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별 형성에 관한 의문들을 불러일으키는 희귀한 발육 부진 쌍성 발견

【정견뉴스】

과학자들이 2017년 11월 별의 형성 등의 문제를 생각하게 만드는 희귀한 발육 부진 쌍성을 발견했다. 브라질 과학자들은 은하계에서 희귀한 소질량 쌍성 HS2231+2441을 발견했다. 그 안에 포함된 갈색왜성 하나의 질량은 태양의 2분의 1에 불과하며, 다른 백색왜성은 태양의 8배다. 별의 질량 등급에 따라 HS2231+2441의 갈색왜성 질량은 항성과 행성 사이에 위치한다.

과학자들은 《영국 왕립천문학회 월간보(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2005년 및 2013년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주의 피코 도스 디아스(Pico dos Dias) 천문대와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Islas Canarias)의 윌리엄 허셜 망원경(William Herschel Telescope) 관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것이 현재 질량이 가장 적은 쌍성계이며 매우 희귀하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연구재단(FAPESP)에 따르면, 상파울루대학교 천문연구소, 지구물리학 및 대기과학연구소(IAG-USP)의 박사후연구원 레오나르두 안드라지 다 알메이다(Leonardo Andrade de Almeida)는 “이러한 유형의 저질량 쌍성은 비교적 드물며, 지금까지 겨우 수십 개만 관측되었다”고 말했다.

알메이다는 이러한 쌍성계에서 격렬한 질량 전달이 일어나며, 갈색왜성이 백색왜성으로부터 질량을 얻는다고 밝혔다.

쌍성 HS2231+2441은 WD1202-024와 유사하며, 모두 갈색왜성이 백색왜성을 도는 특수한 천문 현상이다. 은하계에서는 저질량 항성의 약 50%가 쌍성을 이룬다.

알메이다는 “쌍성은 항성의 주요 매개변수, 즉 그 질량을 직접 측정하는 방법을 제공한다”며, “이것이 바로 쌍성계가 사람들이 항성의 생명 주기를 이해하는 것을 촉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현재 이러한 쌍성계의 기원 등 근본적인 문제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에포크타임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40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