하니 그건 안 좋아요.”

내가 말했다.

“정치를 한다는 건 중국 공산당이 지어낸 말이죠. 공산당 그것이 당신더러 뭐라고 하면 그렇게 되는데 돌아서면 또 당신이 정치적 각성이 부족하다고 하죠.”

상대방이 깊은 생각에 잠겼다.

내가 말했다.

“공산당은 폭정을 일삼아요. 사실 그것의 비조인 마르크스는 사탄교도였어요. 그가 쓴 《공산당선언》의 첫마디가 바로 ‘유령, 하나의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유럽 상공을 떠돌고 있다’예요. 지금 4억 6천만 명이 이미 삼퇴를 했어요. 당·단·대에 가입할 때 목숨을 바쳐 그들의 후계자가 되겠다고 오른손 주먹을 들고 하늘에 맹세해야 했으니까요. 이건 목숨을 바치겠다는 저주의 맹세를 한 셈이잖아요. 너무 불길해요. 제가 당신에게 듣기 좋은 가명을 하나 지어드릴게요. XX라고 하는데, 당신도 이걸로 탈퇴하는 걸 도와드릴까요? 당·단·대에 가입한 적 있으세요?”

그가 말했다.

“단과 대에 가입했어요. 하지만 나는 이런 것엔 관심이 없어요.”

내가 말했다.

“왜냐하면 이렇거든요. 봐요, 옛날에 소련 공산당이 얼마나 안하무인이었어요? 하지만 무너지자마자 당원들은 여전히 청산을 당했잖아요. 그러니 지금 우리가 탈퇴해 두면, 만약 어느 날 공산당이 무너지더라도 나쁜 짓은 우리가 한 게 아니니까 청산을 피할 수 있고 사악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어요.”

그가 말했다.

“나는 이런 거 관심 없어요. 나는 기독교 신자란 말입니다.”

나는 그의 말을 따라 부드럽게 말했다.

“당신 그거 아세요? 공산당의 당기는 낫과 망치예요. 낫은 바로 사신의 흉기라고요. 당신이 탈퇴하지 않고 마귀를 따라간다면, 신이 어떻게 당신을 보호해 주겠어요?”

그러자 그가 물었다.

“내 가명이 XX라는 거죠?”

내가 말했다. “맞아요. XX로 단과 대를 탈퇴하고 평안을 지키세요.”

그가 동의했다.

비록 이렇게 두 번의 성공적인 사례가 있었지만, 내 안의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만약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다가 내가 대답할 수 없는 마음속 응어리나 이어 나갈 수 없는 말을 만나 교착 상태에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또 다른 화인(華人) 친구를 만났는데,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그리 쉽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말했다.

“너는 그냥 네 관념이 옳다는 걸 증명하고 싶은 것뿐이잖아.”

내가 말했다.

“나는 그저 네가 불법(佛法)과 좋은 인연을 맺기를 바랄 뿐이야. 속담에 ‘출가인에게 물 한 모금 마시게 하는 것도 공덕이 무량한 일이다’라고 했지만, 불법을 비방하는 것은 가장 큰 죄악이야. 나는 네가 불법과 좋은 인연을 맺기를 바라지, 나쁜 인연을 맺기를 바라지 않아.”

그녀가 말했다. “그럼 너희 일가(一家)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종교도 있잖아, 기독교는?”

내가 말했다.

“비록 내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나도 예수님과 사이가 나빠지고 싶진 않아.”

그녀는 그 말을 듣고 말했다.

“아, 사실 우리 모두 서로를 위해 그러는 거구나.”

나는 이렇게 말하면, 비록 내가 한순간에 진상을 완벽하게 전달하지 못했더라도 상대방의 마음가짐을 비교적 정면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치 우리가 션윈 포스터를 붙이러 갔을 때, 비록 어느 집에서 붙이는 것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그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주어 그들이 ‘아, 이 사람들 참 괜찮네, 예의 바르다’고 알게 하여 션윈에 대해 좋은 인상을 품게 하는 것과 같다.

또 한 번은 어떤 서양인 친구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역시 그리 순조롭지 않았다. 그는 전 세계가 모두 혼란스럽지 공산당뿐만이 아니라고 여겼다. 나는 그의 말을 맞받아쳤다. “맞아요, 전 세계가 다 혼란스럽죠. 그래서 제가 당신에게 위험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드리려는 거예요. 그래야 당신이 험악한 것을 피해 갈 수 있으니까요.” 그 말을 들은 그는 아주 잘 수용했고 또 기뻐했다.

나는 이런 진심(真心)과 선심(善心)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수습하는 방식이 정말로 좋다는 것을 발견했다. 설령 대답을 하지 못해 교착 상태에 빠지더라도 일을 잘 처리하여 상대방에게 정면적인 인상을 남겨줄 수 있었다. 사실 나는 그저 그들에게 내가 왜 진상을 알리는지, 예를 들어 그저 그들이 좋은 인연을 맺기를 바라거나 험악한 것을 피하기를 바랄 뿐이라는 점을 알려주었을 뿐이다.

물론 다른 방식이 있을 수도 있다. 핵심은 만약 진상을 알릴 때 국면이 그리 낙관적이지 못할 경우, 어떻게 분위기를 수습하여 상대방이 대법에 대해 여전히 정면(正面)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상은 이 기간 내가 입을 열어 진상을 알리게 된 약간의 체득이다. 더 많은 동수들이 돌파해 나와 부단히 제고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설법으로 동수들과 함께 서로 격려하고자 한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4강에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오직 心性(씬씽)을 제고하기만 하면 넘을 수 있는데, 당신 자신이 넘으려 하지 않을까 봐 걱정이지, 넘으려 하면 넘을 수 있다.”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드립니다!
동수들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