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안으로 찾기를 논함. 먼저 문제를 해결하려 급급해하지 말 것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이전에 문제를 마주하면 언제나 먼저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았지만, 대개 그 효과는 미미했다. 예를 들어 경제적으로 쪼들리게 되면 왜 쪼들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그 쪼들린 생활에서 벗어날 것인지를 찾았다. 신체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똑같은 사고방식이었다. 듣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커다란 착오를 범한 것이다.

경제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우리는 먼저 경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생각해서는 안 되며, 마땅히 먼저 자신의 마음을 바로잡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에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우리 수련인은 마땅히 더욱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수련인은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름을 말하는데,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 물론 역시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만약 모두 그렇게 절대적이라면, 또한 사람이 나쁜 일을 하는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그것도 일부 불안정한 요소가 존재할 수 있다.”

대법제자는 법에 동화되는 것이지, 자신의 생각에 따라 무언가를 바꾸려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인심(人心)을 내려놓고 순리에 따름을 실현할 때, 내 몫인 것은 여전히 내 것이고 내 것이 아닌 것은 역시 내 것이 아니게 된다. 그러나 이때 득실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았기 때문에 심성(心性)이 향상되어 올라간다. 이것이 바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직장의 책임자로서 큰 계약을 성사시키러 간다고 해보자. 이때 성공할 수도 있고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 안에는 인연 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 계약은 애초에 당신의 몫이 아닐지도 모른다. 이때 강제로 다투는 것은 도리어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는 격이 된다. 만약 내려놓을 수 있다면, 아마도 다른 방면에서 수확을 얻게 될 것이다.

얼마 전, 한 고객이 내게 어떤 주문에 대해 문의하더니 결국 가격이 비싸다며 거래를 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내 문제라고 생각했으나, 생각을 돌이켜 “내 것이면 잃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과연 그다음 날, 그보다 훨씬 더 큰 주문을 받게 되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경문 《미국법회설법》〈뉴욕법회설법〉 중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대법을 수련함은 역시 복이 있는 것이지만, 수련하자면 마난(魔難)이 있게 마련인데, 이 한 점은 확실하다.”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복분이 있는 것이므로, 우리에게 생존할 조건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우리의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오직 우리의 몫인 그 부분만 취할 뿐이며, 우리 것이 아닌 것은 또한 다투어 가지려 하지 말아야 한다. 진정으로 내려놓을 수 있다면, 우주의 법리에 부합하게 된다.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안으로 찾는다는 것은 사실 자신의 그 강하게 다투는 마음을 찾는 것이다. 수련은 순리에 따라야 하며, 다투거나 빼앗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계시니, 우리의 것은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

여기까지 이르면 구세력(舊勢力)의 간섭이라는 문제가 연루된다. 만약 우리가 다투지 않는데 구세력이 간섭하여 우리의 몫인 것을 빼앗아 가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실 구세력이 간섭하는 구실은 바로 우리의 투쟁심(鬥爭心) 때문이니다. 만약 우리에게 이 마음이 없다면, 그 누구도 대법제자를 간섭할 수 없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동수들과 함께 공유하며 다 같이 향상하고자 한다. 만약 타당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동수들의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159