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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 편집부의 최근 통지를 읽고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명혜망은 6월 9일과 7월 8일에 각각 두 개의 통지를 발표했는데, 나 개인은 정법(正法)이 또 하나의 새로운 단계에 이르렀음을 깨달았다. 대법제자들은 원만(圓滿)을 기다리고 있고,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이 원만 표준에 도달하지 못할까 봐 조급해하신다. 많은 사람이 원만할 희망이 있는데, 사부님께서는 이런 제자들을 포기하고 싶지 않으시지만, 원만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제자들은 도리어 고유한 관념을 내려놓지 못하고 근본적인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자 사악한 구세력이 대법제자의 근본 집착이 제거되지 않은 것을 구실로 삼아 이른바 대법제자를 고험하는 것이다.

명혜망 편집부는 《통고》에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권고했다. “진수(眞修) 대법제자들은 모두 이 글을 외워 자신과 대조해 보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더는 사기꾼들과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이성과 명석함을 유지할 것을 건의한다.”

명혜망 편집부가 발표한 《통고》를 보고 우리는 곧바로 《원만을 향해 나아가자(走向圓滿)》이라는 이 경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사부님의 홍대(洪大)한 자비와 가지를 진실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마치 신체의 먼지가 법에 의해 순식간에 씻겨 내려간 것 같았다. 이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법리가 신기하게도 눈앞에 드러났다. 법의 가지(加持)가 있으니 사람 이쪽의 주의식(主意識)이 강해지고, 부면(負面)적인 사유는 생존할 곳이 없어졌다. 이것이 바로 아마도 법에서 법을 인식하는 느낌일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한동안 수련을 했지만, 아직도 당초 생각인지, 사람의 이 마음이 자신을 여기에 남아 있게 한 것은 아닌지? 만약 그렇다면 나의 제자로 여길 수 없다. 이것이 바로 근본적인 집착심을 제거하지 않은 것이며 법에서 법을 인식하지 못한 것이다.”【1】

사부님의 설법과 대조해 보면서, 자신 속에 있는 그 근본 집착의의 표현을 보았다. 대법제자는 무사무아(無私無我)의 순정한 생명으로 수련 성취해야 하며 무욕무구(無慾無求)해야 한다. 하지만 나는 도리어 자신의 그 구하는 마음을 보았다. 때로는 마치 남을 위하는 것 같고 하는 말이 아주 이치에 맞으며 사심(私心)이 없는 것 같지만, 상대방은 도리어 아주 반감하며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를 드러내곤 했다. 이때 나는 원망이 생겨서, 상대방이 왜 저런 상태이며 어째서 법에 대조해 자신을 찾아보지 않는지 생각하곤 했다. 밖을 향해 찾을수록 일은 더욱 복잡해졌고, 모순도 자주 발생했다. 때로는 조건 없이 자신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왠지 집착의 뿌리를 붙잡지 못하는 것 같았고, 그 집착의 뿌리는 아무리 해도 제거되지 않아 일정 시기가 되면 불쑥 튀어나왔다.

이번에 사부님의 《원만을 향해 나아가자》 경문을 암송하면서 단숨에 그 집착의 뿌리를 보게 되었다. 이 뿌리는 사실 바로 ‘사(私)’였다. 겉보기에는 마치 남을 위해 생각하고 남을 위해 어떻게 대가 없이 베푸는 것 같지만, 이러한 표현들의 배후에는 자신이 도달하려는 목적이 도사리고 있었다. 즉 사람의 관념이 부추기는 사람 속에서의 동경과 소원이었다. 이러한 동경과 소원이 바로 근본적인 집착이다. 이 근본 집착은 사람 마음에 의해 가려져 있고, 후천적으로 형성된 위사위아(為私為我)의 관념 또한 온갖 이유를 찾아내어 이 근본 집착을 ‘비호’한다. 사람 이쪽은 이에 이끌려 사상 속에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이처럼 장기간 관념에 속아 법에서 법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때로는 자신의 상태가 제고되지 못하고 일정한 틀 속에서 맴돌며 장기간 한 틀 속에서 방황함을 느낄 때가 있는데, 사실 이는 근본 집착을 제거하지 않았고 수련한 것이 겨우 표면뿐이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무엇에 집착하든지 그것들은 사악한 자들에게 그것에 대한 유언비어를 날조하게 한다.”【1】

현재 층차에서 깨닫건대, 대법제자는 공(空), 무(無)의 경지로 수련해 올라가야 하고 완전히 법속에 녹아들어야 하며, 사상 속에 그 어떤 잡질(雜質)도 없어야 한다. 겉보기에는 아주 어려워 보이지만, 마음속에 법이 있기만 하면 어렵지 않다.

사부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대법(大法)은 이미 우주 중의 일체를 원만하게 했다. 위덕(威德)은 위대하고도 영원한 것이다. 전면적이고도 가장 준엄한 검증 속에서 걸어 나온 제자는 또한 대법(大法)을 위해 세간에서 반석과 같이 견실한 기초를 확립했으며 인간 세상에서 대법(大法)을 진실하게 체현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자신의 가장 위대한 위치를 원만하게 했다. 사악(邪惡)은 머지않아 모조리 제거될 것이고, 인간 세상의 인간쓰레기 역시 마땅히 있어야 할 응보를 받을 것인즉 죄악을 더 지속시킬 수는 없다. 제자들은 원만을 기다리고 있으므로 나 역시 더는 기다릴 수 없다. 선과 악의 표현 중에서 각자 나름대로 얻을 결과를 모두 충분히 체현하였다. 중생들이여, 장래의 위치는 당신들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1】

나는 영화 《우리는 원래 신이었다》 중의 한 대목이 떠올랐다. 극본의 마지막에 무미지자(無迷智者)가 한 말이다. “당신들은 모두 일찍이 신(神)이었으니, 다시 신이 될 수 있는지는 너희가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달렸다.” 정말로 그렇다. 만고의 기연은 단 한 번뿐이니 이 기연을 놓치지 말라. 사람과 신은 일념 사이에 있으니, 어떻게 선택할지는 온전히 우리 자신에게 달렸다.

명혜망이 7월 8일에 발표한 《일부 사람에게 오도되지 말고 법을 스승으로 삼아 법적 소송 사안을 위해 발정념하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우리는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훼손하고 파룬궁수련자 단체의 명예를 왜곡할 수 있는 몇 가지 법적 소송에 직면해 있다. 우리는 다른 공간의 악의적인 안배와 교란을 제거하기 위해 발정념할 것을 권장하며 동시에 정상적인 법공부, 수련, 진상 알리기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련자들이 미국 동부 서머타임 기준 오전 11시(역주: 한국 시간 밤 12시)에 발정념을 해 이러한 법적 소송 사건이 공정한 판결을 받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공간의 모든 악의적이고 바르지 못한 요소를 함께 제거하고 저지할 것을 권장한다. ‘진선인(眞·善·忍)’은 인류에게 유익한 보편적 가치이며 ‘진선인’을 믿는 것은 천부인권이다. 해외의 일부 법적 소송으로 인해 이미 중국공산당(중공)으로부터 27년간 박해받은 무고하고 바른 믿음을 견지하는 수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된다.”

비록 우리는 대륙에 있지만,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整體)이다. 우리 대륙 대법제자들도 이번 정사대전(正邪大戰)을 중시해야 한다. 깨달았다면 행동으로도 마땅히 실천해야 한다. 당일 우리는 곧 밤 11시(역주: 한국 시간 밤 12시)에 해외 대법제자들과 함께 공동으로 발정념을 했는데, 에너지장이 아주 강함을 느꼈다. 마치 전장에서 신통을 운용하여 사악을 해체하고, 우주 중의 바른 요소를 수호하며, 세인이 구도되는 것을 가로막는 나쁘고 구(舊)세력의 악한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 같았다. 미국에서 발생한 법률 소송 사건은 사악이 포진해 놓은 사람을 망치는 함정이며, 참여한 모든 이들이 그 속에 연루되어 있다. 대법을 수호하기 위해, 중생의 구도를 위해, 대법제자는 신통을 운용하여 우주 중의 쓰레기를 청소하고, 해외 대법제자와 함께 흔들림 없는 일치된 정체를 형성하여, 다른 공간에서 법률 소송 사건의 공정한 판결에 영향을 미치는 악의적이고 바르지 않은 요소들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하여 세인들이 자신의 위치를 잘 배치하고 자신에게 아름다운 선택을 하며, 구도될 기연을 스스로 다지게 해야 한다.

현 단계에서 작은 수련 체득이니, 적절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경문 《원만을 향해 나아가자》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